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8 23:57:48

워그레이몬


ウォーグレイモン WARGREY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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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그레이몬 계통 최초의 궁극체다.


1. 종족 특성

  • 세대 : 궁극체
  • 타입 : 용인형[1]
  • 속성 : 백신
  • 소속 필드 : 드래곤즈 로어(DR), 메탈 엠파이어(ME), 바이러스 버스터즈(VB)
  • 필살기 : 가이아 포스, 브레이브 토네이도, 드라몬 킬러
  • 통상기 : 브레이브 토네이도, 드라몬 태클, 공중 드라몬 킬러, 워 드라이버, 그레이 파이어[2]

2. 종족 설명

초금속 크롬디지조이드의 갑옷을 입고 있는 최강의 용전사로, 그레이몬계 디지몬의 궁극형태이다. 그레이몬계 디지몬이 보여주는 거대한 모습과는 다르게 인간형의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스피드, 파워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어있어 완전체 디지몬의 공격 정도로는 쓰러뜨리는 것이 불가능하다. 양팔에 장비하고 있는 드라몬 킬러는 드라몬계 디지몬에게 절대적인 위력을 발휘하지만, 동시에 자신을 위험에 빠뜨리는 양날검이다.[3]

근접 필살기로 자신의 몸을 회전시켜 몸을 회오리로 만들어 적에게 돌격하는 브레이브 토네이도가 있다. 또, 등 뒤에 장비되어 있는 겉껍데기는 외각(外殼)을 1개로 합치면 최강의 경도를 가진 방패 「브레이브 실드」가 된다. 역전의 강자 중에서도 진정한 용자가 자신의 사명에 눈을 떴을 때 워그레이몬으로 진화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원거리 필살기는 대기중에 존재하는 모든 에네르기를 1점에 집중해 발사하는 초고밀도의 고열 에네르기탄 『가이아 포스』.[4]

가이아 포스는 어드벤처 더빙판에서 '테라 광선'[5]으로 로컬라이징 됐다.(브레이브 토네이도는 테라 회오리로 로컬라이징[6], 드라몬 킬러는 왕발톱으로 로컬라이징.[7] 브레이브 실드는 애니메이션에서 한 번 쓰긴 했는데 국내판에선 그냥 기합소리 처리(...) 심지어 디지몬 테이머즈에서는 레이브 쉴드로 개명해버렸다.[8]

흑화 혹은 색놀이로 블랙워그레이몬, 아종으로 빅토리그레이몬블리츠그레이몬, 가이오몬이 존재. 진화형은 메탈가루몬과의 조그레스 진화체인 오메가몬.

3. 아종

3.1. 블랙워그레이몬

3.2. 워그레이몬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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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대 : 궁극체
  • 타입 : 용인형
  • 속성 : 백신
  • 필살기 : 가이아 포스 Zero, 포세이돈 포스[9], 가이아 포스, 애프터 버스트
  • 통상기 : 드라몬 킬러, 그레이트 토네이도, 그레이 파이어 Zero

진정한 용사로서의 사명은, 싸움에는 100% 승리해야 한다. 드라몬 킬러에 브레이브 쉴드급의 최강 경도를 갖게해 공방 일체의 완벽함까지의 장비를 가지기에 이르렀다. 장시간 하늘을 나는 것을 포기해,[10] 뒤쪽에 폭발적인 가속을 자랑하는 버니어가 장비되어 한순간에 적의 품에 뛰어드는 전투법은, 정말로 육전의 용사인 육전형 디지몬 최강의 모습이다. 필살기인 가이아 포스를 한순간에 적의 품에 발하는 영거리 공격 가이아 포스 ZERO의 회피는 불가능하며. 또, 드라몬 킬러에 갖춰진 와이어와 버니어가 공격을 가속하는 애프터 버스트도 일격 필살의 기술이다.

3.3. 빅토리그레이몬


빅토리그레이몬 항목참조.

3.4. 블리츠그레이몬


항목참조

4. 작중 묘사

4.1. 디지몬 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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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어드벤처의 주역 디지몬 진화도
유아기깜몬푸니몬새싹몬뽀글몬유라몬피치몬포요몬하얀몬
유년기코로몬뿔몬어니몬모티몬시드몬둥실몬토코몬야옹몬
성장기아구몬파피몬피요몬텐타몬팔몬쉬라몬파닥몬플롯트몬
성숙기그레이몬가루몬버드라몬캅테리몬니드몬원뿔몬엔젤몬가트몬
완전체메탈그레이몬
스컬그레이몬
워가루몬가루다몬아트라캅테리몬릴리몬 쥬드몬홀리엔젤몬엔젤우몬
궁극체워그레이몬메탈가루몬피닉스몬헤라클레스캅테리몬로제몬플레시오몬[G1]
바이킹몬
세라피몬홀리드라몬
오파니몬[G2]
오파니몬 폴다운 모드
조그레스체오메가몬
오메가몬 머시풀 모드

[G1] 아키야마 료시리즈 게임판 한정.[G2] PSP게임판 한정.

TVA 디지몬 시리즈의 주역 디지몬 (최종 진화)
제1작 디지몬 어드벤처 제2작 파워 디지몬
워그레이몬
메탈가루몬
황제드라몬 파이터 모드

성우는 사카모토 치카 / 전인배 / 성완경 / 김관진.

베놈묘티스몬과의 전투에서 예언에 따라 신태일엔젤우몬의 빛의 화살을 맞은 것을 계기로 아구몬이 기적적으로 진화한 절대완전체 디지몬.[11] 절대완전체의 위용에 맞게 베놈묘티스몬을 밀어붙인다. 끝없이 다시 살아나는 베놈묘티스몬의 강력함에 다소 밀리기도 했지만 결국 메탈가루몬과 함께 끝장낸다.

