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세계에서 {{{#!wiki style="text-shadow: 0 0 2px #f48e09, 0 0 6px #f0c265; color:#ffffff; display: inline-block" | |
<colbgcolor=#ffffff,#ffffff> 장르 | 이세계 전생, 판타지 |
작가 | 하스미 료 |
삽화가 | 마치 |
번역가 | - |
출판사 | KADOKAWA 미발매 |
레이블 | 카도카와 빈즈 문고 미발매 |
발매 기간 | 2020. 07. 01. ~ 발매 중 미발매 |
웹 연재 기간 | 2018. 07. 15. ~ 연재 중 |
권수 | 6권[1] 미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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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이세계 전생물 라이트 노벨. 작가는 하스미 료(蓮水涼), 삽화가는 마치(まち).2. 줄거리
먼 이국으로 시집간 펠리시아는 갑자기 전생의 기억이 떠오른다. 이세계는 여성향 게임이고, 결혼 상대인 왕태자 윌리엄은 이세계에서 온 성녀와 사랑에 빠져, 방해꾼인 자신은 처형될 운명?!
파멸 플러그를 회피하기 위해 펠리시아는 평민으로 살아가기로 결심하지만 윌리엄은 숨 쉬듯이 달콤한 말을 속삭이는데….
— 출처
파멸 플러그를 회피하기 위해 펠리시아는 평민으로 살아가기로 결심하지만 윌리엄은 숨 쉬듯이 달콤한 말을 속삭이는데….
— 출처
3.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9262ac,#9262ac><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ffffff,#ffffff> '''이세계에서 {{{#!wiki style="text-shadow: 0 0 2px #f48e09, 0 0 6px #f0c265; color:#ffffff; display: inline-block"''' ||
01권 | 02권 | 03권 | |||
2020년 07월 01일 | 2021년 02월 27일 | 2021년 10월 0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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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권 | 05권 | 06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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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
- 펠리시아 엠마렌스
본작의 주인공. 전생자이며 전생 이전에는 악역 영애로서 이렇게든 저렇게든 죽을 운명이었다. 그랑카르스트 왕국의 2왕녀이며 시녀나 메이드 없이 혼자 살고 있으며 유일하게 측실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다. 본연의 기억이 돌아오고나서 베드엔딩을 피하기 위해 시집을 올 때 베일을 고의로 가린다. 약간 정신 나간(?) 짓도 하는데 게일과의 접점이 독이라 독과 관련된 얘기가 나오면 잘 얘기하다가도 실험은 본인 몸에다가 해야지. 역시 당신은 쓰레기야.라는 이상한 점을 정색하기도 한다.
- 윌리엄 폰 샹젤
본작의 남주. 소국인 샹젤 왕국의 유일한 왕태자[2]이자 왕위 계승 서열 1위. 꽤나 능글맞게 펠리시아를 대한다. 밖에서 잠입할 때는 말단 호위 기사로 활동한다.[3] 시집올 당시 베일을 가리고 왔던 펠리시아의 맨얼굴을 알고 있으며 왕궁의 일이 없을 때 고의적으로 빠져 나온 것에 대해 그림자를 붙인다. 사실 펠리시아를 정실로 맞이한 것은 어린시절 만난 기억이 있기 때문인데 당시 가면을 쓰는 교육을 받고 있어 감정이 없는 상태로 지내고 있던 걸 펠리시아가 단숨에 타파시켰고 이에 머리를 한 대 맞은 듯한 충격과 함께 감정을 되찾음으로서 호감도를 쌓아가고 있던 상황[4]에 성녀와 소환된 시기가 겹쳐[5] 펠리시아를 우선했으나 도리어 돌아온 건 파혼 소식이라 두 배로 충격을 받는다.
이미 시녀를 비롯한 메이들이 직무유기를 비롯해 펠리시아를 괴롭히는 걸 알고 있는 상황으로 그럼에도 씩씩한 이유는 이복 모친과 언니가 독을 먹였다고(...) 한번 잡힌 일에 대한 결말을 꼭 봐야 성깔이 풀리는 성격인건지 게일을 볼 때마다 은유적으로 널 죽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며 당사자에게 물어보기도 한다.
- 레베카
펠리시아의 직속 시녀이자(위장)시녀장. 본직은 왕태자 호위 기사다. 식사 또한 제대로 제공받고 있지 못했다는 점 등을 비롯해 펠리시아를 향해 음독미수를 벌였고 이에 따라 별도로 처벌에 이른다.
- 라일라
펠리시아의 직속 시녀. 본직은 왕태자 호위 기사다. 은근 속물인 게 특별 보너스에 환장하지만 2차 음독미수사건이 일어나자 정식으로 사과하며 펠리시아에게 함락당한다. 레베카가 물러나고 라일라가 정식으로 전속기사로 발령되었다.
