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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암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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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岩驛 / Unam Station
운암역
다른 문자 표기
로마자 Unam
한자 雲岩
간체자 云岩
일본어 ウナム
주소
평안북도 운전군 운전리
관리역 등급
불명
(개천철도총국)
운영 기관
평의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철도성
개업일
경의선 1906년 4월 3일
철도거리표
평양 방면
운 전
← 13.0 ㎞
평의선
운 암
신의주청년 방면
고 읍
8.5 ㎞ →

[clearfix]
1. 개요2. 상세

1. 개요

경의선의 철도역. 평안북도 운전군 운전리 소재.

역명이 두 번 바뀐 역이다. 원래 여기가 운전역이었고 현재의 운전역은 영미(嶺美)역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영미역이 (지금의) 운전역으로 바뀌었고, 그에 따라 이 역이 이름을 운하역(雲何驛)으로 바꾸고 다시 운암역으로 바꾸게 된 것.

인근의 운전역까지의 거리는 13km로, 염주역 - 동림역 구간에 이어서 두 번째로 먼 구간이다.

2. 상세

광복 전에는 이 역 주변에 '雲'자가 붙은 동네가 다섯 군데나 되었고, 북한에서 행정구역을 개편하면서 그 중 하나인 운전동[1]이 현재의 운전군이라는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 다만 운전군청이 동쪽으로 심하게 이동했을 뿐.

고도 약 200m의 언덕 아랫자락에 마을이 위치해 있는고로 마을이 아주 크지는 않지만, 평안북도 일대의 넓은 경작지의 영향으로 수요는 상당히 있는 편이다. 남쪽으로 2km 정도 떨어진 곳이 대령강과 청천강이 만나는 동시에 서해안으로 빠지는 지역이기 때문에 경작지는 엄청나게 넓게 퍼져 있다. 대령강을 따라 갯벌(다른 말로 운전벌)도 있다.

승강장은 3면 5선으로, 크지는 않은 편이다. 게다가 역과 마을 사이에 수로가 설치되어 있다.

[1] 광복 당시 정주군 대전면의 소재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