베놈묘티스몬전만 해도 워낙 종결자스러운 간지가 출중해서 이제 이 애니도 엔딩이라고 보는 시청자들이 많았으나[12], 곧이어 닥친 어둠의 사천왕과의 첫 전투에서 메탈가루몬과 연합하고도 피에몬 하나에게 맥없이 당하며 포스 급 하락(...)[13][14] 결국 피에몬에게 쳐발려 퇴화당하고 죽을 위기에 빠지지만 피콜몬갑툭튀해 대신 희생한 덕분에 살아남았다. 그 뒤 네트해의 모험 편에서는 사천왕인 메탈시드라몬과 맞닥뜨려 드라몬 킬러를 사용하는 전술을 사용하나 메탈시드라몬 역시 크롬디지조이드 갑옷을 온몸에 두르고 있었기 때문에 막혔다. 이어 외피가 아닌 살로 이루어진 입을 노렸으나 메탈시드라몬은 그대로 깨물어 워그레이몬을 위기에 몰아넣었다. 하지만 고래몬의 희생 덕분에 풀려나고 메탈시드라몬의 용의 콧물을 필살기 테라회오리로 상쇄하여 메탈시드라몬의 내장을 온통 짓이기는 끔찍한 연출과 함께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애니메이션에서 워그레이몬 단독 승리 묘사는 이것이 최초.

다음 상대인 피노키몬전에서는 피노키몬의 조종술로 인해 꼭두각시로 휘둘리는 굴욕을 또 당한다. 그렇긴 해도 피노키몬의 멘탈을 으스러트리고 궁지로 몰아넣어 결국 성을 소환한 채 도망치게 만든 건 워그레이몬을 비롯한 태일이 일행이었다. 그게 아니었으면 피노키몬이 메탈가루몬의 공격에 그렇게 어이없게 당할 일은 없었다.

그 다음 상대인 파워드라몬과의 전투에서는 비로소 주인공 보정을 받고 1:1로 승부하여 일합으로 쓰러뜨렸다. 이것은 상대가 드라몬 계열이고 자신에게 드라몬 킬러라는 무기가 있으므로 상성상 절대 우위였기에 가능했다. 게다가 신나리의 몸에서 뿜어져 나온 빛 덕분에 힘이 온 몸에 넘치는 엄청난 버프를 받아 파워드라몬을 3단 분해시켰다. 참고로 여기서 서로 먹인 건 평타다. 즉, 평타 한방으로 3단분해 시켜버린 것. 그 전에 완전체 둘, 성숙기 둘, 총 넷이서 필살기를 남발해도 파워드라몬에게 흡집하나 못 낸걸 생각하면... 물론 워그도 온전치는 못했고 코로몬으로 퇴화 및 이마에 상처를 남겼다.[15]

그리고 마침내 다시 만난 최후의 사천왕 피에몬에게는 또 처절하게 쳐발렸다. 사실 메탈시드라몬과 파워드라몬은 드라몬 킬러에 의한 보정에 가까웠는데 피에몬은 드라몬이 아니라 마인형이었다. 특히 피에몬의 가면속의 함정에는 갑옷이 부서질 정도로 얻어터졌다. 끔살 직전 우정의 문장의 힘을 얻은 가루몬의 구원 덕분에 죽기 일보 직전 상태에서 간신히 회복했지만 이번에는 피에몬의 피규어 노리개 인형으로 다른 동료들과 사이좋게 함께 전락하고 만다. 결국엔 홀리엔젤몬이 뜨기 전까지 또 공기 신세.

어찌어찌 피에몬까지 사라지자 마침내 최후의 적인 아포카리몬과 만났다. 물론 처음엔 진화까지 풀리고 신나게 쳐발렸다(...)[16] 그러나 아이들이 문장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은 후 다시 진화하여 마지막엔 다른 7마리 디지몬들과의 협공으로 몰아붙였고, 결국 아포카리몬은 혼자 뻥 텨져 죽었다.[17] 이걸로 1기에서 활약은 모두 끝.

4.2. 우리들의 워 게임!

한국판 성우는 홍범기.

디아블로몬의 공격에 드라몬 킬러가 망가져도 디아블로몬 면상을 주먹으로 후려갈기는 멋진 장면을 보여줬다. 그러나 이번에도 신태일의 삽질로 블루스크린이 뜨는 바람에 작동을 정지하고 디아블로몬한테 샌드백이 되어 처절하게 털렸다. 이후 메탈가루몬과 디아블로몬을 추적하지만 디아블로몬은 이미 수백, 수천으로 분열된 상태였고 안 그래도 전력적으로도 열세인데 전세계의 아이들이 보낸 메일로 인해 컴퓨터 메모리가 한계에 도달해 움직임이 둔해진 상태에 방금 전의 싸움에서 입은 피해도 그대로인 상태에서 이번에는 수백, 수천, 수만의 디아블로몬들에게 융단폭격을 얻어맞았다. 후에 메탈가루몬과 함께 오메가몬으로 진화.

4.3. 파워 디지몬

한국판 성우는 이원준.

청룡몬의 힘으로 아구몬에서 다시 진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 블랙워그레이몬과 라이벌 포지션을 맡았다. 46화에서 둘이 꿈의 대결(?)을 펼치는 듯 싶었으나 황제드라몬과 협공으로 승리한다. 블랙워그레이몬 사망 후엔 미등장. 그런데 어차피 색깔과 정체성만 다를 뿐 둘의 스펙은 같은지라 승부가 나지 않는 것이 정상이다. 일단 워그레이몬과 블랙워그레이몬은 호각으로 싸웠다. 황제드라몬이 끼어든 건 한참 싸우다가 워그레이몬이 살짝 밀리기 시작한 뒤.[18][19][20]
47화에선 블랙워그레이몬이 나타난 기척을 느끼고 마일도와 파일드라몬, 블랙워그레이몬이 있는곳에 온다. 그리고 블랙워그레이몬이 재하의 할아버지를 지키며 묘티스네오몬에게 완전히 지배당한 마일도에게 공격을 당해 큰 치명상을 입자 걱정하는 마음으로 일으켜 세워주고. 블랙워그레이몬이 빛의 언덕과 연결된 차원의 문을 봉인하기위해 자신을 희생해 소멸해 죽자. 그런 블랙워그레이몬의 죽음으로 블랙워그레이몬을 부르며 슬픔의 함성을 지른다.

4.4. 디지몬 제볼루션

"선택받은 디지몬들도, 살아남아 신세계에 도착한 디지몬들도...같은 디지몬이잖아!"
"디지털 월드의 과부화로 인해 이그드라실은 선택받은 디지몬들만이 살아남도록 신세계를 만들었고 디지몬종의 대부분을 없애버렸지. X프로그램도 그 방법 중 하나다.(중략) 프로젝트 아크. 하지만 우리는 살아남았다."
"괜찮아. 아무도 탓하지 않아."
"모두 냉정하게 생각해봐! 이 녀석저 괴물들과 비슷한 모습인건 분명 이유가 있을거야, 서로 마음을 모으는거야!"

