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화
시드니 푸아티에이 주연의 1967년 영국 영화.
E. R. 브레이스웨이트[1]가 1959년에 발표한 자전 소설이 원작이다.
62만 달러로 만들어져 4400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달성하며 개봉년도 미국 박스 오피스 총결산 6위를 기록하는 흥행 대박을 거뒀다.
동명의 주제가 “To Sir with Love”도 인기를 끌었는데 이 노래를 부른 룰루도 이 영화에서 조연으로 나왔다.
1.1. 예고편
1.2. 줄거리
영국령 가이아나 출신 엔지니어 마크 새커리(Mark Thackeray, 시드니 푸아티에이 분)는 취직이 되지 않아 취직 전까지 런던의 한 빈민가에서 임시교사일을 하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그 학교가 일진 집합소라는 데에 있다. 선생 알기를 우습게 여기는 학생들을 마크는 색다른 방법으로 교육시키는데...1.3. 여담
- 1996년에 속편인 TV 영화 <언제나 마음은 태양 2(To Sir, with Love II)>가 미국 CBS에서 방영되었다. 시드니 푸아티에이와 룰루가 그대로 출연하며, 푸아티에이의 연기가 찬사를 받았다. 피터 보그다노비치가 처음 연출한 TV 영화다.
2. 개그콘서트의 코너
1999년 11월 27일에 방영한 개그콘서트의 코너로 선생과 한 학생의 갈등을 보여주고 해결하는 코너다.코너명은 학생 이름이 루루인 것만 봐도 위 항목의 영화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2.1. 역할
[1] E. R. Braithwaite. 1912 -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