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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기어/비판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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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논란
2.1. 박병일 비판 관련 논란2.2. 노보스인더스트리 고소 대응 관련2.3. 제네시스 GV60 관련 전기차 ESC 차단 주행 논란2.4. 폭스바겐 ID.4 드럼 브레이크 채택 논란

1. 개요

대한민국의 자동차 및 디지털 기기 리뷰 채널 오토기어의 논란을 정리한 문서이다.

2. 논란

2.1. 박병일 비판 관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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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발생한 팰리세이드 전복 사고에 대한 박병일의 견해를 반박하며 박병일 명장을 비판하는 영상을 여러 개 올려 논란이 일었다. 김정민 편집장은 브레이크의 기계적 구조로 인해 엔진 시동이 꺼졌다 하더라도 브레이크 페달을 세게 밟아 제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취지로, 시동이 꺼지면 속수무책이라는 취지의 견해를 비판하였다.

비슷한 시기, 그 외에도 셀프 세차장에서의 세제 문제 관련, 신차 취급 문제 관련 등 박병일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통상적인 시각에선 비판하는 듯한 영상을 촬영해 올려 논란이 일기도 했었다.

오토기어에서 여러 영상을 통해 박병일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면서까지 견해를 반박한 것에 대해 김정민 편집장은 '차량의 시동이 꺼지면 스티어링 휠이 잠기고 브레이크가 전혀 작동하지 않아 운전자 입장에서는 속수무책으로 사고를 당할 수 밖에 없다'는 세간의 잘못된 인식이 그의 발언에 의해 더욱 확산될 수 있음을 우려한 것이라 밝혔다.[1] 이에 오토기어 김정민 편집장은 영상을 통해 발언에 파급력이 큰 박병일이 시청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필요가 있으니 이에 관한 수정 영상을 올려 달라는 요청을 했다.[2]

이후 김정민 편집장은 오토기어 채널에 주행 중 차량 시동이 꺼진 상황에서도 정신만 제대로 차리고 풀 브레이킹을 하면 비교적 다리 힘이 약한 여성운전자라도 쉽게 차량을 세울 수 있다는 내용의 '전국민 풀 브레이킹 캠페인'영상을 업로드 하였다.[3]#

2.2. 노보스인더스트리 고소 대응 관련

노보스인더스트리 채널의 생방송 중 노은규 유투버[4][5], 2020년 2월 18일 노은규는, 라이브 채팅의 한 유저가 올린 '오토기어 그분은 아들 이야기하는게 참 이해가 안된다' 라는 메시지를 보고, '방송에서 가족에 관한 언급은 할 필요가 없다' 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다.(7분 3초부터)

하지만, 같은 방송에서 '나도 김정민 피디님같이 자식걸고 방송하는 사람과 합방을 하면, 내 주변에 자식을 키우는 지인들이 소스라치게 싫어한다, 저렇게 자식걸고 방송하는 사람하고 방송하지 말라고 소스라치게 싫어한다'는 발언을 하였다(23분 08초부터). 같은 날 또 다른 방송에서 '가족에대한 어그로가 끌린것은, 본인이 먼저 언급했기 때문이다' 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다. (48분 57초부터)

노은규가 김 편집장에 대한 언급이후, 노은규의 악성 팬덤이 김정민 편집장의 아들에 대한 추가적인 비하 발언을 양산하며 점차 이슈화된다. 2월14일~24일 비하발언 자료

이후 김 편집장은 노은규에게 자신의 아들을 영상에서 언급하지 말라고 했지만, 노은규는 '나는 김피디님의 가족을 비난한적이 없다' 는 입장을 밝혔다. 2월 29일 김 편집장은 오토기어 채널의 휴식기를 갖겠다며, 노은규와 채널을 걸고 결판을 내고 싶다는 내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2020년 3월 9일 현재는 삭제됨). 노은규는 본인은 비하한 적도 언급한 적도 없으며, 본인은 김 편집장의 자녀가 아들인지 딸인지도 모른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본인이 '김 편집장의 가족에 대해 비하한 증거가 있다면 유튜브 채널을 삭제하겠다' 라는 공식입장을 밝혔기에, 김 편집장은 아이를 언급한 영상이라며 증거영상을 올렸다 (오토기어 관련영상).[6] (오토기어 관련영상).