성우는 무인편과 동일한 사카모토 치카.

X항체를 얻은 레지스탕스의 리더격으로 메탈가루몬X와 함께 유이한 궁극체 디지몬.

프로젝트 아크를 발동한 이그드라실을 저지하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다른 디지몬들[21]의 협력을 얻기 위해 협상하러 갔으나 상대방 디지몬의 대표인 안드로몬의 배신으로 오메가몬의 습격을 받는다. 이후 동료들을 잃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토코몬을 데리고 도망치던 중 유적속에 숨어있던 돌몬과 만나게 되고 그에게 토코몬을 부탁하고 오메가몬을 유인해서 따돌린다.

이후 메탈가루몬X와 합류, 휴식을 취하던 중 도루몬과 토코몬이 오메가몬의 공격으로 위기에 빠지자 구하기 위해 오메가몬과 다시 전투를 벌이지만 압도적인 오메가몬의 힘에 밀리고 오히려 메탈가루몬X가 전투불능에 빠지는 등 위기에 빠진다. 하지만 메탈가루몬X의 희생에 각성하여 진화한 돌가몬듀크몬의 개입으로 목숨을 건지게 된다.

이후 매그너몬에게 납치되었던 돌가몬이 다른 지역에 숨어있던 레지스탕스 동료들에게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접한 후 토코몬과 함께 레지스탕스의 아지트로 향하게 되고 이후 동료들과 합류하여 아지트를 습격하는 양산형 데크스돌그레몬과 맞써 싸운다.

사실상 제볼루션의 준 주인공급라고 봐도 될 정도로 종횡무진 대활약을 펼치며 비중도 최고 수준.[22] 초반부 오메가몬과의 대결에서의 포세이돈 포스 사용장면, 이후 데크스돌그레몬 군단 사이에서 무쌍난무를 펼치는 장면은 제볼루션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여기저기 활동하는 모습이라든가 리더쉽을 발휘하는 장면, 돌그레몬으로 진화한 돌몬의 모습을 보고 불신을 품는 동료들을 설득하는 장면 등 본편에서 멋진 장면 상당수는 사실상 워그레이몬X가 다 가지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 외에 포세이돈 포스라고 하여 해면의 물을 모아 쏘는 기술도 존재. 제볼루션에서는 이걸 그대로 폭발시켜 데크스돌그레몬들을 해치웠다.

일명 자신의 기억을 조작하는 자. 자신의 뇌 속에서 메탈가루몬의 죽음에 대한 기억을 어떻게든 조작해서, 나중에 그가 아무런 복선도 없이 돌아 왔을 때, "살아 있었구나?!"라는 단 한마디만을 남겼다. 이 양반, 메탈가루몬의 죽음을 눈 앞에서 봤다. 인지부조화

...아니면 기억이 시원찮을지도. 메탈가루몬의 죽음을 레지스탕스의 동료들에게 전하지 않았다. 팀에 몇 없는 강한 멤버니 주요인물들에게는 알려서 작전을 새로 짜던가 해야하지 않나?

4.5. 디지몬 크로스워즈

53화 마지막에 엑자몬과 함께 등장. 작중 엑자몬과 더불어 마지막으로 등장한 디지메모리이다. 한국판 성우는 심규혁.

76화엔 오랜만에 신태일과 그 파트너 워그레이몬이 멋지게 카메오 출현! 샤인그레이몬과 함께 쿼츠몬의 분신에 잡혀가던 아레스타드라몬 콤비를 멋지게 구했다! 근데 덩치가 샤인그레이몬과 필적한다! 더 충격적인 건 다음다음 화에 나오는 오메가몬은 샤인그레이몬보다 작다! 대사는 "테라 광선!" 하나 뿐인데 목소리가 과거 디지몬 어드벤쳐 시리즈에서 맡았던 성우가 아닌 대원 성우 중 한 사람인 듯하다. 위에 언급된 심규혁일 수도.

4.6. 디지몬 유니버스 어플리 몬스터즈

파일:워그레이몬 어플몬.png

우라테크몬이 불러낸 게임 보스 캐릭터들에 의해 위기에 빠진 아구몬, 그런 아구몬을 글로브몬이 구해주고, 글로브몬의 멋진 모습에 감명받은 아구몬이 자신도 진화해서 동료들을 위해 싸우고 싶다며 신카이 하루에게 부탁해 진화.[23] 어드벤처 시절처럼 워프 진화로 등장했다. 성우도 어드벤처 때와 같은 사카모토 치카. 문선희[24]

이 때 어드밴처 시절처럼 "워프 진화"[25] 연출에, BGM으로 어드밴처의 진화 테마송이었던 "brave heart"[26] 까지 흘러나오는 걸 보고 감격한 팬들이 많았다고 한다. 워그레이몬은 본작의 슈퍼 등급 이상의 어플몬처럼 3D CG로 구현. 단, 차이가 있다면 어플몬의 몸에는 고급 컴퓨터 언어가 쓰여진 반면에 워그레이몬의 몸에는 와이어 프레임과 이진수가 쓰여져있다.

진화한 후 반대로 게임 보스 캐릭터들에 의해 위기에 처한 글로브몬을 구해준다. 극 어플몬과 궁극체 디지몬, 두 궁극형태의 협공에 의해 보스 캐릭터들은 하나하나 격파되고 마침내 원흉인 우라테크몬을 발견, 마지막은 합동필살기로 마무리해 우라테크몬의 어플몬 칩을 회수한다. 전투 후에는 다시 아구몬으로 되돌아와 폭주가 풀린 다른 게임 캐릭터들과 함께 원래 있던 게임의 세계로 돌아간다.

디지몬 시리즈 20주년 콜라보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공식 뉴스에서 디지몬 어드벤처 20주년[27] 이벤트로 홍보하는 등, 어플몬의 이름을 빌려 어드벤처를 홍보한다거나, 잠깐 이벤트성으로 신태일과 아구몬이 등장하여 어플몬 본편 스토리 진행에 개연성이 없어지는 경우가 생길까 우려하는 팬들이 많았으나, 주인공 하루의 어렸을 적 키웠던 게임 캐릭터라는 설정으로 자연스럽게 등장. 오랜만에 만난 추억의 옛 파트너와 다시 한 번 활약한다는 연출과 스토리가 올드팬들의 감성을 자극하여 많은 호평을 받았다.

