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
울산에서 계모가 의붓자녀를 살해한 사건. 2008년, 2013년에 걸쳐 일어났다. 물론 모두 다른 가정의 다른 사람들에 의해 일어난 사건이다. 보통 언론 보도 등에서는 2013년 사건을 "울산 계모 살인사건"으로 지칭한다.[1]2. 2008년, 우영진 군 피살 사건
자세한 내용은 2008년 울산 계모 살인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3. 2013년, 이서현 양 피살 사건
자세한 내용은 2013년 울산 계모 살인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1] 사실 이 사건의 경우는 범인이 원래 남편과 법적으로 이혼한 상태가 아니었으므로 계모보다는 동거녀, 또는 그냥 내연녀라고 하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