돌연 김 편집장은 모든 이에게 죄송하다는 사과와 오토기어 채널의 휴식기를 갖겠다는 영상을 올렸다.[7] (2020년 3월 9일 현재는 삭제됨). 이에 대해 노은규는 김 편집장의 그 영상과 관련된 발언으로 자신의 명예가 훼손되었고, 자신이 몸 담고 있는 노보스인더스트리의 영업이 방해되었다며 김 편집장을 고소하고 (노보스인더스트리 관련영상), 둘 사이에 오간 카카오톡 메시지 일부를 노보스인더스트리 홈페이지에 게시하였다.카톡 내용 일부

김 편집장은, 노은규가 고소한 내용은 변호사 수준에서 처리될 정도의 별것 아닌 것이라며, 법적 대리인을 통해 대응 할 것이라 밝혔다. 관련 영상과 고정댓글 참고

양측에 대한 현재 여론은, 노은규가 김 편집장의 가족에 대한 언급을 본인의 방송에서 하는 것은 일정 선을 넘은 것이다 라는 의견과, 김 편집장이 지나치게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는 의견으로 나뉜다.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는, 노은규가 타인의 가족에대한 부정적인 내용을 허락도 없이 본인의 방송에서 언급한 것은 사실이고, 결과적으로 김 편집장에대한 비하발언이 발생한 점에 대해서, 노은규의 잘못이 더 크다는 여론이 많다.

이들의 대립의 원인에 대하여, 노은규는 과거부터 '몸이나 엉덩이로 차체 강성을 느낄 수 있다' , '차량 하체를 보면 차량의 지오메트리를 알 수 있다', '도로에서 원투쓰리 칼치기가 잘 되어야 좋다' 등의 발언으로 비판을 받았었는데, 그 중엔 오토기어도 있었다는 것이다. 오토기어에서 노은규를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노은규의 관련된 내용에 부정적인 발언을 해왔기에, 노은규와 그 지지층도 오토기어를 저격하며 대립했다.

노은규는 '철보다 알루미늄이 진동감쇄효과가 좋다' 라며, 미생 유튜버와 대립해 왔었는데, 오토기어는 과거 영상에서 "누가 '본인이 재료공학을 전공했다며 알루미늄 합금이 진동을 상쇄합니다' 라고 한다면 그건 개소리에요. 키보드워리어에요. 정말 전공하신 분은 절대 이렇게 말 못해요" 라며, 알루미늄의 진동감쇄 효과에 대해 비판했는데 (관련영상 2월 11일), 이것을 노은규에 대한 저격 발언으로 오인한 시청자들이, 오토기어에서 노은규의 알루미늄 주장을 개소리라고 비판했다며 이슈화시키기 시작했고, 해당 주제로 양측을 포함한 다수의 유튜버들이 첨예하게 대립했다.

노은규는 실제 관련 제조사의 대표와 함께 알루미늄 합금의 진동감쇄 원리와 간단한 실험으로 저주파 영역의 진동 감쇄 효과를 밝히겠다며 영상을 업로드했다. 하지만, 노은규의 외부인을 초청한 영상은, 건국대 기계공학과 출신에 대농인프라 라는 중장비 제조사의 대표라 밝혔을 뿐 재료공학 전문가도 아니었으며(금속재료 관련 자격증명 없음), 전문가에 걸맞은 수준의 내용도 아니었고(스틸과 알루미늄 한쪽을 고정하고 반대쪽을 팅기는 각 소재의 탄성력을 감안하지 않은 부적합한 실험, 저주파는 댐퍼 스프링 등으로 잡을 수 없다, 공학도가 말하는 '부싱이 진동을 (대부분)흡수하니 로어암은 (진동흡수)의미가 없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고, 진동감쇄는 부싱의 고무가 아니라 부싱외부의 금속이 하는 것이다, 차량에 알루미늄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게감소가 아니다, 라는 등 잘못된 내용이 많음(차량 서스펜션에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하는 것이 무게감소가 가장 큰 효과임),
외부 초청자가 본인이 과거 모트라인 윤성로 모트라인 대표에게 갑질을 당하였다고 주장(실제 거래조차 하지 않은 관계라 갑질을 당했다고 표현하는 건 적절치 못함, 카본번호판 튜닝용품 업무미팅차 방문), 윤성로에게 '이런 튜닝은 1980~90년대 양아치들이 하는 튜닝이다' 라는 말을 듣고 기분이 나빴다고 주장(사실확인 안됨)하는 등, 많은 논란이 발생하였다. 관련 영상

김정민 PD는 2020년에 이미 노은규의 소송 취하[8]사건이 종결되었다고 밝혔다.