여담으로 진화나 필살기 등의 시각적인 연출도 트라이를 월등히 압도하고 있어[28] 의문의 1승을 차지했다. 보고있나 트라이

4.7. 디지몬 챔피언쉽

진화트리 : 메탈그레이몬 - 워그레이몬

디지타마로 1회 돌아간 메탈그레이몬이 조건[배틀]을 충족했을 경우 진화.[30]

나온지 꽤 되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작품에 워그레이몬의 비중도 별로이나 한가지 중요한 것이 있는데, 바로 여기서는 워그레이몬이 입을 여는 걸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는 것. 움직이는 워그레이몬이 입을 벌리는 건 이 작품이 거의 유일하다.

4.8.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

브레이브 토네이도가 물리 2배 관통이라서 쓰기 편한데다가, 진화 루트의 그레이몬에게 자연스럽게 액셀부스트(1회 챠지후 다음의 공격 대미지 2배)를 익히는 최강 딜러. 스토리 모드에서 보스몹들이 엄청난 방어력을 가져서 딜이 제대로 안 들어가는데 관통기인 브레이브 토네이도를 날려주면 원큐에 정리가 된다. 워그레이몬을 얻는 순간 스토리 난이도가 급감한다는 것엔 모두가 동의할 정도로 스토리 모드 개깡패.

다만 멀티에서는 성적이 부실한데, 이유는 벨페몬과 같은 낮은 SP량. 브레이브토네이도 2번 날리면 평타밖에 할 짓이 없다. 피지컬 드레인을 쓰거나 마린엔젤몬등의 서포트를 받으면 3발까지는 가능하겠다만 메탈가루몬이 날아다니는 멀티환경에서 워그가 오래 살아남을 확률은 적다. 하위권에서는 한방 대미지로 승부를 보는지라 2마리 잡아주고 쓰러지면 밥값은 한다만 99% 장기전으로 가는 상위권에서 이래저래 워그의 입지는 작은 게 현실. 그나마 위안을 갖자면 블랙워그레이몬보다는 현실이 낫다는 점이다.

4.9. 디지몬 소울 체이서

진화 트리: 메탈그레이몬 - 워그레이몬

원조 최고의 궁극체
아레나 최상위덱에서 단골 디지몬이자 유저들의 선망의 대상

디소체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인기를 구가하는 궁극체이자 모든 디소체 유저들이 꼭 갖고 싶어하는 궁극체이기도 하다. 개발진이 디지몬 어드벤처를 제대로 본 모양인지 아니면 어드벤처 주인공 디지몬 계열이라는 보정을 받은 건지 능력치가 상당히 짱짱하다.

능력치는 만렙 기준으로 공격력 3218에 방어력도 1047로 공격 방어 모두 궁극체 중에서도 상위 랭크를 차지한다.[31] 필살기도 테라광선(전체115%)과 테라돌진(단공 222%)로 퍼뎀도 상당히 높고 기본공격력이 높아서 위력이 상당하다. 따라서 워그레이몬을 특공 후열로 놓고 테라광선을 쏘면 단박에 전세역전하는 경우도 꽤 많다. 아레나에서 이러한 덱을 만나서 다 이겨가는데 후열의 워그 테라광선 한방에 역관광당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본인도 이를 이용해서 전투에서 득을 본 경우가 많으니 워그 특공 후열은 지금도 자주 쓰이는 방식이다.

워그레이몬의 가장 큰 장점이자 공카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는 부분은 바로 패시브 스킬 아군 방어관통. 이는 아군 전체 디지몬이 상대를 공격 시 상대방의 방어력을 25% 무시하는 능력인데 이 스킬이 적에게는 상당히 불리하다. 다시 말하면 모험 던전이든 아레나건 워그레이몬을 만나면 상대방 디지몬의 맷집이 25%만큼 감소한다는 뜻인데 방어력이 1000인 디지몬이 워그레이몬 팀을 만나면 방어력이 750이 되어버려서 그만큼 데미지를 더 크게 입는다는 얘기가 된다. 이거때메 아레나 등에서 워그레이몬을 적으로 만나면 워그 이외에 다른 디지몬이 공격해도 방어력이 25% 깎여서 데미지를 입게 되므로 이 패시브의 위력이 엄청난 것이다. 만약 상대의 아레나 방어덱이 워그 2마리로 이루어져 있으면 방관 25% 곱하기 2인 50%감소를 적용받게 되므로 이 경우에 테라광선 한방 맞으면 자신의 디지몬은 그야말로 녹아버린다. 아레나에서 워그 4마리를 만났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최근에는 황제드라몬 파이터 모드도 방관 패시브를 갖고 있어서 워그 황파 둘다 있는 팀이면 패배1 예약이다. 더군다나 황파는 2전공이라 워그레이몬보다 더 선호하는 경향도 있다.만들기가 극악으로 어려워서 그렇지 아무튼 이 방관 패시브 때문에 조그레스체인 오메가몬보다 워그레이몬이 더 낫다는 평이 나오기도 했다. 오메가몬 의문의 1패

이 엄청난 패시브 위력 때문인지 모험 던전에서는 나온 걸 본 적이 없다. 던전에서는 같은 디지몬이 2마리씩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워그레이몬 2마리가 동시에 나와버리면 아마 유저들이 다 떠나갈 듯... 최상급 능력치 때문에 아레나에서는 두번에 한번 꼴로 마주친다.

워그레이몬을 얻으려면 메탈그레이몬 상태에서 빨간색 스타코어 1000개와 기가드라몬이 필요한데 이게 꽤나 빡세다. 스타코어 모으기도 어렵지만 기가드라몬을 만들려면 탱크몬에다가 모노크로몬을 제물로 진화시켜야 하는데, 모노크로몬 드랍률이 거의 0에 수렴하는지라(...) 모노크로몬 얻으려고 아구몬(흑)에서 진화시키는데 아구몬(흑) 드랍률도 낮고... 본격 노가다 게임 아무튼 이렇게 고생해서라도 만들고 나서 만렙 찍으면 웬만한 던전에서 날아다니니 메탈그레이몬 있는 유저들은 기를 쓰고 워그로 진화시키자.

시즌 2에서는 필살기로 1열 공격을 할 수 있으며 피격 대상에게 화상을 입힐 수 있다. 또한 드라몬 킬러로 무기 각성시 피격 대상의 필살기 게이지를 감소시키는 능력이 생긴다. 다만 필살기 딜레이가 답답할 정도로 느린데다가 시즌 2 시스템 특성상 진화 이후에도 능력치 변화가 없기 때문에 워그레이몬으로 진화시키지 않거나 진화시킨 이후에도 그냥 메탈그레이몬 스킨을 쓰는 경우가 다반사다.

