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FF7777><colcolor=#fff> 포르노 배우 프로필 | |
| 이름 | 나디아 알리 Nadia Ali |
| 본명 | 오나이 말리크 Onai Malik |
| 성별 | 여자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출신지 | [[파키스탄|]][[틀:국기|]][[틀:국기|]] |
| 생년월일 | 1991년 7월 22일([age(1991-07-22)]세) |
| 신장 | 160cm |
| 몸무게 | 59kg |
| 쓰리 사이즈 | 32C-2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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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애
Nadia Ali (우르두어: نادیہ علی, 영어: Nadia Ali)1991년 7월 22일 파키스탄의 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Onai Malik(오나이 말리크)이다.
무슬림 가정에서 자랐지만, 다른 아이와는 달라 외방인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2. 포르노, 그리고 논란
포르노 촬영시 무슬림 여성이 착용하는 히잡을 착용하고 나와서 이슬람권에서 크게 논란이 일었다. 미아 칼리파와 비슷한 이유로 주목을 끈 셈인데, 알리는 자신이 무슬림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차이. 미아 칼리파는 기독교 집안 출신이고, 자기 자신은 특별히 종교활동은 하지 않는다.3. 은퇴
처음에는 할 때까지 포르노를 찍는다고 생각했으나, 건네받은 시나리오를 보고 마음을 바꿨다고 한다. 그 시나리오는 도널드 트럼프로 분장한 남성이 히잡을 쓴 자신과 관계를 가진다는 것이었다고. 2016년에 은퇴하고, 뉴욕시에서 스트리퍼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4. 기타
모국인 파키스탄에서 낙인이 찍혔다고 한다. 포르노를 찍어서가 아니고, 히잡을 쓰고 포르노를 촬영해 무슬림 여성의 이미지를 더렵혔다는 이유로.자신은 여전히 무슬림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슬람교를 믿는 것은 그저 바른 방향으로 살기 위해서일 뿐"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신앙심은 깊지 않은 듯. 성에 대해 억압받는 무슬림 여성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눈을 뜨길 바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