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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루유리 T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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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吉川 ともこ유루유리의 등장 인물로 요시카와 치나츠의 언니. 담당 성우는 이시카와 아야노.
19세의 대학생으로, 온화해 보이는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실제 행동이나 성격도 전형적인 일본 여성의 이상형이다.
2. 캐릭터 소개
유루유리 TVA |
개요에서도 언급되었지만 다도를 배운 경험이 있는 등 외향이나 내면이나 모두 다정다감하고 따뜻한 아가씨이며 이에 동생 치나츠의 동경의 대상이다. 치나츠가 다도부(인 척하는 오락부였지만)에 입부하려고 한 계기도 언니를 닮고 싶어서였을 정도이며 친구 아카네를 대하는
캐릭터적으로 동생을 잘 돌봐주는 이미지의 언니인 동시에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데가 있는 동생스러운 측면도 같이 가지고 있는 관계로 아카네와 엮이는 에피소드에서는 주로 후자의 이미지가 강하고 동생이나 동생 친구들과 엮이는 에피소드에서는 전자의 이미지가 잘 드러난다. 이미지가 대개 한 방향으로 고정되어 있는 유루유리 등장인물 중에서 드문 입체적 캐릭터.
3. 작중 행적
원작 본편에서 모습이 제대로 나오는 첫 등장은 6권. 실은 3권에 잠깐 치나츠와 대화하는 컷이 있지만 여기서는 옷자락만 보이니 패스. 4권에서 치나츠의 무시무시한 맛사지나 귀 청소 등에 대해 이런저런 따뜻한 논평(…)을 해 준 것이 언급되기도 한다. 아무래도 치나츠의 독자적인 자아관은 이런 언니의 무한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 같다는 게 팬들의 중론인데 그나마 이쪽은 후술하는 예술 센스와 달리 확연히 배려하느라 그렇게 말해 준 것으로 보인다.(…)애니메이션에서는 2기 7화에서 첫 등장했다. 동생 치나츠와 차를 마시다가 망상에 빠져 잠시 방심하는 바람에(…) 아카네를 사모한다는 사실을 치나츠에게 들킬 뻔했지만 치나츠가 헛다리를 짚어 세이프. 참고로 원작에서는 여기서 만 엔으로 입막음을 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어 그녀의 커리어에 다소 흠결이라는 지적도 있다.(…)
이후 2기 12화에서 오락부&학생회 주최 연극을 관람했을 때 연극에 사용된 치나츠가 그린 그림을 보고 "치나츠가 밤을 새가며 그린 그림답게 훌륭해!"라고
그리고 원작 단행본 10권 한정판의 부록으로 첨부된 10.5권에서 간만에 열심히 등장했다. 아카네에게 품고 있는 마음이나 기타 여러가지 캐릭터적 특성이 좀 더 자세히 묘사된다. 아카네가 아카리의 아주 어린 시절 사진을 보여주자 (같이 찍힌) 어린 시절 아카네를 보고 눈에 새겨 두자며 열심히 본다던지.(…) 아울러 이 에피소드에서 재미있는 것은 학교 과제차 토모코를 초대한 아카네의 방이 엄청나게 깨끗하다는 점[1]이다.
4. 기타
- 동생과 전체적으로 외모가 흡사해서 '치나츠가 차분하게 잘 자라면 될 듯한' 모습이고 쿄코가 토모코를 보고 입에 담은 첫 인상도 '어른 미라쿠룽'이다. 단지 헤어 스타일은 트윈테일이지만 동생보다는 머리를 더 아래로 묶은 타입.
- 작가 나모리는 유루유리의 등장 인물 관련 오리지널 일러스트를 종종 픽시브에 투고하는데 토모코는 유루유리/기타 등장인물 항목 메인 이미지에 나오는 것 정도를 제외하면 달리 단독이나 투 샷이 나온 적이 없다.
아카네랑 투 샷 투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