4.10. 디지몬 어드벤처 tri.

파일:Wargreymon_tri.jpg

1장에서 오메가몬으로 진화하는 과정에 잠시 등장. 어드벤처 시절에 비해 메카 부분 파츠의 디자인이 약간 정교하게 리파인되었다.[32] 브레이브 토네이도도 그냥 하늘로 드라몬 킬러를 치켜들고 시전하던 기존과는 달리 드라몬 킬러 두 개를 합체시켜 돌격하는 깔끔한 연출로 바뀌었다.

알파몬을 상대로 가이아 포스를 날리는데, 문제는 이게 엄청난 발연출이라 딱 봐도 부자연스러운 동작으로 날린다.[33] 그리고 바로 메탈가루몬과 함께 오메가몬으로 합체. 오메가몬으로 합체하려고 진화한 거라 비중은 없다.[34] 오메가몬이 가루루캐논을 발사하고 아주 잠깐 메탈가루몬과 분리되는 모습이 나왔다.

3장에서 감염된 상태로 등장해 아군으로 활약하지는 못했다. 아트라캅테리몬에게 드라몬 킬러를 앞세워 돌진하지만 아트라캅테리몬은 그 순간 헤라클레스캅테리몬으로 진화하고 워그레이몬의 공격을 한손으로 가볍게 막는다. 다른 디지몬들과 함께 다시 현실세계로 헤라클레스캅테리몬을 밀어냈지만, 오히려 포효에 날아가고 헤라클레스캅테리몬의 말을 듣고 순간 감염이 풀려서인지 다른 디지몬들과 같이 공격을 멈추고 헤라클레스캅테리몬에게 안겨 왜곡된 공간 속으로 들어간다.[35]

4장에서 물에 빠진 신태일을 구해내며 재등장. 메탈시드라몬을 드라몬 킬러로 붙잡아 던진후 메탈가루몬의 공격에 얼음에 갇혀 꼼짝 못하고 있을 때, 브레이브 토네이도로[36] 단숨에 격퇴한다.

5장에서는 메탈그레이몬에서 궁극진화한다. 다른 친구들과 함께 제스몬라구엘몬을 막고 바로 오메가몬으로 진화한다.

5. 평가

어째 나올 때마다 동료빨이 없으면, 그리고 강한 적만 나타나면 일단 얻어터지고 보는 패턴.

물론 상대가 나쁘기도 했고 성장물을 표방하는 디지몬 시리즈 특성상 언제나 자신보다 강한 적을 맞닥뜨리고, 성장해서 이겨야 하는 만큼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워그레이몬이 이런 평가를 받는 원인이 어드벤처 후반부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후 마주치는 모든 상대가 워그레이몬보다 기량이 월등하고, 경험도 뛰어난 상대들 뿐이었다.[37] 엄밀히 따지면 이렇게 선전해준 워그레이몬을 칭찬해줘야 하는 부분.

거기에 얻어터지는 것도 어드벤처 한정. 어둠의 사천왕과의 싸움으로 단련된 이후인 우리들의 워 게임에선 메탈가루몬과 함께 디아블로몬을 몰아붙이고 있었고[38] 파워 디지몬에선 설득이 목적이라 전력을 다하지 않았음에도 블랙워그레이몬과 대등하게 싸웠으며,[39] 트라이에선 전과 달리 메탈가루몬이 있었다고 해도 그토록 고전했던 메탈시드라몬을 간단히 발라버리는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참고로 성숙기부터 디지몬의 성우가 남자 성우로 교체되는 국내 더빙판과 달리 일판은 유년기부터 궁극체까지 전부 같은 성우가 맡는다.[40] 물론 연기 자체는 더 성인남자스럽게 하지만 여자 성우가 내는 목소리라는 사실은 변함없다. 때문에 더빙판을 먼저 접한 한국 팬들은 일판 워그레이몬의 목소리를 듣고 살짝 충공깽할 때가 많다고 한다. 모습과 목소리의 갭이 약간 있다고나 할까.[41] 특히 블랙워그레이몬용자왕 목소리와 너무 비교된다. 생긴건 판박인데 목소리의 갭이... 한국에서도 이런 경우[42]가 있었긴 하다.

6. 오해

극상의 인기를 자랑하는 디지몬인데다, 특히나 국내에서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디지몬을 접하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보니 이런저런 오해가 적잖은 편이다.

6.1. 최초의 궁극체?

최초의 궁극체는 펜들럼 시리즈헤라클레스캅테리몬, 샤벨레오몬, 메탈에테몬 이 3마리였고 선택받은 아이들의 궁극체로 한정해도 오히려 신나리원조 궁극체 파트너보다도 늦게 만들어진 디지몬이다.[43]

굳이 최초라는 개념을 붙히고 싶으면 메탈가루몬과 함께 '최초로 TV 애니매이션에서 등장한 아군 궁극체 디지몬' 으로 칭해주던가 하자.

6.2. 하급 궁극체?

하급 궁극체라는 개념 자체가 없고 전부 대등한 종이다.

일단 공식적으로 'X급 xx체'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이 역시 애니메이션을 통해 디지몬을 접한 저연령층 사이에서 떠도는 루머로 애초에 세계관마다 개체의 강함이 다르기에 뭐라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 당장 공식 설정만 봐도 워그레이몬이 딱히 '약하다'라고 볼만한 근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드래곤볼이나 원피스 등의 소년 만화식 전개에 익숙한 어린 덕후들의 오해에서 기인한 면도 있다. 특히 저연령 디덕일 수록 디지몬 시리즈 자체를 어드벤처의 연장선으로 정의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는데 이러다보니 소년 만화 특유의 패턴상 "워그레이몬은 초기에 나온 궁극체니까 당연히 나중에 나온 궁극체들보다 약하겠지?"[44]라는 선입견을 가져 애초에 '워그레이몬은 약한 궁극체'라는 편견을 품게 되는 것이 문제.

