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컴온, 울프 크로스! 퍼펙트!"
狼星座(ウルフ)の那智(ナチ)
세인트 세이야의 등장인물.
이리자리의 브론즈 세인트. 성우는 타나카 히데유키[1] → 쿠사오 타케시(TV판 61화부터, 넷플릭스 판), 코지마 카즈나리(OVA), 시마다 빈(오메가). 국내판 성우는 설영범 → 유제상.
프로필 | |
나이 | 14세 |
생일 | 7월 20일 |
신장 | 171cm |
체중 | 57kg |
혈액형 | AB형 |
출신지 | 일본 |
수행지 | 라이베리아 보미힐즈 |
공기 중 한 명. 청동 2군 내에서는 반보다는 조금 낫고 쟈부, 게키, 이치보다는 존재감이 낮다. 민첩함을 살린 히트 앤드 웨이 전법을 특기로 여기지만 존재감이 없어 별로 의미는 없다. 덤으로 애니메이션판에서 성의를 입기 전에 말했던 "컴온, 울프 크로스!"와 성의 장착 후의 "퍼펙트!"가 네타 소재로 쓰이는 듯. 이 "퍼펙트!"는 오메가에서 재등장 했을 때 또 나온다(...). 아니 그 전에 성의 입으면서 착용부위 일일이 열거 하는 놈은 얘밖에 없다. 솔까말 그 장면 보면 청동 중에서도 제일 엑스트라처럼 생긴 녀석이 마치 상황을 타개할 인재는 자기밖에 없는 것처럼 자신감에 가득차 등장한다.
2. 행적
은하전쟁에서 피닉스 잇키의 대전상대. 회장에 나타난 잇키에게 시비를 걸지만 봉황환마권에 당해 자신이 터져 죽는 환상을 보고 정신이 파괴당한다. 그 이후 12궁편에서 다른 브론즈 동료와 함께 나타나 잡병을 처리했으며, 이후에는 성역 대기조로 남는다. 하데스편에서는 하데스의 졸개들과 싸워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이후 엘리시온편에서 세이야의 누나 세이카를 위해 인간 방패가 되는 활약을 보인다.
3. 세인티아 쇼
12궁편 이후 이치, 반, 게키, 쟈부와 함께 성역의 성문전에 나타난 사령사의 별동대를 무찌른다.4. 세인트 세이야 오메가
울프 하루토가 메인 캐릭터가 되었으며 그것을 생각하면 그나마 다행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하루토 전의 울프가 다른 사람이었란걸 생각하면 빨리 은퇴했거나 일찍 죽었다는 소리가 된다.하지만 다행히도 오메가 2기에서 스틸세인트를 육성하는 교관으로 생존 확인. 데드 하울링으로 4급 패러사이트들을 처리하고 "퍼펙트!"를 외쳤다.그리고 74화에서 라이오넷 반과 같이 울프 커스텀 스틸 크로스를 걸치고 참전.
5. 필살기
- 데드 하울링
음속권으로 카마이타치를 만들어 적을 공격하는 기술. 별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