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9-09 19:02:41

워게임: 에어랜드 배틀/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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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임: 에어랜드 배틀 등장진영
NATO - 북대서양 조약기구
영국 미국 프랑스 서독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캐나다
PACT - 바르샤바 조약기구
소련 동독 체코슬로바키아 폴란드


1. 프랑스 전투단
1.1. LOG
1.1.1. 지휘차량1.1.2. 보급차량
1.2. REC
1.2.1. 정찰차량1.2.2. 정찰보병1.2.3. 정찰헬기
1.3. TNK1.4. INF1.5. SUP
1.5.1. 포병1.5.2. 방공
1.6. VHC
1.6.1. 수송차량1.6.2. Tank Destroyer
1.7. HEL
1.7.1. 수송헬기1.7.2. 공격헬기
1.8. AIR
1.8.1. 전투기1.8.2. 멀티롤1.8.3. 공격기1.8.4. 전자전기


WALB프랑스군 문서. 유진 시스템즈가 한글화 방침중에 유닛명과 무기의 명칭은 번역 금지를 원칙으로 삼아 기존의 번역은 파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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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랑스 전투단

파일:external/static1.fore.4pcdn.de/92459409-vollbild.jpg

보병강국. 보병들이 나토에서 가장 강한편이지만 전차는 영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 국가다.
그렇다고 해서 보병 수송 차량이 브래들리나 마르더, 하인드같이 무시무시한 괴물들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좀아쉬운편. 하지만 모든 보병이 퓨마에 탈수 있고 퓨마의 적절한 속도등을 연계하여 헬리본 전술에 특화된 국가라는 평가도 있다. 하지만 맨패즈 운용병이 없으니 헬리본 강습 초기에 적의 헬기나 공군이 온다면 프랑스도 방공기로 응수하는수밖에 없음에 주의

1.1. LOG

  • FOB

1.1.1. 지휘차량

  • 지프
    • M201 PC
  • 장갑차
    • VAB PC
  • 전차
    • AMX-30B CNE

      • 지휘전차의 주 임무는 사실 싸우는게 아니라 심심하면 교전이 벌어지는 최전선에서 버티는것인데 이녀석은 프랑스 전차답게 방어력이 매우 저질이라 재수없으면 눈먼 로켓탄에 맞아 터지는 비참한 꼴을 보인다. 헬리본 전술을 쓰기 쉬운 프랑스의 지휘전차가 이런 약골이라는것 매우 안타까운 일... 그냥 딴 지휘차량 쓰자.
  • 헬기
    • Puma 330B PC

      • 보통 지휘헬기는 느려터진 구식기종이 맡기에 생존성이 처참하기 쉬운데 프랑스는 퓨마가 지휘헬기로 운용되고 있어서 지휘헬기중 최속을 자랑한다. 프랑스가 헬리본 전술에 적합하다고 평가받는 이유중 하나. 그래도 지휘헬기의 한계는 별수 없으니 점령 직후 다른 지휘차량을 뽑아서 숨겨두자

1.1.2. 보급차량

  • 트럭
    • VLRA Logistique
  • 헬기
    • Puma 330L Logistique

      • 보급헬기중에서도 보급량이 가장 적은 축에 준다. 숫자로 때우는 운용을하던지 하자.

1.2. REC

1.2.1. 정찰차량

  • 지프
    • M201 106mm
  • 장륜 장갑차
    • AML 90
    • AMX-10 RC
    • ERC-90 Sagaie
  • 장갑차
    • AMX-13/90

1.2.2. 정찰보병

  • 수색대
    • Hussards
  • 특수부대
    • Commando-Para

1.2.3. 정찰헬기

  • 헬기
    • Alouette III

1.3. TNK

1.3.1. MBT

  • 경전차(정면 방어력 4 이하)
    • AMX-10 RC SB
  • 경전차(미사일 장비형)
    • AMX-13 Harpon
  • 중형전차
    • AMX-30
    • AMX-30B
    • AMX-30B2
    • AMX-32
  • 중전차(정면 방어력 10 이상)
    • AMX-30B2 Brennus - 프로토타입