일단 이 녀석이 등장한 어드벤처는 디지몬 시리즈의 많은 세계관 중 하나고 타 세계관들끼리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명확한 근거고 없으니 아무 의미없는 2차 창작이나 다름없다. 애초에 디지몬 시리즈에서 특정 개체를 기준으로 강약을 비교하는 건 거의 의미가 없다. 이 녀석이 첫등장한 애니메이션인 어드벤처에서 워그레이몬이 꽤 많이 발린 덕에 이런 말도 나온 듯 한데, 워그레이몬은 비교적 짧은 시간에 진화해 흔한 평범한 궁극체 급의 강함을 지녔지만, 이놈의 상대인 살아온 연륜 자체가 다른 어둠의 사천왕이나 풍부한 경험을 쌓은 메탈에테몬 등은 그 간의 연륜과 경험으로 인해 막 진화한 상태보다 더욱 파워업한 상태였으니 당연히 약해 보일 수밖에 없다. 애초에 디지몬 자체가 싸우고 진화하며 강해지는 종족이니까 오래 살고 그만큼 경험이 많으면 강한 것은 당연한 거다. 그런데 워그레이몬은 장착한 장비의 상성의 덕도 보긴 했어도 상대한 사천왕 중 둘을 직접 썰어버렸으니 가진 힘에 비해 더욱 활약한 셈이다.

애시당초 워그레이몬이 약체 궁극체다 라고 판단하는 근거 중 하나가 바로 어드벤처의 후반 부분이 주요한데, 게임이면 게임, 애니메이션이면 애니메이션 모두가 각각의 페러랠 월드이기 때문에 명확하게 설정에 근거하지 않는 이상에는 특정 시리즈의 디지몬을 기준으로 두고 강약을 판단하는건 불가능하다. 공식적으로 궁극체들은 전부 그 급수가 초궁극체라는 진정으로 궁극체를 초월한 괴물들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론 대등한 종족들이며, 기본적인 포텐셜이 여타 궁극체보다 높은 놈들도 있지만 그것이 절대로 넘지 못하는 격차는 아니라는 것. 일례로 반다이에서 공식적으로 내놓은 궁극체 대전 시뮬레이터에서도 이놈이 나오는데 쟁쟁한 궁극체들 몇몇이 나옴에도 불구, 이기고 지고를 반복하였다. 여기서 워그레이몬이 승리한 브레이크드라몬은 여타 머신형을 초월한 강력한 놈이며, 대전 시뮬레이션에서도 어드벤처에서도 강하게 묘사된 안드로몬이 더 업그레이드 되어 진화한 하이안드로몬에게 승리했는데 그럼 워그레이몬은 브레이크드라몬은 물론 하이안드로몬보다도 강한가? 당연히 아니다.

요는 디지몬의 배틀에는 상성 역시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일단 하이안드로몬은 보통 워그레이몬의 아종으로 워그레이몬과 대등한 강함을 가진 것으로 인식되는 블리츠그레이몬에게 승리하였는데, 이는 블리츠그레이몬의 속성이 바이러스고, 하이안드로몬은 백신이라 상성으로 승리하였기 때문이다. 또 하이안드로몬을 이긴 브레이크드라몬은 워그레이몬에게 패배했는데, 이는 워그레이몬의 속성이 하이안드로몬과 마찬가지로 백신이고, 워그레이몬이 장비한 드라몬 킬러가 드라몬 계열에겐 극상성인 강력한 장비라서[45] 브레이크드라몬이 패배하는데 큰 요인을 주었다. 이후 워그레이몬과 전투한 슬레이프몬은 백신인데, 이와 맞붙은 워그레이몬은 백신이라 속성의 우위를 못 보며, 드라몬 계열도 아니라서 순수한 스펙 싸움으로 변모해 일반적인 궁극체 급이 아닌 슬레이프몬에게 패배했다. 슬레이프몬은 이후 대등하게 강한 디아나몬과 전투에선 패배했는데, 이는 디아나몬이 데이터종. 즉 백신에게 강한 상성관계인데다, 브레이크드라몬처럼 스펙으로 압도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니라 패배했다. 그리고 이후 디아나몬은 파워드라몬과 전투하였지만, 디지몬 시리즈 중 로열나이츠와 더불어 최강 집단 중 하나라 꼽히는 올림포스 12신의 일원인 디아나몬을 상대로 파워드라몬이 승리했다. 이는 바이러스종인 파워드라몬이 데이터종인 디아나몬과 상성 관계라 승리할 수 있었다. 이후 블리츠그레이몬과의 전투에서 블리츠그레이몬이 승리를 거뒀는데, 이는 상성으로 꼽을 만한 게 없으니 철저한 힘싸움에서 블리츠그레이몬이 승리한 것으로 보인다.

요컨대 이 시뮬레이션에서 알 수 있는 것은 궁극체의 힘은 도감 서술만 보고 판단할 수는 없다는 것과 기본적으로 평범한 궁극체와 그런 궁극체를 뛰어넘는 강력한 궁극체라는 개체 간의 우열은 있을지언정 종으로서는 대등하고, 또 그 우열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워그레이몬이 어드밴처에서 굴욕을 당했다 하더라도 어둠의 사천왕은 최근의 디지몬 시리즈에 나와도 그 강력함을 보여줄 수 있는 놈들인데 특히 피에몬은... 사천왕에게 밀렸다는 이유로 워그레이몬이라는 디지몬 자체가 하급이라는 굴욕적인 타이틀을 받거나 평가절하될 이유가 없다. 간단하게 말해서 A라는 인간이 벤치프레스 100kg을 하지 못한다고 해서 모든 인간이 벤치프레스 100kg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과 다름없다. 즉 일반화의 오류.

7. 기타

여러모로 인기 있는 디지몬이라,[46] 'D-Arts'의 첫 타자로 발매되었다. 거기다 퀄리티도 극상. 그에 자극을 받아서 오메가몬X 레진으로 유명한 조형사분의 신작으로 워그레이몬과 블랙워그레이몬으로결정되었다. (중후반부 스샷)
이후 피규어라이즈 프라모델도 발표되었는데 이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역대급 워그레이몬 킷이 나왔다며 극찬.

덧붙여 메탈가루몬보다 인기가 많다. 아마 후반부의 엄청난 투혼 때문인 듯. 이후의 가루몬 계열 디지몬들의 대접이 엄청난 푸대접인 것에 비해, 02에서는 아구몬이 스토리의 중심에 서거나 주역 에피소드가 있는 등 대접이 매우 좋다.

그리고 트라이 굿즈 발매로 밝혀진 사실로 얘도 입을 벌릴 수가 있었다... 증거 사진 사실 옛날부터 그랬다고 한다.