2.3. 제네시스 GV60 관련 전기차 ESC 차단 주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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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60의 전자식 차체 자세 제어 장치와 관련된 논란으로 특정 조건시 생명에 위험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이 발생 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한 반박을 올리다가, 그 주장이 터무니없다는 블라인드 현직자와 교수들의 반박이 올라왔다.

이와 관련하여 게스트로 출연한 오토기어 장진영의 유튜브 채널 왜있슈TV 동영상에 한국공학대학교 김모 교수의 실명을 아이디로 사용하여 사칭으로 의심되는 댓글이 올라와 문제가 되고 있고, 오토기어 커뮤니티에 박제되어 있으며 타 게시판등에 올라온 게시물에 공학대 교수의 프로필과 연관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삭제되는 일이 있었다. 현재 관련된 동영상은 비공개 처리 되었다.

전기차 ESC 장치와 관련하여 여러가지 논란이 있는데, 오토기어에서는 전기차의 ESC를 기존의 내연기관차에서 사용되는 엔진의 출력 제어와 브레이크 제어 등으로 구성된 것을 뛰어 넘어, 모터제어와 회생제동 등 자동차의 모든 제어가 포함되어 있는 구조라서 전기차의 특성상 ESC를 끄고 전기차를 움직이는 불가능 하며, ESC Off 라는 것은 하나의 제어 모드일 뿐 실제 ESC가 꺼지는 것이 아니고 전기차의 ESC는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와 같은 것이라고 하면 안된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으나, 현대자동차의 정비 매뉴얼에는 표현된 부품,배선 및 구조로는 기존 내연 기관의 ESC와 전기 자동차 (아이오닉5 와 GV70 전동화 모델, 정비 매뉴얼 사이트에 GV60 매뉴얼이 없어 확인 안됨)의 ESC는 같은 구조를 가진 것으로 설명 되어 있다.

정확히 논란 1년 뒤, 왜있슈TV에서 현대자동차의 R&D 세미나를 공개하였다.
해당 세미나에 의하면, 대략적으로 2017년 쯔음부터 연구되어, HEV, PHEV, 전기차에서는 현대자동차 내부적으로 ESC를 포괄하는 VMC(Vehicle Motion Control)이라는 이름으로 연구 개발되어 적용되었으며, 심지어 ESC 모듈이 OFF되어도 모터 제어를 통한 자세제어가 들어간 것은 2020년에 출시된 투싼 하이브리드(NX4 HEV)부터였다.

해당 논란이 2022년 5월 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사실상 VMC 개념이 적용된 차량은, 그 시점에서 2020년 이후 등장한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든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차량에 이미 적용되어 있다는 뜻이며, 당연하게도 제네시스 GV60에도 적용되어 있다. 앞 주장처럼 전기차도 ESC모듈이 같은 구조로 설명되어있다는 것은 그저 정비를 위한 물리적 구조에 불과했던 것.

정말로 오토기어의 말이 사실이었음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

심지어 이게 알려진건 2023년 부터 현대자동차그룹의 다양한 R&D세미나들이 공개되면서 부터이다. 당시는 22년 5월이었고, 오토기어 측도 VMC라는 용어를 모르는 상태로, 차량의 거동특성만 가지고 분석하여, 결론을 낸 것이다. 자료 또한 게스트인 왜있슈TV 가 개인적으로 만든 자료였는데, 디테일은 당연히 조금 차이가 있겠으나, 전반적인 개념원리, 구조는 모두 이후 현대에서 공개된 세미나의 내용과 부합한다.

1년 이나 앞서서, 내부정보를 모르는 상태로 차량의 기계공학적 거동의 해석이 아닌, 전자제어공학적 해석을 했다는 부분은 여느 유튜버도 따라할 수 없는 수준.

