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An Apple Original Film 울프스 (2024) Wolfs | |
장르 | 코미디, 액션, 범죄, 버디 |
감독 | 존 왓츠 |
각본 | |
제작 | 존 왓츠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그랜트 허슬로프 디디 가드너[1] 제레미 클레이너[2] 다이앤 맥거니글[3] |
주연 |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
촬영 | 라킨 세이플[4] |
편집 | 앤드류 와이즈블럼 |
미술 | |
의상 | |
음악 | 시어도어 샤피로 |
음향 | |
제작사 | Apple Studio 컬럼비아 픽처스 플랜B 엔터테인먼트[5] 스모크하우스 픽처스[6] |
배급사 | 컬럼비아 픽처스 |
개봉일 | 2024년 9월 20일 |
화면비 | 2.39:1 |
독점 스트리밍 | [[Apple TV+| Apple TV+ ]] 2024년 9월 27일 |
상영 시간 | 108분(1시간 48분) |
상영 타입 | 2D | IMAX |
제작비 | 2억 달러#[7] |
북미 박스오피스 | |
월드 박스오피스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
상영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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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pple Studio제작, 소니 픽처스에서 배급하는 존 왓츠 감독의 영화.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주연.제81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작.
2. 개봉 전 정보
- 감독 존 왓츠가 오랫동안 구상했던 버디 무비 프로젝트로,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가 함께 제작과 주연으로 참여한다. 당초 스릴러 영화로 알려졌으나 예고편 공개 이후 코미디 버디 무비로 밝혀졌다.
- 워너 브라더스, 소니 픽처스, 유니버설 픽처스, 라이언스게이트 등이 입찰 전쟁에 참여했으나 Apple Studio가 거액을 제시하면서 승리했다. 대신 입찰에 참여했던 소니 픽처스가 애플과의 협상에 성공하여 극장 배급을 담당한다.[8]
- 최근 애플 스튜디오의 극장 개봉작들처럼 극장 상영을 일정 기간 한 뒤에 Apple TV+에 서비스될 예정이었으나, 제작비만 1억 달러를 들인 스튜디오의 바로 전 작품인 〈플라이 미 투 더 문〉이 극장 흥행 대참패를 기록하면서 그 여파를 정통으로 맞게 되어버렸다. 9월 20일 전 세계 극장 개봉이었던 당초 계획이 취소되고, 9월 20일에 미국 내에서만 제한적인 극장 상영을 시작한 뒤 9월 27일에 바로 Apple TV+에 공개되는 계획으로 변경되었다. 그래도 작품 자체의 완성도가 나쁘진 않은지 감독과 주연배우가 그대로 참여하는 후속편이 벌써 개발 중이라고 한다. # 하지만 얼마 안가 스트리밍 개봉은 애플 스튜디오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존 왓츠는 창작 파트너로서 그들을 더 이상 신뢰할 수 없었기에 속편 제작이 취소되었음을 발표했다.
3. 포스터
공식 포스터 | IMAX 포스터 |
4. 예고편
공식 티저 |
공식 예고편 |
5. 시놉시스
고위 공직자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고용된 두 라이벌 해결사가 힘을 합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6. 등장인물
- 닉 (조지 클루니)
- 잭 (브래드 피트)
- 마가렛 (에이미 라이언)
- 키드 (오스틴 에이브람스)
- 준 (푸나 자가나단)
7. 줄거리
8. 평가
9. 흥행
10. 기타
-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는 오션스 시리즈, 번 애프터 리딩에 이어 3번째로 협업하며 번 애프터 리딩 이후로 16년 만에 같은 작품에 출연한다. 오션스 시리즈는 클루니만 제작자였고 피트는 단순 배우였으나 이번에는 둘 다 제작자다.
-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는 본작을 통해 각각 러닝 개런티 제외 3500만 달러의 출연료를 받았다. 각자의 커리어 최고 출연료다.
- 존 왓츠 감독은 마블 스튜디오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이어서 다시 한번 소니 픽처스가 배급한다. 공교롭게도 스파이더맨에 이어서 또 소니는 제작에 관여하지 않고 배급만 맡는다.
- 속편 소식이 발표된 지 3개월 만에 제작이 취소되었다. 이에 존 왓츠는 울프스의 최종 편집본에 만족한 애플이 즉시 자신에게 속편 집필을 의뢰했으나, 본작의 극장 개봉이 스트리밍 개봉으로 전환된 결정은 어떤 설명이나 논의도 없이 이루어졌으며, 해당 결정 또한 발표를 일주일 앞두고서야 알게 되었다고 한다. 충격을 받은 존 왓츠는 속편 집필 소식을 발표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지만 애플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에 포함시켜 스트리밍 전환을 긍정적으로 보이려 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결국 애플을 창작 파트너로 더 이상 신뢰할 수 없었기에 속편 작업에 받은 돈을 조용히 반환하며 프로젝트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1] 브래트 피트 제작사 플랜B 소속 프로듀서[2] 브래트 피트 제작사 플랜B 소속 프로듀서[3] 존 왓츠 감독의 아내다.[4] 감독의 전작 <캅 카>의 촬영감독. 다니엘스의 페르소나이기도 하며, 다니엘스의 작품이자 아카데미 수상작인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와 성난 사람들로도 유명하다. 요새 제일 잘 나가는 젊은 촬영 감독이기도 하다.[5] 브래드 피트의 제작사.[6] 조지 클루니의 제작사[7] 왓츠 감독의 스파이더맨 영화들 보다도 많은 제작비가 들어갔다. 이중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출연료에 각각 3500만 달러, 존 왓츠 감독 개런티에 1500만 달러가 쓰였다고 한다.[8] 사실 존 왓츠 감독은 마블 스튜디오 스파이더맨 시리즈 때문에 소니의 신뢰가 높다.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계약했지만 어떻게든 워너 브라더스가 해외 배급권을 따낸 크리스토퍼 놀란의 인터스텔라 같은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