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2-12 03:25:23

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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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1d42e> 플레이어 마을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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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욱
파일:일본 국기.svg つねきち(츠네키치)
파일:미국 국기.svg Redd
[1]

 
파일:Redd_NH임시.png
정보
<colbgcolor=#f1d42e><colcolor=#373a3c> 성별 남자
생일 10월 18일
종족 여우
데뷔작 동물의 숲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포스터 / 좋아하는 말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여욱 포스터 이미지.png
눈 깜빡할 사이}}}}}}}}}
등장 시리즈
본작 동숲 동숲+ 동숲e+ 놀동숲 타동숲 튀동숲 모동숲
O O O O O O O
외전 해피홈 아미보 페스티벌 포켓 캠프
O O O

1. 개요

작중 블랙 마켓의 일종인 여욱 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여우. 초기작부터 개근했으며, 너굴과 비슷하게 요호 설화를 모티브로 두고 있다. 너굴과 의상도 비슷하나 이 녀석의 상징은 은행잎이다. 말버릇은 말 끝마다 '~다요' 라고 하는 것이다. (ex. '곤란합니다요~', '만족할 것입니다요~')

그가 운영하는 가게는 암시장인만큼 너굴 가게에선 보기 힘든 가구나 미술품을 판매하나 암시장은 암시장이라서 그런지 미술품은 진짜도 있긴 있지만 가짜도 섞여있다. 가격대 또한 대체로 비싼 편. 하지만 그레이시그레이스를 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미술품들은 인터넷 등을 참고해서 진짜인지 아닌지 구분할 것을 추천한다.

이처럼 가짜 물품이 섞여있는 암시장을 운영하는 것과 더불어 말하는 말투 역시 사기꾼의 느낌이 강한 덕분에 검은 닌텐도이자 순수한 아이인 주인공을 속이려드는 동물의 숲의 악당으로 보기도 한다.

2. 작중 행적

2.1. 동물의 숲

한달에 한 번씩 마을 중 랜덤한 곳에 암시장을 차리며, 열리기 전에 편지를 보낸다.

무인도 탈출 게임에서 확인 가능한 종족의 특징은 헌터로, 사냥감을 뼛조각 하나 남김없이 갈무리한다.

2.2.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매주 한 번씩 마을사무소 앞에 텐트를 치며, 들어갈 때 암호를 요구한다. 암호는 여욱에게 받거나 마을 주민을 통해 알 수 있다. 이후 안심해씨를 통해 언제 여욱의 가게를 열지 정할 수 있으며, 암호 또한 들을 수 있다. 본작에선 만약 가짜 미술품을 얻게 되었을 때, 안심해씨에게 총 6000벨을 낸 상태면 100벨을 보상금으로 받는다.

2.3.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

타운 왼쪽 구석진 곳에 가게를 차린다. 들어 갈 때는 초대장이 필요하며, 어느 정도 플레이하다 보면 마을 주민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단, 매일 방문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물건을 구하기 위해 쉬는 경우도 있다. 초대장을 다른 주민들에게 보내서 여욱에게 1000벨 씩 보상을 받을 수 있다.

2.4.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많은 것이 바뀌였다. 다시 매주마다 텐트를 치지만, 들어가는데 입장 제한이 없어졌다. 가게의 성격도 블랙 마켓이 아니라 갤러리를 표방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오로지 미술품만을 판매한다. 미술품을 총 4개 전시하고 있는데, 이 중 하나는 진품이고 나머지는 가짜다. 드물게 진품이 2개인 경우도 있다.# 가게 내부에서 각도를 바꿔가면서 볼 수 있어서 진품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쉬워졌으며, 그 대신 도루묵씨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 리셋 노가다를 방지하기 위해서인지 구매할 경우 다음 날에 우편으로 보내주고, 1인당 1작품 씩만 살 수 있다.
꽝이면 그냥 폭죽을 주지만 당첨이 되면 장난감과 관련된 가구를 준다. 불꽃놀이에서 제일 좋은 아이템은 운세 전화기. 운세를 알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운세관 대신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는 새해 카운트다운 날에도 모자 등을 준다.

튀동숲에서 여욱 마켓 말고도 불꽃축제 날에 광장에서 500벨에 쿠키를 팔기도 하는데, 꽝이면 그냥 폭죽을 주지만 당첨이 되면 장난감과 관련된 가구를 준다. 불꽃놀이에서 제일 좋은 아이템은 운세 전화기. 너무 핑크핑크한 디자인이지만 운세를 알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운세관 대신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는 카운트다운 날에도 모자 등을 준다.

한편 튀동숲부터는 한글판 한정으로 과 헷갈릴 여지가 생겼다. 실제로 네이버에 '동숲 여울'이라고 검색하면 추천 검색어에 '동숲 여욱'이 뜬다.

2.4.1. 너굴과의 관계

너굴과는 라이벌 관계라는 루머가 있는데[2], 해피 홈 디자이너에서는 과거에 동업을 했으나 다시는 여욱과 일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3][4] 아무래도 그의 꿈이 실패하게 된 원인도 여욱과 관련이 있는 모양. 그 외에도 놀동숲에서는 안심해씨와도 뭔가 연관이 있었던 모양이지만 타동숲에서는 안심해씨의 직업도 바뀐데다 안심해씨로부터 더 이상 여욱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을 보아 안심해씨에게도 뭔가 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너굴 악당설은 일종의 밈으로 취급되지만, 실제로 플레이하는 많은 유저들은 이쪽을 동물의 숲의 진짜 악으로 본다. 가짜 물품이 섞여있는 암시장을 운영해서 순수한 아이인 주인공을 등처먹으려 하는 데다 언변이나 말투 역시 전형적인 사기꾼의 그것이다. 가끔씩 뼈 있는 말을 던지기도 한다.[5] 덕분에 검은 닌텐도로 꼽힌다.