      • 프랑스 전차 중에서 장갑이 꽤 충실한 편이라 종종 쓰였지만 프로토타입으로 변하는 너프를 맞았다.
    • AMX-40

1.4. INF

  • 동원분대
    • Reservistes(예비군)
  • 소총분대
    • Chasseurs(샤쇠르, 엽보병)
    • Legion(외인부대)
      유명한 외인부대 시가전에서 꽤 효율이 좋다 다만 스페츠나츠같은 깡패를 만나면 끝장
    • RIMA(해병)[1]
  • 전투공병
    • Sapeurs(샤퓌르)
  • 대전차 특기병
    • ATGM Milan F1
    • ATGM Milan F2

      • 스웨덴의 Pvgrp RBS 56을 제외하고는 대전차미사일 보병 중 가장 좋은 편, 하지만 RBS 56과 같이 배치제한수가 하나라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스웨덴은 대전차 보병이 딸랑 하나 뿐이므로 대전차병을 제법 동원할수 있는 이쪽이 더 운용하기 편하다. 스웨댄 대전차병은 전차 주포 한방에 5명이 죄다 전멸하는 일이 많아서 전투력이 급감하거든.

1.5. SUP

1.5.1. 포병

  • 자주박격포
    • AML 60
    • AML 60/20 Serval
  • 105mm급 경자주포
    • AMX-13 AU 105mm
  • 155mm급 자주포
    • AMX AuF1

1.5.2. 방공

  • 방공기관포
    • 목측
      • AMX-13 Œil Noir
      • VAB VDAA
  • 방공미사일
    • SACLOS
      • AMX-30 Roland
        롤랑은 롤랑 2와 달리 레이더식이 아니어서 SEAD에 면역이다. 대 헬기 사거리는 동일하지만 대신 대 항공기 사거리는 매우 짧은 편. 같이 롤랑을 롤랑2보다 살짝 앞에 배치하면 대헬기,대항공기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온다
    • IR
      • VLRA Mistral - 프로토타입
        트럭 짐칸에 맨패즈 운용병 하나 태운 방공 테크니컬. 이딴 유닛 만들것 같으면 그냥 맨패즈 운용병을 내놓으라고!! 롤랑보다 나은거라곤 속도 하나뿐인데 어차피 고정식 화기라 속도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도망치는데나 쓰라는건가 게다가 프로토타입이라선지 배치숫자가 암울하다..
    • 레이더
      • AMX-30 Roland 2
        롤랑 2는 미국의 호크와 임무영역이 겹치지만, 호크가 상대적으로 거리가 더 길고 롤랑2의 경우 명중률이 좀더 높은 편이다. 즉 호크는 항공진입거부에 상대적으로 유용한반면, 롤랑2는 실질적인 격추능력이 높다고 볼수 있다. 하지만 더러운 소련놈들의 Buk-M1은 호크의 장점과 롤랑의 장점을 합쳐놨다. 맙소사.

1.6. VHC

1.6.1. 수송차량

  • 트럭/장륜 장갑차
    • VLRA
    • VAB
    • VAB T20/13
  • IFV
    • AMX-10P

1.6.2. Tank Destroyer

  • ATGM 지프
    • M201 Milan
  • ATGM 장갑차
    • AMX-10P Milan
    • AMX/HOT
    • VAB Mephisto
      VAB에 HOT를 얹은 버전.

1.7. HEL

1.7.1. 수송헬기

  • 기관총 무장
    • Puma
      15포인트짜리 수송헬기. 무기 빼곤 밸런스가 잡힌 성능이라 쓸만하다.
  • 기관포 무장
    • Puma Pirate
      해적 나토 유일의 수송 공격헬기 퓨마에 기관포를 탑재한 버전으로 10포인트나 비싸졌다. 하지만 어째선지 기관포가 이상하리만큼 강해서 초반에 스팸을 저지르기도 한다. 수십대가 몰려오면 어지간한 숫자의 방공차량으론 역관광당하기 일쑤. 대부분의 차량이 격파되거나 스턴되면 본격적으로 뱃속에 품어놨던 보병들을 내뱉을것이고 그렇게 되면... 하지만 중전차급 장갑을 자랑하는 BMPT가 등장하면..
    • Puma Cassiopée

