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품 목록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tablealign=center><width=1000> 데스티네이션
(2000) ||<width=33.3%> 데스티네이션 2
(2003) ||<width=33.3%>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2006)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4
(2009)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
(2011)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
(2025)
- [ 관련 문서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tablealign=center><width=1000> 사망 유형 ||
<colbgcolor=#000><colcolor=#fff> 윌리엄 블러드워스 William Bludworth | |
배우 | 토니 토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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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의 등장인물. 직업은 장의사로, 1편, 2편, 5편에 출연했다.2. 작중 행적
3편에선 롤러코스터 앞에 있는 악마동상의 목소리 및 지하철 안내방송으로 등장했다.[1] 주인공에게 죽음을 피해 생존해도 결국 피할 수는 없다고 알려준다. 시리즈 내내 주인공 일행에게 단서를 제공하고 뭔가 있는듯한 태도를 보여 영화를 보는 사람들은 블러드워스가 사신 혹은 죽음의 화신이냐는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 영어 위키에서는 제작자가 그런 존재는 아니라고 한다. 즉 그저 죽음의 규칙을 알고 있을 뿐인 평범한 검시관 출신 장의사.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의 엔딩은 시리즈의 죽음을 쭉 보여주는데 그 씬들이 끝나고 나서 윌리엄 블러드워스가 인사하는 장면이 마지막으로 등장한다. 어찌보면 시리즈의 진주인공인 셈이다. 일본판 성우는 긴가 반죠(소프트판), 니시 린타로(TV 아사히판).[1] 시간상 1편의 전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5편에서는 검시관이라는 직책으로 나오는데, 이에 따른다면 5편의 일 이후 검시관을 그만두고 장의사가 된 것으로 보인다. 1편과 5편의 촬영시기가 10년이나 차이가 나는데 배우 본인은 얼굴의 차이가 하나도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