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29 18:23:18

요한나 뷔제

파일:attachment/J_Wiese.jpg

Johanna Wiese
ヨハンナ ウィーゼ[1]
나이: 18세(1944)
생일: 5월 7일
소속: 카를스란트 공군 JG(Jagdgeschwader) 52 1부대 부대장
계급: 소위(1944) → 중위(갈리아 해방 후)[A]
키: ?
스트라이크 유니트: ?
무장: ?
사역마: 발바리(Pug)

모티브는 2차대전 독일 에이스 "쿠단의 사자" 요하네스 비제(Johannes Wiese, 1915.5.7- 1991.8.16)

WW Contrail of Wiches의 등장인물.

시마다 후미카네의 트위터에서 처음 언급되었다.
요한나는 같은 시기 2부대를 맡았던 게르트루트 바르크호른과 같이 JG 52 1부대의 부대장이었다.

심각한 큰 언니타입으로 그녀는 바르크호른과 조금 연상이지만 그녀를 신뢰할 수 있었던 같은 세대다. 요한나, 바르크호른, 에리카 하르트만, 그리고 발트루트 크루핀스키는 한때 카를스란트 황제와 관객들 앞으로 나가야 하는 때가 있었고, 바르크호른이 요한나가 없는 작은 여행을 하는 중에 스트레스로 소화불량에 걸린 적이 있을 정도다.

바르크호른이 501에 있던 시기에 요한나는 교관으로서 전선에서 빠져있었고, 갈리아 해방 후, 그녀는 중위[A]로 승진해 전방으로 돌아왔다.

엄숙한 느낌 때문에 그녀는 자연스럽게 유혹적인 선생님의 분위기를 띄게 되었다.

WW Contrail of Wiches 요한나 뷔제 편에 따르면, 오라샤에서 나쟈라는 소녀를 구출하는데, 나쟈는 나중에 마녀가 된다.

1. 관련 문서


[1] 독일어 표기법상 '요한나 비제'가 맞는 표기.[A] 위키아에서는 소령으로 나옴.[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