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엄미새엄마에 미친 새끼의 약자로, 엄마와 친구처럼 지내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아빠를 대상으로하는 아미새라는 말도 사용된다. 과거 통용되는 마마걸이나 마마보이 달리 긍정적인 용어로 사용되는 편이다. 여미새와 남미새처럼 유사한 조합으로 탄생한 단어와도 결을 달리하고 있다. 유사한 유행어로는 엄마 동결건조해 등이 있다.
2. 원인
조선일보 오피니언 기사에 따르면, 엄미새 열풍은 대중매체 영향이 적지 않다고 의견을 내비췄다. 대표적인 예시가 블랙핑크 제니다. 엄마와의 끈끈한 관계를 숨기지 않는 연예인의 모습이 크다는 것이다.3. 현황
-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조사에 따르면, 10대 55.5%와 20대 63.0%가 '엄미새'라는 단어를 안다고 답했다. 부모 의지율 조사 결과 10대는 76.0%, 20대는 63.0% 수준으로 확인됐다. 또한 엄미새 트렌드가 확산되는 대표 이유로는 '취업과 경제 불안'이 34.5%로 1위, '혼자 결정하기 어려움'이 31.8%로 2위였다.
“연애는 귀찮고 엄마는 편하다”… Z세대 ‘엄미새’ 열풍, 왜? -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천국 조사에 따르면, Z세대 2명 중 1명은 엄마와의 관계를 '친구 같은 관계'라고 답했다. 또한 Z세대 85.3%는 최근 1년 내 엄마와 단둘이 외출한 경험이 있으며, 이들 중 37.0%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외출한다고 말했다.
알바천국, Z세대 2명 중 1명 "엄마와 친구 같은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