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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 용무도 | 화이트 타이거즈 |
1. 개요
체대라는 인식을 바꾸고자 하려는 목적인지는 모르겠으나 특이한 학과가 많은 편이다. 대표적인 학과가 예술대학의 문화재보존학과와 디지털미디어학과, 보건복지과학대학의 물리치료학과[1] 등이 있다. 주로 전문대에 많던 이런 학과들이 대부분 4년제 종합대학 중에서는 최초로 개설된 축에 든다.2015년 연극학과에 소속돼있던 뮤지컬 전공이 실용음악과와 같이 뮤지컬 실용음악과로 독립 신설 되었다.하지만 2017년 뮤지컬전공을 폐지하고 실용음악과로 또한번 독립 신설 되면서 학교에서는 기존 뮤지컬전공 학생들을 다시 연극학과로 전과 시켜주었다.
한편 2017년 신설된 실용음악과는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윤상을 학과장으로 임용하면서 보컬전공은 경쟁률이 100대1이 넘어가 용인대학교 전체 학과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학교의 기원이 기원이니만큼 체육, 그 중에서도 격투기 분야가 발달해 있다. 특이하게 인문사회, 자연과학 계열 학과들은 전체 29개과들 중에서 12개과들이 존재하는데 따로 인문사회계열은 단과대학으로 인문대학이 따로 존재하지않고 AI학부 중심의 AI융합대학에 포함되어 있다. 아직까지 인문사회, 자연과학계열 과들이 상대적으로 적기에 전교생 숫자는 적은 편이다. 공과대학은 없으며 관련 학과 또한 전무하다. 종합대학치고는 공대가 없는 특이한 케이스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