- 게일 글래디스
펠리시아의 음독미수 당시 기미를 게을리 했던 담당자로 본래 귀족 3남 출신이라고 한다. 기미역할을 자처한 건 본인이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며 본직은 암살자로 무도회에서 펠리시아에게 충의를 맹세함과 동시에 윌리엄의 직속 암부가 되었다. 독을 탄 건 레베카였으며 의뢰가 들어온 건 사실이라고도 밝힌다.[6] 현재는 암살 대비를 위한 호위병으로 펠리시아 곁에 있다. 호위도 뛰어나며 정보수집력이 누구보다도 압도적이다. 이러한 인간을 죽이기엔 아깝다고 판단해 계속 데리고 있긴 하나 능력만 없었다면 죽이고도 남았을텐데..라며 윌리엄이 본인 앞에서 아쉬운 얘기만 한다.
- 브리짓
펠리시아의 이복언니이자 음독을 지시한 범인. 심지어 어렸을 때 처음으로 독살을 시도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 아마노 사라
성녀. 펠리시아와는 다른 전이자. 프레데릭을 연모하나 그렇게 티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 프레데릭 아덴
샹텐의 기사단장이자 사라의 직속 호위기사. 근육뇌인건지 모르겠으나 펠리시아-사라-윌리엄의 다과회에서 펠리시아가 음식을 먹자 독이 있다는 걸 파악하고 엎어버리나 도리어 약혼자가 무슨 짓을 벌이는 것은 아닌가 하고 냅다 채버린다. 펠리시아의 음독 미수가 벌어지고 난 뒤 왕녀에 대한 책무 위반으로 별도로 징계를 내리겠다고 밝힌다. 무도회에서 뒤늦게나마 마음이 전달된 모양인지 변장하고 있는 펠리시아에게 사라를 과잉보호한 이유에 대해 사실을 털어 놓게 되며 연모하게 된 걸 깨닫는다.
- 아이젠
겉과 속이 다른 전형적인 하라구로 국왕. 겉으로는 시꺼멓게 펠리시아를 대하나 본인이 왕위에 오른 이후 펠리시아가 혼담을 잘 가도록 물색한 결과 윌리엄에게 보내기로 했으며 끝까지 나쁜 인간 연기를 하고자 혼담을 가지고 온 해당 국가의 단점만 얘기한다. 정작 펠리시아는 이런 오라버니에 대해 환멸감과 짜증을 내지만 정작 동생이 다친다거나 부상 등의 소식이 들려오면 국내 일은 제쳐두고 제일 먼저 찾아오곤 한다.[7] 이제껏 악역을 자처하며 쓴소리만 쏘아붙인 이유가 나오기를, 동생은 타인의 사랑을 믿지 못했던 건 곧 누군가에게 사랑받으면서 자라지 못했고 나 또한 그렇지 못했으며 다른이의 사랑을 믿을 수 있도록 희망을 걸고 싶었다고 되뇌인다.
- 달렌
왕도에서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의사. 생물학적으로는 남자이나 마음은 여자인 사람. 그랑카스트르에선 이러한 대우를 받지 못해 펠리시아가 어머니처럼 따르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8] 윌리엄의 얼굴을 알고 있기도 하며 펠리시아에게 부모이상의 애정을 표현하기도 한다.
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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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ffffff> 장르 | 이세계 전생, 판타지 |
작가 | 바치(ばち) |
출판사 | KADOKAWA YNK미디어 |
연재처 | ComicWalker |
레이블 | FLOS COMIC 시프트코믹스 |
연재 기간 | 2020. 11. 27. ~ 연재 중 |
단행본 권수 | 8권 (2024. 06. 05.) 7권 (2024. 07. 15.)[e북] |
코믹스 연재처 1
코믹스 연재처 2
5.1.1. 발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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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25일 | 2022년 04월 25일 | 2022년 08월 22일 | |||
04권 | 05권 | 06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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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05일 | 2022년 12월 28일 | 2023년 06월 16일 | |||
2023년 03월 02일 | 2023년 08월 28일 | 2024년 01월 26일 | |||
07권 | 08권 | 09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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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7일 | 2024년 06월 05일 | 미정 | |||
2024년 07월 15일 | 미정 | 미정 |
6. 기타
7. 외부 링크
[1] 2023. 06. 30. 기준[2] 그랑카르스트의 상대적소국이다.[3] 바깥에서의 활동명은 윌. 하지만 펠리시아는 이 이름이 '애칭'이라는 걸 알고 있다.[4] 물론 펠리시아 본인은 전혀 기억에 없는 상황[5] 그렇다기엔 게임의 강제성으로 인한 겹침이 커보인다.[6] 물론 진범은 잡혔다.[7] 펠리시아의 음독미수 사건이 일어난 직후 펠리시아가 위독합니다. 그녀를 위해 내방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서신으로 국왕이 나라를 비우는 일이 좀처럼 일어나지 않기 때문.[8] 물론 어머니가 병약해 펠리시아를 돌보지 못해기도 했고 어머니의 주치의였기에 더 따르기도 하다. 어머니가 측실이 되기 전 주치의를 담당하고 있었으며 당시엔 그랑카스트르에서 의사로 일하면서 의학을 공부했다고 한다. 이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직접 찾으러 왔다고.[e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