한국에선 워글 또는 워그로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1]전사형이 아니다. 용인형과 용전사형은 별개로 취급되는데, 대표적인 용전사형 디지몬으로 카이젤그레이몬이 있다.[2] 워그레이몬이 입을 벌릴 수 있다는 것과 그레이몬 계열임을 생각해봤을때 이 기술은 입에서 발사하는 불꽃 공격으로 추측된다. 뭐, 메탈그레이몬의 오버 플레임(리벤지 플레임)도 애니나 게임에 안나오는데, 보통 입을 꽉 닫고 있는 워그레이몬이니 기술을 볼일은 없을듯.[3] 구 디지몬 도감에는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싸우는 철저한 근접전용 장비이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나왔지만, 최근 나오는 설정에는 앞뒤설명 다짜르고 양날검이라고만 나와 보는 이들을 혼란에 빠뜨렸다.[4] 작중 연출을 보면 원기옥과 판박이. X-항체 상태에선 에너지 대신 물을 모아 던지는 포세이돈 포스도 사용한다. 우리들의 워 게임!을 보면 거대한 구체를 던지는 연출 말고도 극소화된 구탄을 한 손으로 투척하는 연출도 있다.[5] '테라'는 가이아의 로마 버전. 여기까지만 보면 "어? 괜찮잖아?"... 인데 어째서 '광선'인지는 신경쓰지 말자(...)테라광SSUN 썰렁포보다 낫다는 걸 위안으로 삼아야지 어쩌겠어 그런데 잘 모르는 아이들은 디지몬이니까 데이터 용량인 테라바이트에서 따온 거겠지?로 오해하기도 했다(...) 북미판에서의 명칭은 테라 포스.[6] 그러나 베놈묘티스몬과의 첫 결전에선 아직 로컬라이징이 제대로 안됐는지 이걸 쓰면서 테라 광선이라고 외쳤다.[7] 그런데 메탈그레이몬의 트라이던트 암도 왕발톱. 그나마 트라이던트 암은 크기면에서 그럴듯해 보이나 드라몬 킬러는 크기로 보면 약간 애매하다... 게다가 저건 진짜 손이 아닌 무기라는 점에서.[8] 플레이트(Plate) + 브레이브(Brave)의 합성어로 추측하는 사람도 있다.[9] 제볼루션에서 첫 등장한 기술. 물의 에너지를 가이아 포스처럼 응축하여 쏜다. 제볼루션에선 물이 많은 곳에서만 사용 가능한 응용기술 비슷한 연출이었는데, 디지몬 월드 리 디지타이즈, 디지몬 링크스 등에선 워그레이몬 X의 고유 기술처럼 나왔다.[10] 작중에서 연출하기가 불편했는지 설정과는 다르게 제볼루션에선 노멀 워그레이몬처럼 잘만 날아다닌다. 오메가몬과의 추격전이나 데크스돌그레몬들과의 전투 등 장시간 비행씬이 꽤 나온다.[11] 메탈그레이몬으로 진화 시 나오는 초진화 뱅크씬이 워가루몬과 함께 유이하게 3D 연출이었던 것이 복선이었다고 볼 수 있다.[12] 하지만 엔딩에서도 등장한 홀리엔젤몬이 미등장이었던 걸 생각하면, 생각이 짧은 추측이다.[13] 다만 피에몬의 말에 의하면 연륜이 달라서 그런 것이라 한다. 실제로 경험이 어느정도 붙은 뒤 다시 맞붙었을 땐 한방에 끝나는 일은 없었다. 단지 신명나게 얻어터졌을 뿐(...)[14] 사실 이때는 피에몬이 첫 등장 때처럼 칼을 던져 정확히 급소를 맞춘 것이 아닌 팔 부위를 스쳐 타격을 주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이 정도면 그때에 비하면 힘을 풀었던 느낌이 있다. 물론 그럼에도 정신 못 차리고 주저앉았다.[15] 다만 이마에 상처가 생기기는 했지만, 파워드라몬의 공격보다는 순간적으로 모든 힘을 썼기에 퇴화한 거라 보는 시각도 있다.[16] 이때 아이들의 문장이 전부 부서졌다.[17] 사실 아이들과 같이 자폭하려 했지만 디지바이스의 힘으로 막혔다.[18] 그렇게까지 밀리지도 않았다. 블랙워그레이몬이 테라광선을 날리면서 이것으로 끝이다라고 했지만 그거 한대로 죽었을 리는 절대 없고 애초에 워그레이몬은 블랙워그레이몬과 친구가 되고 싶어 했고 싸움을 멈추려 했기 때문에 전력으로 싸우진 않았다.[19] 황제드라몬이 워그레이몬 옆에서 필살기를 쏜게 아닌 각자 다른 각도에서 쐈고 덕분에 세마리의 디지몬의 필살기들이 서로 부딪쳐서 충격파로 퍼져나갔다. 정확히 말하면 황제드라몬은 워그레이몬을 지원하기 보다는 둘의 싸움을 말리기 위해 끼어든 것에 가깝다.[20] 일본판의 경우 '내가 졌다. 차라리 나를 지웠으면 좋았을 것이다.'라고 말을 하는 것으로봐서는 블랙워그레이몬이 졌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듯. 애초에 워그레이몬과 블랙워그레이몬이 그렇게 싸워 결판이 안 났고 황제드라몬 파이터 모드까지 참전했는데 무승부라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21] X항체가 없는 통상 디지몬들.[22] 진 주인공이라고 평가하는 이들도 있으나, 진 주인공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엄밀히 말하면 제볼루션의 주인공은 돌몬이고, 진 주인공은 오메가몬이 더 그럴싸하다. 워그레이몬X의 비중은 뛰어난 조연 정도.[23] 극 중 등장하는 아구몬은 하루가 어렸을 적 했던 게임 "디지몬 유니버스"의 캐릭터라는 설정이다. 별다른 촉매 없이 하루가 아구몬의 손을 잡는 것으로 진화했는데, 본작에서 파트너와 소년소녀가 손을 맞잡는 장면은 진화를 상징하는 연출로 자주 쓰인다.[24] 원래는 아구몬만 담당하고 그레이몬 계열로 진화했을때는 남자성우가 담당하였으나 어플몬스터에선 비중이 짧아서인지 남자성우가 담당하지 않고 처음으로 워그레이몬까지 맡았다.