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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청나라 시절부터 크고 작은 배들을 갖고 있었고 국공내전까지 거치면서 대전기 당시 프로토타입만 간신히 뽑아낸 공군과 랜드리스, 노획 및 개조차량만 많던 육군보다 낼수있는 자국산 장비가 많다. 다만 항공·지상 트리가 그렇듯 냉전기때 공여받은 해외함만 돌려막기로 추가될 가능성이 크다.스웨덴과 더불어 전함이 나온 현 해상전에서 가장 불리한 국가인데 아시아권에서 일본이외의 전함에 근접하는 함종은 청나라의 진원급[1]과 태국의 톤부리급 해방함정도고 해외함으로는 국공내전당시에 가져온 오로라등 일부 순양함이 한계이기에 차후 추가될경우 현대함선들과 같이 나올 확률이 높다.
2. 연안해군
3. 대양해군
4. 프리미엄
[1] 이쪽은 전함으로 쳐주긴 하지만 엄청난 구식이라 다른나라의 전함과 놓고보면 전함으로 볼수가 없을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