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colcolor=#000,#dcdcdc> 발생일 | 2017년 11월 22일 |
유형 | 난기류 |
발생 위치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후쿠오카 상공 |
기종 | Boeing 777-35E/ER |
운영사 | 에바항공 |
기체 등록번호 | B-16718 |
출발지 | [[대만| ]][[틀:국기| ]][[틀:국기| ]]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 |
도착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 |
탑승인원 | 승객: 181명 |
승무원: 18명 | |
부상자 | 승객: 3명 |
승무원: 9명[1] | |
생존자 | 탑승객 199명 전원 생존 |
사고 8일 전,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서 찍힌 사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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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바항공 56편이 일본 상공을 통과하던 중 난기류를 만나 승객 3명, 승무원 9명이 부상당한 사건.2. 사고 경위
BR56편은 일본 인근 상공을 고도 31000ft로 순항 중에 적란운을 통과하며 난기류를 만나 요동친다. 당시 객실 승무원은 식사 서비스 기간 동안 난류 경고를 받았기 때문에 돌아와서 갤리에 카트를 다시 잠그고 앉을 수 없었다. 결국 객실 승무원의 절반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1] 중상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