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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디 공포게임 에테르넘의 맵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이다.
2. 지하감옥
2.1. 북쪽 수감실
플레이어가 처음으로 시작하게 되는 곳. 누군가가 남긴 쪽지[1][스포일러]와 쇠 파이프[3]를 얻을 수 있다.
2.2. 동쪽 복도
간수들이 사무를 보는 사무실, 휴게실 등 간수들을 위한 시설들이 밀집해있다. 복도 북쪽에는 철문이 하나 있는데, 이 문은 기계제어로만 열린다.[4]2.2.1. 간수 대기실
좌측 상단에 하나, 좌측 하단에 하나가 있으며 감옥 순찰을 도는 간수들이 대기하는 곳으로 보인다. 북쪽의 간수사무실에 요한의 쪽지[5]와 세이브 포인트가 있다.2.2.2. 휴게실
동쪽 복도의 오른쪽 상단에 위치해있으며, 사무실 열쇠를 얻을 수 있다.2.2.3. 사무실
2.2.4. 기록 보관실
2.2.5. 물품 보관실
2.3. 남쪽 수감실
2.4. 서쪽 복도
2.4.1. 지하 예배당
2.4.2. 간수 대기실
2.4.3. 접견실
2.4.4. 기계실
2.4.5. 제어실
2.5. 창고
[1] 대충 자신이 큰 죄를 지어 이곳에 갇히게 되었다는 내용이며, 감옥 열쇠를 얻을 수 있다.[스포일러] 과거의 자신, 즉 아놀드가 남긴 쪽지이다.[3] 기계실의 기계를 다시 작동시키기 위한 아이템 중 하나이다.[4] 문을 열기 위한 제어실은 기계실의 고장으로 작동하지 않았고, 기계를 다시 작동시키기 위해 창고로 간다.[5] 아놀드가 무고한 사람의 눈을 뽑고 입을 꿰메 죽였고, 그 시체는 반토막내어 제단에 버려졌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