1.7.2. 공격헬기

  • 기관포
    • Gazelle 341F Canon
  • ATGM
    • Gazelle 341M HOT
  • AA
    • Gazelle 341F Celtic - 프로토타입

      • 가젤에 미스트랄을 장비한 헬기. 맨패즈가 없어서 방공이 취약한 프랑스 헬리본은 공군과 이녀석으로 롤랑이 배치될때까지 버텨야하는데 공군은 오래 떠있을수가 없으니 이녀석이 헬리본들의 머리위를 지키게 된다. 이녀석이 진가를 발휘할때는 소련 헬리본을 만났을때. 아무리 막강한 하인드라고 해도 공대공 미사일은 없으므로 이녀석으로 선빵을 날려서 격추하거나 스턴을 유도하면 해적떼들이 몰려가서...

1.8. AIR

1.8.1. 전투기

  • 요격기
    • IR
      • F-8E Crusader
  • 제공기
    • SemAct+IR
      • Mirage F1 C
      • Mirage F1 200
      • Mirage 2000C RDI
        이게 정말 제공기인지 궁금할정도로 낮은 스펙을 자랑한다. 사정거리가 겨우 5km조차 안되기 때문이다. Su-27만 만나도 폭죽처럼 터져나가고 MiG-31이라도 뜨면 그냥 출격을 포기하자.

1.8.2. 멀티롤

  • 네이팜+IR
    • Mirage IIIE
      이 기체는 네이팜으로 무장이 변경되었다.
  • 폭탄+IR
    • Mirage 5F
      400kg 폭탄을 들고다니는 전폭기. 지상 폭격은 잘하는편이지만 방공 전투는 기대 안하는게 낫다. ECM이 저질이라 미사일 자석같은 기분이 들정도.근데 폭탄이 6발인데다 한팩에 세대라서 융단폭격을 감상할 수 있다
    • Mirage F1CT - DLC#2 프로토타입
      450kg 폭탄을 들고다니는 전폭기, 미라쥬 F1C 답지 않게 88년 프로토타입에 ECM이 좋아졌다.

1.8.3. 공격기

  • 전술폭격기
    • 폭탄
      • Etendard IVM
        싼맛에 쓰는 폭탄 셔틀. 속도도 느리고 ECM도 개판이라 방공망에 걸렸다 하면 죽는다. 폭탄을 떨구고 죽느냐 그냥 죽느냐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 ATGM
      • Super Etendard
        이게임 최강의 대전차 미사일을[2] 발사하는 전투기. T-80U도 한방이다. 무기만 놓고 보면 F-117의 철갑탄 버전에 가깝다. 하지만 한발뿐인데다 ECM이 좋음으로 변경됐다곤 해도 사정거리가 3KM조금 넘는지라 사기적인 조약군의 방공망 안에서 함부로 쓰면 생존을 기대하긴 힘들다 뭐, T-80U를 잡고 죽는다면 배치 포인트상으론 이득이긴 하겠지만 귀중한 항공슬롯을 먹는 전투기를 내다 버리기엔 좀..

1.8.4. 전자전기

  • SEAD
    • Jaguar A
      4900m 의 장거리 대 레이더 미사일을 쏘는 녀석. 백포인트도 안하는 싼값에 이런 고급 전자전기를?! 이라고 하기엔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데 전자전기 주제에 ECM이 미디움다. 접근 경로에 맨패즈라도 몇분대 숨어있다면... 뭐 ECM이 떨어지긴 하지만 1슬롯당 2기를 배치할수 있는데다가 카테고리 C를 끼얹으면 슬롯당 4기까지 배치할수 있는 전자전기를 3슬롯까지 배치할수 있다. 다시말해서 사정거리 4900미터 짜리 전자전기가 12기까지 투입 가능. 톰캣의 제공권을 확보해주고 있다면 조약군의 방공을 씨를 말릴수 있다 퉁구스카는 조심해라 프랑스는 보병+전자전기 특화라는 농담까지 있을정도.

[1] Régiment d'Infanterie de MArine 즉 해병 연대의 약자.[2] 명중률 14에 관통력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