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モ欽トリオ イモきんトリオ| 이모킨 트리오 | |
왼쪽부터 오른쪽 순으로 야마구치 료이치 (요시오) · 나가에 켄지 (후츠오) · 니시야마 코지 (와루오)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장르 | 카요쿄쿠, 테크노 팝 |
데뷔일 | 1981년 1번째 싱글 'ハイスクールララバイ' |
해체일 | 1983년 |
레이블 | FOR LIFE RECORDS |
1. 개요
이모킨 트리오(イモ欽トリオ)는 일본의 코미디언 유닛이다.그룹의 이름의 유래는 당시 인기있었던 쟈니스사의 타노킨 트리오를 살짝 변형해서 지은 이름이며,
멤버마다 컨셉이 나눠진 것이 특징이다. 요시오(よしお)는 좋은 사람, 후츠오(ふつお)는 보통 사람, 와루오(わるお)는 나쁜 사람이라는 뜻으로 되어있다.
1981년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유닛 활동을 하게 되었고, 데뷔 당시부터 인지도가 높았었다. 이벤트성으로 CD 데뷔도 하게 되었는데 그것으로 인해서 인기가 더더욱 많아진 케이스. 첫 데뷔로 오리콘 1위를 달성하고, 당시 거물급 가수 마츠다 세이코, 카와이 나오코 등 출연할때 같이 출연하는 모습도 보였다.
후츠오 역이였던 나가에 켄지가 대학교 수험에 전념하는 이유로 탈퇴하게 되고, 고토 타다시(後藤正)가 2대 후츠오로서 활동을 이어갔으나 인기를 잇지 못하고 1983년에 해산하여 사라졌다.
현재에는 멤버들 각자의 활동을 이으고 있지만, 가끔씩 모두 모여서 이모킨 트리오 완전체로 ハイスクールララバイ를 부르는 등 활동을 이어갔다.
2. 음반
- 싱글
<rowcolor=black> 발매일 | 제목 | 순위 | 판매량 |
1981.8.5 | <colbgcolor=#FFFFFF> ハイスクールララバイ (하이스쿨 럴러바이) | 1위 | - |
1982.3.21 | ティアドロップ探偵団 (티어 드롭 탐정단) | 6위 | - |
1983.1.1 | ティーンエイジ・イーグルス (틴 에이지 이글즈) | - | - |
3. 여담
- 그룹과 YMO와의 접점이 꽤 있다. 호소노 하루오미가 작곡가로서 인지도를 얻게 된 계기도 ハイスクールララバイ시점 부터였다. 그는 본 그룹의 싱글을 모두 작곡하였으며, 다른 멤버들도 조금씩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