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왓츠캔 Emily Watsken | |
나이 | 18세 추정 |
성별 | 여성 |
출생지 | 사핀왕국 |
인종 | 인간 |
가족관계 | 밝혀지지 않음 |
지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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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속 | 없음 |
코어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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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0살의 나이로 영상출력 아티팩트를 개발한 기디온 다음가는 디카덴의 천재과학자이자 공학자이다.
2. 특징
2.1. 성격
에밀리는 어린 나이에 비해 지적이고 직관적이다. 그녀는 다양한 종류의 장치를 만지작거리느라 손에 굳은살이 박일 정도로 마법 공학을 좋아한다. 어린 천재로서 에밀리는 사람들이 자신을 아이처럼 대하지 않는 것에 좌절감을 느낀다. 에밀리는 처음에 낯선 사람과 이야기할 때 부끄러워하여 자주 말을 더듬는다. 하지만 편안해지면 꽤 수다스러워질 수 있다. 에밀리는 자신과 아서가 동료들에 의해 "괴짜"로 여겨진다는 점에서 아서와 함께 있을 때 안도감을 느낀다. 에밀리는 마법 공학 분야에서 기디온을 매우 존경하여 기디온이 가르치는 모든 정보를 흡수할 때 눈이 반짝일 정도이다.2.2. 배경
에밀리는 마법 공학의 천재이다. 10살이 되기 전에 그녀는 부모님의 실험실에서 기본적인 장비들로 투영 디스플레이 아티팩트를 만든다. 이 아티팩트는 후에 디카덴 평의회의 설립과 관련한 왕과 여왕의 발표에 사용된다. 그녀는 사이러스 마법학교에 입학해 첫 해에 아서를 만난다. '마법 공학 기초' 수업 시간에 에밀리와 아서는 빛을 생성하는 아티팩트 프로젝트를 함께 작업했다.3. 발명품
기디온이 마법 공학의 다빈치로 여겨진다면, 에밀리는 그녀 세대의 미켈란젤로로 여겨질 수 있다. 에밀리는 디카텐 최고의 마법 공학자들, 그 중에서도 기디온에게 인정받는 천재이다. 에밀리는 자이러스 아카데미에 입학하기 오래전에 투영 디스플레이 아티팩트를 만들 수 있었다. 그녀의 마법 공학과 기술에 대한 방대한 지식은 스승인 기디온의 지식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으로 평가된다. 에밀리는 여가 시간에 항상 새로운 아티팩트를 만드는데, 그녀의 기숙사 방은 그녀가 만든 소형 아티팩트들로 가득 차 있다. 그녀의 가장 주목할 만하고 흔한 아티팩트는 빛 기반의 아티팩트들이다. 에밀리는 또한 정보를 수집하는 데 뛰어나, 첫날 아서를 만나기 훨씬 전에 그의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1] 기디온의 직속 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