2.5. 동물의 숲 포켓 캠프

여름 한정 이벤트에 등장하여 플레이어에게 퀘스트 보상을 지급하였으며 기간한정으로 캐시로 만들 수 있는 여욱의 가면 판매대를 캠프에 설치하면 등장시킬 수 있다.

2.6. 모여봐요 동물의 숲

2020년 4월 23일에 시행된 1.2.0버전 업데이트에서 추가되었다. 박물관에서 부엉이 미술품 언급을 하는데, 그 다음부터 섬을 돌아다니고 있다. 말을 걸면 4980벨로[6] 명화 하나를 살 수 있는데, 그걸 박물관에 기증 후 박물관 공사가 끝난 다음날에 말를 걸면 신뢰할 만한 사람이니 자신의 배로 오라고 한다.[7] 섬 뒷편의 숨겨진 해변에서 그의 배를 발견해 안으로 들어간다면, 블랙 마켓을 운영하며, 전작처럼 진품과 가품이 섞인 미술품들과 너굴 상점에선 볼 수 없는 색깔의 가구들을 판매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미술품 구매 전에 전작과 마찬가지로 작품을 확대해서 가품인지 진품인지를 관찰하기로 자세히 확인할 수 있게 됐다.[8][9]

파니의 섬에 정착시키면 거기서 미술품을 판매하는데 미술품을 두 점만 전시하며 기본적으로는 일주일 단위로 바뀐다. 만약 구매를 하게 되면 구매한 제품은 다음날 다른 미술품으로 바뀐다. 또한 축제처럼 500벨을 내고 뽑기를 통해 각종 아이템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는데 상품은 불꽃축제 아이템이 아닌 새로운 아이템들로 구성되어있다.

영미권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의 암호 중 하나에 의하면 나이가 35살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10]

극장판에서도 사기꾼이라는 설정을 이용해, 가짜 금 새총을 팔아먹는 모습을 보인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미술품의 체감 가격이 점점 저렴해지고 있는 부분이다. 초기작부터 튀동숲까지는 3,920벨에 팔았는데, 초기작에서는 3,920벨이 적지 않은 금액이었으나 후속작으로 가면서 돈 버는 난이도가 쉬워지면서도 미술품의 가격은 그대로라 사기를 당해도 크게 피해를 입었다는 느낌이 줄게 되었다. 모동숲에서는 가구의 가격 인플레이션이 대거 이루어지면서 상점에서 파는 비싼 가구들은 10,000벨 이상은 기본으로 깔고 가고 옷들조차 1,000벨 단위가 기본이 되어버린 와중에도 미술품은 크게 가격이 오르지 않아 4,980벨에 팔기 때문에 체감 가격은 더욱 저렴해지면서 어떻게 보면 태도가 좋지 않아서 그렇지 싼 가격에 박물관에 전시할만한 가치가 있는 고가의 명화를 판다고도 볼 수 있겠다.


[1] 풀네임은 튀동숲까진 Crazy Redd. 모동숲부터 Jolly Redd로 바뀌었다. 참고로 'Crazy'는 '미친'이라는 뜻이고, 'Jolly'는 '쾌활한'이라는 뜻이다. 이름보다는 칭호에 더 가까운 듯.[2] 놀동숲 영문판에는 여욱의 상점에 진입할 때의 암호 중“Neighborhood Raccoon” / “one ugly fellow”라는 암호가 있다. 한국판에는 “여우 시집가는 날” / “너구리 우는 날”이라는 암호도 있다.[3] 한 팬이 그린 너굴이가 관리한 섬에서 여욱을 알게 된다면이라는 주제로 그린 만화[4] 다만 모여봐요 동물의 숲 연말 광고에서 너굴과 여욱이 다른 NPC들과 다과회를 즐기고 있는 것을 보면(그것도 서로 불편해할 옆자리에서), 설정이 바뀌었거나 화해한 것으로 보인다.[5] 예를 들어 모동숲에서는 여욱의 밀수선에서 아무것도 안사고 나가면 여욱이 "살펴 가십쇼"라면서 굳이 강조한다.[6] 원래 498000벨이라는 아주 미친 가격을 제안하는데, 너무 비싸다고 하니까 이렇게 좋은 걸 안 팔수도 없다며 이렇게 깎는다...[7] 여욱의 배는 섬에 정착중일 경우 지도를 보면 비밀 해변 쪽에 은행잎 마크가 생겨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8] 참고로 가품의 형태가 전작까지 이어져온 형태가 아닌 다른 모습의 가품이 새롭게 생겼다. 모나리자 명화를 예시로 들자면, 전작에서는 손의 위치가 달랐지만 본작에서는 손이 아니라 눈썹의 형태가 다르다. 또한 어떤 작품은 가품의 형태가 두 가지인 경우도 있다. 그러니 '전작에서 이랬으니 여기도 이럴 것'이라는 단순한 생각은 버리고, 인터넷 등지에서 실제 명화의 형태를 찾아 서로 비교하면서 신중하게 진품을 판별하는 것이 좋다. 근데 명화의 제목을 모른다면?이것 때문에 많이 사기당한 사람들이 있을 거다[9] 가품형태가 두가지인 작품은 시간에 따라 다른 형태로 변한다고 한다.[10] 일본판에서는 ももくり3ねん つねきち35さい(복숭아 밤 3년, 츠네키치(여욱) 35세)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