정비지식 조금 있다고 오토기어를 욕하던 사람들은 그 후로 쏙 들어갔으며, 왜있슈TV에서는 블라인드에서 특정 연구원을 주장하는 사례는 대부분 거짓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 이유로는 실제 연구원 숫자는 매우 적어 대체로 한 다리 건너면 다 누군지 알고, 아무리 블라인드여도 몇마디 적으면, 특정된다는 것이다. 또한 대기업 연구소들은 블라인드 등의 상당수 커뮤니티 사이트 자체가 접속할 수 없도록 막혀있다고 한다.[9]

이후 오토기어왜있슈TV에서는 전기차의 자세제어 시스템을 설명할 때, ESC라는 용어 대신, VMC라고 칭하고 있다.

2.4. 폭스바겐 ID.4 드럼 브레이크 채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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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이건 박병일의 가장 큰 문제점이기도 한데, 박병일은 자신의 주장이 잘못되었다는 게 판명나더라도 자기가 맞다고 우기는 태도로 일관하거나, 그냥 어물쩡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2] 다른 견해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자유로우나 반복적이고 무례한 태도를 비판하는 시도 있다.[3] 일부 유튜버들이 시동이 꺼져도 브레이크 작동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일반적으로 엔진이 멈추면 스티어링휠이 잠기고 브레이크는 평소 주행시와 달리 단단해져 밟기 어려워진다. 는 틀린 말. 원래 진공배력식 브레이크는 진공이 없으면 뻑뻑하고 딱딱한 것이 정상. 부가적인 기술을 이용해 시동이 켜져있는 동안 브레이크를 밟기 쉽게 만들었을 뿐이다(유튜버 "자동차 미생" 참고). 키를 빼지 않는 이상에는 시동이 꺼져도 전자장치까지 꺼지지 않으므로 핸들이 바로 잠기지 않는다. 스마트 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브레이크를 밟고 완전히 정차 후 시동오프가 아닌 이상에는 전장이 안꺼지므로 핸들이 잠기지 않는다. 엔진이 꺼지면 브레이크가 좀 덜 듣고 밟는데 힘이 더 든다는 것 뿐이지 브레이크가 안잡히는 건 아니다. 일부 자동차 메뉴얼에 관련 안내가 기재되어 있는 차도 있으나 차량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은 알기 어려운 내용이다. 심지어 브레이크가 안 잡힌다고 주장한 박병일 본인조차 과거에 브레이크가 잡힌다고 말한 적이 있어 비웃음을 사고 있다.[4] 통칭 '노사장'이라 불려 왔으나, 하술할 고소 서류에 의해 사내 공식 직함은 '유투버'임이 확인됨. 노보스인더스트리 게시글 는, 본인과 대립관계에 있는 오토기어의 김정민 편집장과 그 자녀에 대해 언급해 왔다. 최소 2월13일로 확인됨[5] 노은규는 채팅의 글을 읽으며 김 편집장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지만, 당시 채팅에는 해당 내용의 글이 없다.[6] 김 편집장은 지속적으로 '언급'하지 말라고 했으나, 노은규는 '비난'한적 없다고 대응하며 논점을 벗어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양측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면, 노은규도 '비난' 과 '언급' 두 단어를 모두 사용하면서, '김 편집장의 가족에 대해 비난과 언급을 하지 않았다' 고 주장하고 있다. 때문에, 노은규가 김 편집장의 '언급하지 말라' 는 요구를 무시한 것은 사실이다. 애초에 김 편집장이 '언급'하지 말라는 이유는, 노은규가 본인의 방송에서 관련 내용을 반복적을 언급하므로서, 노은규의 지지층이 추가적인 비하발언을 양산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상기 추가적인 비하발언 양산내용 참고[7] 해당 사과 영상이 노보스측의 고소로 인해 사과한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김대표가 밝히길 가족들이 해당 사건으로 무너지는 모습에 모두 포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8] 김정민 PD가 법무법인 아름의 도움을 받았던 데다 확실한 물증이 있어 노은규 입장에서는 괜히 소송전으로 끌고 갔다가 더 큰 피해를 입을 것 같아 취하한 것으로 보인다.[9] 현대모비스 등의 부품제조사의 경우 80%가까운 인원이 계약직 비정규 인력인데, 이들도 모두 블라인드 가입이 가능하다. 즉, 틀린말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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