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04-01 17:01:55

운지벌레/특징

주의. 낚시성 내용이 서술되어 있는 문서입니다.

설명하는 대상의 특성을 묘사하기 위해 사실과는 거리가 먼 내용을 담았습니다. 진짜 내용은 틀:낚시(인터넷) 아래로 스크롤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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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상으로 낚시를 금지하는 것을 논제로 한 토론이 진행 중입니다.

운지벌레
학명: Eyesteru Unomuhyuna Ailbegasifan
분류
동물계(Eyesteru)
절지동물문( Unomuhyuna)
곤충강(Insecta)
노린재목(Hemiptera)
아목진딧물아목(Sternorrhyncha)
상과운지벌레과(Ailbegasifan)

1. 개요2. 생산 가능성3. 장점
3.1. 생산성3.2. 식용이 가능함3.3. 번식력이 뛰어남3.4. 잡식종
4. 단점
4.1. 안전 보증을 받지 못함4.2. 연구 도중 연구원이 비리를 저지름4.3. 인지도가 부족함
5. 결론6. 진실

1. 개요

주요 서식지: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우리나라에서는 전라남도에 주로 분포.
특징:곤충의 머리가 아주 연해 높은곳에서 떨어지면 그 충 격을 견디지 못하고 죽는다. 이때문에 이 곤충은 수명 이 다른 곤충에 비해 짧다. 그로인해 세계적으로 분포 하는곳이 적다고 힌다.
천적은 조류,개미이다.
단백질이 많아 식욕곤충으로 사육될 기능성이 크다.

2. 생산 가능성

운지벌레(학명:Eyesteru Unomuhyuna Ailbegasifan)은 깍지벌레의 변종(variation← 영어표현이 더 정확할듯 싶네요.) 는, 전남식품연구센터에서 현재 개발중인 종입니다.

전남식품연구소는 전라남도의 전략상품인 식품사업을 개발/개선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곳입니다.

연지벌레(Cochineal Insect)는 분홍색 색소를 낼때 사용하는데, 딸기우유나 립스틱에 들어갑니다[1]

3. 장점

3.1. 생산성

연지벌레에 비해 생산성이 뛰어나다.

조금 모호한 말일수도 있습니다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기존의 연지벌레는 중남미 사막 및 건조한 기후에만 서식하는 종입니다. 그러다 보니 현지의 싼 노동력을 이용하여 채집하거나 재배하는 방법밖에는 없는데, 인건비도 비싸져서 생산비용이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연지벌레는 우리나라,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같이 열대에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 주로 분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전라남도에 주로 분포한다고 합니다. 중력이 강한 지역에서 더 잘 자란다는 찌라시가 있던데,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이부분은 더이상 말 안하겠습니다. 연지벌레 추출물 1kg이 5.8$에 거래되고 있습니다.(알리바바(수출/수입사이트)에서 참고하였습니다.)

그러나 전남 식품 연구센터에 지난년도 발표에 의하면 운지벌레 추출물의 1kg 가격은 900원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이것만 두고보면 아주 훌륭한 결과입니다만, 전남식품센터가 거짓말을 한적이 좀 여러번 있습니다... 그래서 신용도가 떨어지지만 무려 7배가 넘는 가격차이는 속이더라도 매우 뛰어납니다.

3.2. 식용이 가능함


물론 연지벌레도 식용은 가능하지만 주로 색소로 쓰입니다.

하지만 전남식품연구센터의 유전자 조작을 통해 몸집을 연지벌레보다 3배이상 키웠고 먹이 조절을 한다면 단백질 성분이나 지방 성분의 비율이 높게 나온다고 하니 대단한 결과가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여기서 말하는 식용은 '배를 채운다' 라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식용이 가능한 운지벌레를 저소득 개발도상국 농가에 보급하면, 지역 경제를 살리고 더 나아가 국가 발전까지 이룰 수 있습니다." 라고 표현하시면 좋으실 듯 하네요.

3.3. 번식력이 뛰어남


운지벌레는 다른 식용벌레에 비해 번식력이 탁월합니다.

밀웜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번식합니다.

참고로 밀웜은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거의 먹은거에 비례해 늘어납니다.

3.4. 잡식종



크게 메리트가 되지 않을 수 있으나,

뽕잎만 먹는 누에나 여타 동식물들에 비교하면

식용곤충의 아주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누에같은 경우 생산비용이 매우 비쌉니다.

그 이유는 뽕잎만 먹기 때문이죠.

앞서 말했다싶이 1kg 당 '원가' 900원밖에 하지않습니다.

그에반해 누에는 1kg 당 '판매가'가 5~9만원합니다.

원가랑 판매가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지적당하실수 있습니다.

4. 단점

4.1. 안전 보증을 받지 못함


우리나라는 식품을 정식으로 판매하려면 '식품안전의약처'에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운지벌레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미국에 CFDA(Clean Food Detected Assosiation)에 허가를 받았다는둥 헛소리가 떠돌던데


미국에 그딴기관 없습니다.

허가받은것이 없습니다.

심지어 운지벌레를 사육할때 필요한 먹이도 검역을 통과하지 않았습니다.

외국에서 인증받은것도 없습니다...

수출을 위해서는 외국(특히 미국)의 보증이 필수적인데 그게...없습니다.

밑에서 말하겠지만 비리에 관련된 사람이 있습니다.

그게 주요 요인이 된것 같습니다.

4.2. 연구 도중 연구원이 비리를 저지름



아시다시피 전남식품연구센터는 예전부터 비리가 심했습니다...


저번 센터의 발표도중 먹이가 검역을 통과하지 않고 밀수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검역비와 제대로 된 먹이를 사기위해 필요한 비용이 유출된것이죠...

그것을 담당한 연구원은 행방을 모릅니다.

자세한 것은 센터가 언급하지 않았으므로, 질문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전라도 기관들의 비리가 없어지길 소망합니다.

4.3. 인지도가 부족함



아시다싶이 식품으로 쓰이는 곤충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많습니다.

밀웜도 모르는 사람들은 모르지요...

존재 자체를 모릅니다.

아직 연구 상태에 놓여있는 것이지요...

그러니 자세한 것은 전남식품센터 연구원밖에는 모르고, 그 밖의 정보들도 소수의 사람들(저포함) 에게만 초청형식으로 전달된 것이지요.

5. 결론

앞으로 전남식품연구센터의 운명은 캄캄할지 몰라도


운지벌레는 그 앞길을 밝혀주는 마지막 등불이라 생각합니다.

전라도 기관들이 조금만 더 청렴해지고 사람들이 사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 진실

이 문서는 만우절을 맞아 장난으로 생성한 것으로 내용은 운지벌레 낚시사건 r3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이 벌레는 일베에서 생성된 가상의 곤충으로 운지벌레 낚시 사건 문서를 보시면 아실 겁니다.
[1] 벌레라 하면 징그러우실 수도 있으실 텐데, 사실 곤충이 쓰이는 곳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교과서나 책에 쓰이는 일부 잉크를 만들때에도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