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01 13:45:29

엘리멘탈 페어리

크리티카 캐릭터 일람
기본 캐릭터
전사 도적
광전사
(스킬)
폭마
(스킬)
마검사
(스킬)
암살자
(스킬)
체술사
(스킬)
천랑주
(스킬)
마법사 요란
그림자술사
(스킬)
시공간술사
(스킬)
냉기술사
(스킬)
뇌쇄나찰
(스킬)
혈요화
(스킬)
-
노블리아 격투가
크리에이터
(스킬)
엘리멘탈 페어리
(스킬)
헤일로 메이지
(스킬)
성황
(스킬)
흑제
(스킬)
스팀 워커
(스킬)
여전사 -
귀검제
(스킬)
플레임 스트라이커
(스킬)
- - - -
외전 캐릭터
에클레어
(스킬)
홍령
(스킬)
리나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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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mental Fairy, 4가지 속성 마법과 정령을 모두 다루는 소환사!

전직증표는 대기시에 갑자기 나타나는 정령들.
MVP 대사는 "하나, 둘, 셋! ... 다시 찍어, 다시 찍을래!!", "애들아 이리와봐! 짜잔~! ... 저리 비켜, 저리 비키라구!!"
부활 대사는 "한 판 더 붙어봐요"

1. 개요2. 특징
2.1. 장점2.2. 단점
3. 스킬

1. 개요

화염, 얼음, 어둠, 번개 4가지 속성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노블리아의 1차 전직. 속성 마법을 사용할 때마다 속성에 맞는 정령들이 소환되어 공격을 보조한다.

2. 특징

크리티카 공인OP 유일신

티어1.암흑물질의 중첩 버그로 인해 한때 최고의 사기캐였다가 신화 장비 추가 이후 밑바닥으로 추락한 클래스.

출시 될 당시에는 퀘스트 성장 경험치가 몇 배나 많아서 압도적인 레벨 업 속도를 보여주었으나 이후 패치로 다른 캐릭터들과 동등하게 조정되었다.

속성 마법 스킬과 정령 스킬이 상호작용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우당탕탕 대난투!를 제외한 모든 스킬이 연계되어있다고 보면 된다. 속성 마법 스킬을 시전할 때 해당 속성에 맞는 정령이 소환되며, 소환된 정령으로 추가 공격을 하는 것이 기본적인 스킬 연계 방식이다. 65레벨 스킬인 스트레인 강림 또한 엘리멘탈 페어리가 시전하는 속성 마법 스킬에 반응하여 공격한다.

4가지 속성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것이 컨셉이지만 실제로는 한 가지 속성에 투자하게 되어 있다. 또한 정령 공격은 무기 속성을 따라가기 때문에 결국 무기에 속성을 부여하고 한 가지 속성 강화에 몰빵하면 된다.

2.1. 장점

  • 솔플이 외롭지 않다
    5명의 정령에게 도움 받을 수 있는데 화염 정령 플릭트, 얼음 정령 파인, 번개 정령 퓨즈, 암흑 정령 넥트, 정령왕 스트레인이 그들이다. 솔플할 때 혼자 사냥하는 대부분의 클래스들과는 달리 엘리멘탈 페어리는 다채로운 정령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외롭지 않다.
  • 파멸의 황무지 이후에 폭풍상향을 받는 고랩컨탠츠 전용캐릭터
    원래 엘리멘탈 페어리는 처음 나올 당시 매우 낮은 성능과 딜로 모처럼 외면받는 듯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벨런스 패치와 파멸의 황무지 이후 추가된 속성게이지 시스템에서 압도적인 이점을 가지고 상위클레스로 폭풍 상향되었다. 일단 파멸의 황무지 이후의 보스몹들에게 속성게이지라는 방어시스템이 붙는데 이게이지가 유지되는 한 보스몹은 플레이어의 대부분의 공격과 속성효과에 무적이다. 이 게이지는 일반 공격 또는 속성효과가 부여된 공격을 하면 깰 수 있는데 속성효과가 부여된 공격 쪽이 압도적으로 게이지를 주는데 유리하며 던전 보스별로 약점 속성이 달라서 다속성 보유가 힘든 캐릭터들은 그냥 다단 히트 위주의 공격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엘리멘탈 페어리는 무려 4속성이나 보유하고 있어 그저 일반 게임과 똑같이 플레이해도 보스 공략에서 아주 유리하다.
  • 넓은 광범위기술
    엘리멘탈 페어리의 기술 대부분이 범위위주의 원거리 기술이라 굳이 대부분 전투에서 근접할 필요없이 전투가 가능하며 판정들도 크게 패널티나 약점이라 할 선딜레이도 크지 않아서 그냥저냥 마법캐릭으로써 뛰어난 편이다. ex기술들도 대부분 범위가 광범위한데다 큰 데미지를 자랑하여 마법사 직업군보다 마법능력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2. 단점

  • 제한된 짧은 시간 동안의 순간 폭딜이 약하다.
    무슨 소리인가 하면 멸망의 기억에서의 알키라던지 마녀 저택의 벨라돈나처럼 보호막에 둘러 쌓여있다던가 받는 피해에 비례해 체력을 회복한다던가 무적 패턴이 많다던가 하는 패널티가 있어서 제한된 짧은 시간동안 순간 폭딜을 요구하는 네임드 몬스터 앞에서는 엘리멘탈 페어리는 다른 직업들보다 더 힘든 감이 있다. 강력한 스킬들이 선제 조건이 있다던가(암흑 물질), 선딜이 길다던가 (우당탕탕 대난투, 번개 폭풍 등), 강력하긴 한데 순간 폭딜은 아닌 스킬(얼음 대강하, 스트레인 강림)등의 단점들을 가지고 있어서, 체술사의 순냥살, 천랑주의 비상낙뢰극처럼 짧은 시간 안에 신속하게 때려박을 수 있는 순간 폭딜이 부족한 편이다.
  • 속성 강화의 효율이 떨어진다
    화염, 냉기, 암흑, 전격을 모두 다룬다는 컨셉이지만 이 컨셉이 역으로 한 가지 속성에만 올인하게 만드는 크리티카의 시스템에서는 단점이 된다. 예를 들어 화염 속성에 올인하면 나머지 3가지 속성을 띄는 스킬들은 속강의 효과를 보지 못 하기 때문에 고전투력으로 갈수록 다른 클래스보다 딜이 떨어지는 단점이 된다. 다만 이 문제는 새로 생긴 파멸의 황무지 지역부터 압도적인 장점으로 부각되었으며 엘리멘탈 페어리는 의도치 않게 상위캐릭터로 폭풍성장 하였다. 패치 이전까지 엘페의 위치가 광전사, 체술사급의 최하위 캐릭터였던 걸 감안하면 격세지감.

3. 스킬

엘리멘탈 페어리/스킬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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