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7-02 00:33:58

왕돌좀

왕돌좀
Pedetontus longus
파일:Pedetontus longus.png
학명 Pedetontus longus
Lee and Choe, 1992
<colbgcolor=#fc6> 분류
동물계 Animalia
절지동물문 Arthropoda
곤충강 Insecta
돌좀목 Archaeognatha
돌좀과 Machilidae
장수돌좀속 Pedetontus
왕돌좀 Pedetontus longus
1. 개요2. 상세3. 먹이4. 서식지

1. 개요

왕돌좀은 무시아강에 속하는 곤충의 일종이다.

2. 상세

몸길이 11~13mm로 동일 속 종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다. 몸은 황갈색을 띠고 가슴에 V자 무늬가 있다. 전체적으로 비늘이 덮여 있으며 광택이 있다. 제 1, 6, 9복절에 각각 검은 점 한 쌍이 있다. 겹눈은 볼록하고 밝은 녹색을 띠며 길이에 비해 폭이 넓다. 옆홑눈은 적갈색이고 아령 모양이다. 배 부분의 각 마디에는 부속지가 쌍을 이루어 나 있다.[1] 하루살이와 같이 끝부분에 3개의 가늘고 긴 꼬리가 나 있다. 번데기 과정을 거치지 않는 불완전 탈바꿈을 하지만 성충일 때는 탈피를 한다. 어른벌레는 날개가 없으며 어른벌레가 된 이후에도 허물벗기한다. 어른벌레는 1년 이상의 긴 수명을 가지고 있다.

3. 먹이

바위에 붙은 조류, 이끼, 썩은 과일 등을 먹고 사는 잡식성이다.

4. 서식지

대한민국에 분포하는 고유종으로,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에서 흔히 발견된다. 어른벌레는 계곡 물가의 이끼 낀 바위 틈이나 낙엽 밑, 나무 등에 서식한다.
[1] 배돌기(abdominal stylus), 배 2~9마디에 나 있다. 또한 가운데다리, 뒷다리의 기절에 일반 다리보다 길이가 짧은 다리돌기(coxal stylus)가 두 쌍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