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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명칭 | 에이치에너지 |
| 영문 명칭 | H energy |
| 국가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업종명 | 발전,전기업 |
| 설립일 | 2018년 3월 27일 |
| 대표이사 | 함일한 |
| 기업 규모 | 중소기업 |
| 법인 형태 | 외부감사법인 |
| 상장 여부 | 비상장기업 Pre'IPO |
| 링크 | 공식 홈페이지 |
| 본사주소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지곡동 176 체인지업 그라운드 609 (주) 에이치에너지 |
| 서울지점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번지 천마빌딩 505호 |
| 기업부설연구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번지 천마빌딩 50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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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룹비전
에너지, 소비가 아닌 소유로 : 개인이 전기를 만들고 소유하고 소비하는 시대를 위해. 전력을 유튜브처럼 옥상을 에어비엔비처럼 공유하며 모두가 사업자, 소비자로 에너지를 생산하고 거래할 수 있는 에너지 플랫폼을 운영합니다.에너지 시장을 혁신하는 리더 : 에너지 공유 플랫폼 안에서 지붕, 옥상 등 유휴 공간을 임대해주는 공유자와 재생에너지 투자자가 만나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이루게합니다. 이를 통해 폐쇠적인 전력시장을 혁신하고, 다단계 시장 구조를 제거하며 누구나 에너지 시장에 투자가 가능한 B2C시장으로 만들어갑니다.
에너지의 최적화 밸런싱 기술: AI, Data Science, Cloud-Edge 기술을 통해 ESS를 최적 운영하고, 태양광, ESS 등 분산 자원을 실시간 밸런싱 기술을 통해 전력중개시장에서의 수익을 극대화 합니다. 분산 자원을 VPP로 결합하여 수급관리, 조정력시장에 참여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