| 대한민국의 축구감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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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이원식 李元植 | Lee Won-shik | ||
| 출생 | 1973년 5월 16일 ([age(1973-05-16)]세)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 직업 | 축구선수 (스트라이커 / 은퇴) 축구 감독 | ||
| 학력 | 반야월초 - 협성중 - 청구고 - 한양대 | ||
|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 선수 | 부천 SK (1996~2003) FC 서울 (2004~2005) 대전 시티즌 (2006) 천안시청 축구단 (2009~2010) | |
| 감독 | 청구고등학교 (2007 / 코치) 제주 유나이티드 유소년 축구단 (2008) 천안시청 축구단 (2009~2010 / 플레잉 코치) 청구고등학교 (2010~2014) 제주 유나이티드 U-15 (2015) 제주 유나이티드 U-18 (2016~2017) | ||
| 국가대표 | 16경기 (대한민국 U-23 / 1995~199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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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축구 선수이자 축구 감독.슈퍼 서브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 중 한 명이였다.
2. 선수 시절
2.1. 프로 데뷔 전
청구고등학교 소속으로 제33회 청룡기쟁탈 전국중고 축구대회에서 결승전 2골을 기록하며 우승에 일조했다. 이원식은 이 대회에서 총 5골을 기록해 득점상을 수상했다.2.2. 부천 SK
1996년 드래프트에서 2순위로 부천에 입단한다. 이후 데뷔전인 아디다스 컵대회에서 교체 출장해 2:0으로 끌려가던 경기에서 후반 9분 만회골을, 후반 종료 직전에는 결승골을 뽑아내며 슈퍼 조커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 날의 활약으로 올림픽 대표팀에 승선하기도 한다. 2003년 FA컵 4강,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서 심판에게 욕설을 하며 6개월 출전 정지를 받는다.부천 SK 최다득점자이자 최다 출장 3위 기록의 레전드이다.
2.3. FC 서울
2.4. 대전 시티즌
3. 지도자 경력
4. 여담
- 2000년 4월 전북과의 경기에서 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기록한다. 사실 이는 문전 앞에 너무 많은 선수들이 있던 와중 부천 SK 주무관이 이원식의 골로 확인을 해주어 이원식의 골로 기록되었다.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도 "제 머리를 맞고 들어갔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비디오 분석 결과 윤정춘의 득점으로 확인되며 상벌위원회에서 이원식에게 벌금 80만원, 부천의 주무관에게는 120만원과 3경기 출장정지를 부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