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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K 예테보리 No.17 | ||
| 오스카르 벤트 Oscar Wendt | ||
| <colbgcolor=#0062AD> 출생 | 1985년 10월 24일 ([age(1985-10-24)]세) 스웨덴 예테보리 | |
| 국적 | 스웨덴 | |
| 신체 조건 | 키 181cm / 체중 82kg | |
| 포지션 | 레프트백 | |
| 소속 | <colbgcolor=#0062AD> 유스 | IFK 스쾨프데 (~2003) |
| 선수 | IFK 예테보리 (2003~2006) FC 코펜하겐(2006~2011)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2011~2021) IFK 예테보리(2021~) | |
| 국가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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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웨덴의 수비수. 현재 IFK 예테보리에서 뛰고 있다.2. 클럽 경력
2003년에 예테보리에서 데뷔했다. 그러나 데뷔 초에 별 활약이 없다가 2005시즌에 21경기에 출전했다.2006년, 코펜하겐과 4년 계약을 맺었다. 2008~09시즌부터 거의 풀경기를 나섰다. 그리고 이때의 활약으로 인해 당시 제노아와 웨스트햄이 벤트에게 러브콜을 하기도 했다.
2.1.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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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10일, 벤트는 자유계약으로 묀헨글라드바흐로 이적했다. 노쇠화가 시작된 필리프 다엠스를 대체하기 위해서로 보인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벤트는 묀헨글라드바흐에서 200경기 이상을 출전했는데 2014/15시즌부터 다엠스를 밀어내고 거의 풀경기를 뛰었다. 이때쯤부터 진정한 전성기라고 볼 수 있다.
특히 2015/16시즌에는 니코 슐츠[1]를 완전한 후보로 밀어내며 거의 전경기 출전을 한다. 결국 슐츠는 기대를 잔뜩 받으며 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다시 떠나고 만다.
2.1.1. 2018-19 시즌
그 이후로 계속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던 벤트는 2018-19시즌이 되어서도 입지가 전혀 줄어들지 않았다. 오히려 이 나이에 노예처럼 부림당하는 중이다. 대체자가 마땅치 않고, 시즌 앞두고 장기적인 대체자로서 영입된 안드레아스 포울센이 아직 적응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강제로 회춘한 듯한 활약을 보여주는중. 베테랑의 노련함이 돋보인다. 하지만 단점은 많은 나이(33세)와 2019년까지인 계약이다. 특정 경기수 이상 출전시의 연장 조항에 따라 1년 연장되어 2019-20 시즌까지는 함께할 것으로 보인다.2.1.2. 2019-20 시즌
2019-20시즌 여전히 좋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나이가 나이인지라 경기 후반이되면 지치는 모습도 보인다. 시즌도중 계약기간을 2021년까지 연장했다. 전반기까지는 노쇠화한 몸으로 굴려지며 상대팀 선수들에게 털리는 모습도 보였지만 후반기부터는 이번시즌 영입한 라미 벤세바이니가 준수한 모습을 보이면서 조금은 쉴 수 있게 되었다.2.1.3. 2020-21 시즌
벤세바이니의 영입으로 좀 쉬나 했으나 여전히 많은 시간을 출전중이고, 거기다 벤세바이니가 COVID-19 양성판정을 받으며 다시 노예로 굴려지고 있다. 이제 한국나이로 36세의 나이임에도 계속해서 풀타임 출전중...2.2. IFK 예테보리 2기
2021년 3월 22일, 시즌을 마친 후 자신의 친정팀인 IFK 예테보리에 자유계약으로 이적한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7월 1일, 마르쿠스 베리와 함께 팀에 입단했다.2022년 11월 29일, 2023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3. 국가대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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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스웨덴 국가대표팀에 입성했고, 2016년까지 28경기를 뛴 뒤에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했다.
4. 역대 프로필 사진
|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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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9 시즌 | 2019-20 시즌 | 2020-21 시즌 | |
[1] 키커 랑리스테 풀백부문 17/18 후반기 IK-1, 18/19 전반기 IK-2로 굉장히 뜨겁고, 게다가 독일 국대까지 승선한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