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츠키 다루마

일본 드라마 마지스카 학원 1기, 2기의 등장인물이다.
현재는 AKB48을 졸업한 나츄가 연기했다

이 드라마에서 유일하게 본명이 아닌 사람. 예명으로 불리는 사람도 다 본명은 자기 이름이지만 나츄만 본명 다케우치 나츠코로 나오지 않는다. 도시전설을 뿌리며 엄청난 패기의 등장을 하지만 그녀가 고전한 팀 호르몬마저 약자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공기화(...)
2기에서는 약 3분 나온다(...)

참고로 이 사람도 은근히가 아니라 엄청 굴렁쇠 뭐만 하면 당한다

1기에 등장은 전학 오는 것으로 등장한다. 시작은 패기 넘치게 등장해서 강한 것처럼 보이지만 나중에 랏빳빠한테 도전했다가 힘도 못 써보고 털린다. 그 후 팀 호르몬한테 덤비지만 또 당한다. 그것을 본 마에다가 맞이 못헤 도와준다.

참고로 한 화에 몇번 씩 구를 때도 있다. 이쯤되면 좀 불쌍할 정도로 구른다. 마에다를 도와주겠다고 하다가 구르고 뭐하다가 구르고. 그나마 잘한게 가쿠란과 카부키 시스터즈와 함께 블랙을 이긴 것 정도다. 그것도 블랙이 방심해서 진거지...

어쨋거니 이 드라마 최약

다른 동료들과 함께 랏빳빠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 대신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강해진다고 일하고 있다.[2]

다른 멤버들과는 다르게 마지막 싸움까지 얼굴 한 번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그래도 야바쿠네와의 마지막 대결에는 등장한다. 거기서 오랜만에 마에다와 만난다. 오랜만에 승리의 닭날개를 잔뜩 가져와서 다른 멤버들과 함께 축하하려고 한다. 과거에 비해서 많이 강해졌다는 것이 보이는게 과거에는 털릴 뿐이었지만 2기에서는 간단히 야바쿠네 학생들을 이길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마에다의 이름을 부르는 것으로 끝이났다.

카메소리랑 좀비랑 말하는 것으로 등장한다. 그들한테 후배로써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가르쳐 주고 그녀의 심블이 닭날개를 자신의 아들과 함께 준다.

4기에서는 아들이 등장한다. 블랙과 함께 유일하게 자식이 있는 마지죠 학생이다.

다루마라는 이름은 다루마 인형에서 따왔다고 한다. 아들의 이름은 코케시인데 그 이름은 코케시 인형에서 따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