[25] 자세히 보면 어드벤처 시절 워프 진화의 요소들을 잘 가져왔다. 아구몬이 위쪽으로 에너지를 방출하는 걸로 시작, 에너지 속에서 그레이몬과 메탈그레이몬의 모습이 (2D 실루엣이지만) 스쳐 지나간 뒤, 워그레이몬이 양 팔을 휘둘러서 화염을 일으키는 연출로 마무리.[26] 트라이에서 리메이크된 버전이 아닌 1999년 어드벤처 방영 당시의 오리지널 버전이다.[27] 어드벤처 20주년은 2017년이 아니고 2019년이다.[28] 트라이는 특히 궁극진화 뱅크씬이 굉장히 평범하고 김빠지는데, 상기했다시피 여기서 나온 워그레이몬의 워프진화는 마치 어드벤처 시절의 뱅크씬을 최신 그래픽으로 구현한듯한 고퀄리티를 보여줬다. 가이아 포스 역시 트라이 1장에서 작붕 수준으로 작게 그려지고 던지는 게 어색한 점이 지적받은 반면 어플리에 나온 워그레이몬의 가이아 포스는 모으는 동작부터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최종적으로 필살기다운 초거대 스케일을 자랑해 호평받는다.[배틀] 14회이상, 용속성 60이상 상승, 승률 50%이상.[30] 청색의 메탈그레이몬은 블랙워그레이몬으로 진화한다.[31] 다른 비스타팅 궁극체들이 공격력이 높아야 3000을 웃돌고 방어력이 600대에 불과한 디지몬도 있으며 심지어 스타팅 중에서도 바이킹몬같이 방어력이 600대인 경우도 있다. 이걸 감안하면 워그레이몬의 능력치가 엄청 짱짱함을 알 수 있다.[32] 클로의 팔꿈치 부분이 뾰족해졌고 날개는 새처럼 끝까지 펼쳐질 수 있다. 또 어깨와 드라몬 킬러가 정교해졌다. 특히 드라몬 킬러는 손가락처럼 움직이고 꺾여서 제 2의 손처럼 사용 가능.[33] 파일:external/8e7bb456395ac54d59a73cdc78b61ab6a985091621baaed9b73f186b0430fdeb.png[34] 당시 신태일과 매튜의 목적은 오메가몬을 부르는 거지 단순한 궁극체 진화가 아니었다.[35] 이 때 궁극체라서 그런지 다른 감염 디지몬들보다 조금 더 빠르게 제정신을 차리는 묘사가 있다. 정확하게는 다른 디지몬들은 포효에 밀쳐난 뒤 제정신을 차리지만 워그레이몬은 그 전에 헤라클레스캅테리몬이 그렇게 헤어지면 아이들이 슬퍼할 거라고 말하는 시점에서 제정신을 되찾았다. 헤라클레스캅테리몬이 포효로 다른 디지몬들을 밀쳐낼 수 있었던 것도 워그레이몬이 그나마 제정신을 차려서 누르는 힘이 약해진 것도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36] 한국명 테라 회오리. 즉, 어드벤처에서 메탈시드라몬을 일격사한 그 기술이다. 그러니까 메탈시드라몬은 똑같은 기술에 두번 죽은 셈(...)[37] 당장 어둠의 사천왕들이 선택받은 아이들이 디지털 월드를 떠난 뒤에 진화했다 쳐도 대략 몇십년은 궁극체로 살아온 셈이다.[38] 결국 패배한 건 태일이가 컴퓨터를 친 충격으로 블루스크린이 떠버려(...) 워그레이몬이 움직이지 못하게 되버린 탓이다. 과정은 안나오지만 디아블로몬의 성격상 무력화된 워그레이몬을 집중 공격했고, 메탈가루몬이 이를 지키면서 싸우다 발린 듯.[39] 이건 블랙워그레이몬이 작중 자신과 비슷하거나 더 강한 적과 싸운 경험이 없기 때문일 수도 있다. 기껏해야 완전체 정도나 상대해본 블랙워그레이몬 입장에선 워그레이몬은 청룡몬 다음가는 강적이었을 것이다.[40] 파피몬, 길몬도 마찬가지다.[41] 제작진들도 그걸 의식한 건지 첫 등장 때에는 변조음을 짙게 깔아넣었다. 이 덕분에 목소리가 성인남성처럼 굵직해졌긴 했으나, 괴수의 괴성에 가까워져서 그런지 발음이 뭉개져서 자막이 없으면 뭐라고 하는지 알아들을 수 없게 되는 사태가 발생해버렸다. 그 때문에 점점 목소리 변조가 옅어지게 되고 지금처럼 된 것이다. 이는 메탈가루몬도 동일.[42] 우정신아그니몬김민정듀크몬.[43] 상기 언급한 4마리의 궁극체 디지몬은 앞서 완전체 디지몬으로 데뷔했다 궁극체로 상향 조정되었던 경력이 있는데, 이 점을 감안해도 최초의 궁극체는 메탈시드라몬, 푸쿠몬, 마린엔젤몬이다. 다만 헤라클레스캅테리몬,샤벨레오몬,메탈에테몬이 최초로 등장한건 펜듈럼이 먼저고 저 셋이 완전체로 등장했던 디지몬 월드는 나중에 나왔다.[44] 이는 디지몬 세계관이 종래에 비해서 많이 확장되어 후기 궁극체들이 도감 서술이 세계에 위험 요소라던지, 세계 자체를 멸망으로 몰어넣어버린다느니 별을 부숴버린다느니 등 지나치게 강하게 나온 것도 한 원인이었다. 게다가 그 긴 시간 동안 이런 괴물 설정에 이전에 나온 궁극체들이 밀리지 않고 필적할만한 마땅한 추가 설정을 넣어주거나 있었던 것도 아니고.[45] 거듭 언급하듯이 드라몬 킬러는 드라몬이라는 이름이 붙은 디지몬에게는 치명타를 가할 수 있는 사기적인 무기이다. 쉽게 말하면 청룡몬을 제외한 4대 드래곤 전부와, 황제드라몬 진화 계열 전부, 로열나이츠인 알포스브이드라몬 등, 이름에 "드라몬"만 붙어있으면 (이론상으로는) 상성적으로 절대적인 우위에 서는 것이 가능하다는 소리. 심지어 디지털 세계의 신으로 평가받는 이그드라실조차도 이그드라실이 아니라 이그드라이었으면 워그레이몬이 (이론상) 상성으로 씹어먹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46] 공식 인기투표 '8위(467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