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31 17:12:45

열차 트릭 살인사건

1. 개요2. 용의자3. 경찰4. 피해자5. 범인

1. 개요

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 TVA 55화, 한국판 1기 41화(위험한 기차여행)다. 1997년 4월 21일, 2000년 5월 29일 방송됐다.

2. 용의자

이름 신분 CV
사토 타이조 (장승우) 의사 시오야 요쿠
김관진, 이호산
다테 타카시 (박강열) 의사 이노우에 카즈히코[1][2]
오인성, 강호철
우츠미 (김 씨) 의사 없음[3]

3. 경찰

이름 신분 CV
코바야시 요스케 (심영보) 철도경찰단 주임(꽃동네 경찰서 강력계 주임) 오노사카 마사야
이원준/최지훈

4. 피해자

이름우츠미(김 씨)
나이미상
신분의사
사인지나치게 많은 염화나트륨 주사에 의한 심장마비
죄명협박

5. 범인

이름다테 타카시(박강열)
나이미상
신분의사
살해 인원수1명
동기입막음
범죄목록살인
의료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4]

사실 다테 타카시(박강열)은 제약회사로부터 리베이트(뇌물)를 받고 있었으며 그걸 우츠미(김 씨)에게 들켜서 협박을 당하고 있었다. 우츠미에게 돈을 주지 않으면 소문으로만 끝나지 않고 다테가 근무하고 있는 병원과 의사회에 다테가 제약회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증거사진을 보내겠다며 협박했다.


[1] 4기 극장판에서 범인을 맡게 되는데, 마침 해당 범인의 직업도 의사이다.[2] 후에 시라토리 닌자부로 2대 성우가 된다.[3] 살해당해 있는 장면으로만 등장하여 대사가 없다.[4] 의료법 위반과 리베이트를 받을 시에는 의사 면허는 자동 박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