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1 21:40:30

이안(디지몬 세이버즈)

바이오 디지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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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파일:Ivan_digimon.gif
이름 파일:일본 국기.svg 이완
イワン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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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호시노 타카노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심정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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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바이스 색상 갈색
소속 바이오 디지몬
변신체 바이오스테고몬
바이오스피노몬
인물 유형 빌런
첫등장 장태수를 쫓아라! 디지몬 말살작전 개시
(디지몬 세이버즈 27화)

1. 개요2. 변신체
2.1. 바이오스테고몬2.2. 바이오스피노몬

1. 개요

유진과 대립. 건장한 남성의 모습을 하고있다. 자기의 생각을 자기도 모르게 술술 불어버리는 습관이 있다. 보통 태클을 거는 사람은 나나미.

유진에게 연민의 마음을 품고있는 모양. 유진과의 데이트를 전재로 바이오스피노몬으로 진화해 몰아붙이나 로제몬에게 패배해 디지타마와 인간으로 분리되었다.

위의 설명 보면 언뜻 사랑에 정신이 팔린 것 같지만, 갑툭튀야차몬을 끔살하는 등 일에 대해서도 프로페셔널하다.

참고로 나나미나 카일과는 달리 그가 장태수의 부하가 된 이유는 때문. 자신이 키우고 있는 동생들을 먹여살릴 양육비를 벌기 위해 장태수와 계약한 것이었다.[3] 이를 볼 때 사실은 의외로 인성면에선 나머지 둘보단 좀 더 나은 사람이다. 물론 장태수를 도와 이런저런 악행을 벌였다는 건 변함이 없지만 말이다(...).[4]

마지막화에는 동생들이랑 같이 이그드라실과 주인공 일행의 싸움을 지켜본다.

2. 변신체

2.1. 바이오스테고몬

<colcolor=#ffffff> 종족 특성
파일:바이오스테고몬.jpg
<colbgcolor=#1665cc> 이름 파일:일본 국기.svg バイオステゴモン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바이오스테고몬
파일:미국 국기.svg BIOSTEGOMON
세대 아머체 (성숙기)
타입 검룡형
속성 프리
필살기 쉘 니들 레인
기요틴 휠[5]
소속 필드 드래곤즈 로어(DR)
토에이 애니메이션 | 디지몬 세이버즈
장태수에게 개조된 바이오 디지몬. 인간과 융합한 것으로, 개조되기 전보다, 스피드·파워 모두 향상되고 있다.
디지몬 시리즈 메모리얼 북 디지몬 애니메이션 크로니클
스테고사우루스형의 바이오 디지몬. 튼튼한 거체에 어울리지 않게 움직임도 빠르고, 「쉘 니들 레인」으로 등에서 발사되는 검과 같은 등지느러미는 위협적이다.

2.2. 바이오스피노몬

<colcolor=#ffffff> 종족 특성
파일:바이오스피노몬.jpg
<colbgcolor=#1665cc> 이름 파일:일본 국기.svg バイオスピノモン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바이오스피노몬
파일:미국 국기.svg BIOSPINOMON
세대 궁극체
타입 공룡형
속성 바이러스
필살기 블루 프로미넌스
소닉 슬래시 레인[6]
소속 필드 드래곤즈 로어(DR)
디지몬 세이버즈 디지몬 애널라이저
인간과 디지몬이 융합된 바이오 하이브리드체다. 필살기는 블루 프로미넌스. 1조도의 불덩이로 모든 것을 태워버린다.
디지몬 시리즈 메모리얼 북 디지몬 애니메이션 크로니클
바이오스테고몬과 비교해 "스피드는 10배, 파워는 100배, 허니(유진)에 대한 사랑은 무한대"가 되었다고 하는 궁극체의 모습. 육체 능력도 좋지만, 입에서 뿜어내는 「블루 프로미넌스」 같은 강력한 화염기술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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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당 시리즈 중간보스인 머큐리몬과 중복. 물론 극중에선 메르크리몬이 죽은 후에 등장하여 겹치지는 않았다.[2] Christopher Darga[3] 동생들을 많이 아끼는지 유진에게 사진을 돌려달라고 쓰러지기 전에도 제법 간절하게 부탁하기도 한다.[4] 아마도 거액의 돈을 대줄만한 스폰서가 장태수 정도밖에 없었기에 그와 협력했던 것일 수도 있다. 또 자기 생각을 다 부는 나쁜 버릇을 제외하면 제법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이는데, 이를 볼 때 다른 둘과 달리 원래부터 돈 받고 뛰는 용병 출신일 가능성이 있으며 이 때문에 대가를 받기 위해선 상사가 나쁜 사람이거나 나쁜 명령을 내려도 별 이견 없이 따르는 것일 수도 있다. 나쁜 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큰 돈이 필요했기에 도덕에서 눈을 돌려버린 것.[5] 회전하는 바퀴가 되어 적에게 스파이크들로 달려드는 기술.[6] 등에서 척추를 발사하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