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미국의 인디게임 제작사We Create Stuff에서 제작한 언더헬과 나이트메어 하우스 2 그리고 최신작인 In Sound Mind를 제작해 출시했다. 현재는 나이트메어 하우스 2의 재해석 버전을 개발중인 상태다.본편 시간대는 언더헬과 나이트메어 하우스 2와 동시간대를 배경으로 2013년을 배경으로 하고있으며 In Sound Mind는 본편보다 이전인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하며 과거를 다루고 있다. 이는 전작의 나이트메어 하우스 2의 배경장소인 네버 로스 호프병원의 병원 진단서가 내담자들의 진단서가 이스터애그로 언급되었고 이게임의 제작사는 단순 이스터애그로 넣는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같은 세계관이라는 것을 암시하기 위해 넣는걸로 알려져 있다.
또한 언더헬 사건과 나이트메어 하우스 사건이 같은 시간대인 이유는 나이트메어 하우스에서 등장한 경찰 특수부대 알파팀이 언더헬 프롤로그 챕터 중에 프랭크에 의해 행적이 언급되었고[1]언더헬 챕터원에서 발생한 좀비 사건이 제이크가 가지고 있는 초능력과 로메로 박사가 만든 코어와 관련이 깊다. 하지만 작중에서 정확하게 로메로 박사가 어떤식으로 사건을 발생시킨것인지는 모르지만 로메로 박사가 개발한 코어가 제이크의 기억을 통해 미리 발생할 사건을 보기 위한 일종의 암시를 챕터 원의 사건을 보여준게 후반 경찰서 심문실에서 밝혀졌음으로 이 또한 코어의 능력중 하나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리고 경찰서 심문을 통해 제이크의 기억을 되짚던 도중 하늘에 날고있던 비행기가 추락하고 있다는 동료 경찰의 언급과 이와 동시에 경찰서 앞 대도시의 시민들이 갑자기 이유를 알수없는 폭동을 일으켜 서로를 공격하고 있다는 뉴스 속보 보도가 경찰서 로비에 있는 티비에서 언급되기도 했고 소식을 전하고있던 현장 기자는 폭동에 의해 사망한듯한 묘사또한 보여준다. 거기에 더해 해당 도시의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들과 군인들이 대량으로 실종되었다는 믿기힘든 상황도 발생한것과 폭도들의 서로를 이유도 없이 난장판이 되거나 좀비들이 대거 출연한 시간대가 나이트메어 하우스의 엔딩 이후이며 이때부터 파괴된 코어의 남아있던 에너지가 외부까지 퍼져 사람들의 정신에 영향을 주어 일종의 환각에 시달린 시민들이 폭력성을 일으킨 원인이 된것으로 보인다.
2. 목록
게임은 세계관 시간대 순서대로 나열했다.- In Sound Mind: 1990년
- 언더헬: 2013년
- 나이트메어 하우스 2: 2013년
3. 세계관 설정
- A.R.C.교도소
- 애리조나
- 코드 레드
- 포스테러스 프로젝트
- 터미너스 프로젝트
- U.D.R.C.
- 감염자
- 테러리스트
- 정신조종
- 범죄자
- 네버 로스 호프 병원
- 이상 현상
- S.W.A.T.
- PMC
- 보안관
- 이상현상 폭동사태
- 환각
- 악몽
- 초능력 실험
- 귀신
- 코어(나이트메어 하우스2)
4. 주요 인물
[1] 프롤로그 미션 도중에 쇼핑몰 로비에 진입 중간에 광고판들을 볼수 있는데 광고판중에 전작의 나이트메어 하우스의 배경인 네버 로스 호프 병원이 나온다 이때 해당 광고판을 플레이어가 바라보면 프랭크가 알파팀을 제이크 대신에 파견시켰다고 언급한다. 원래라면 제이크가 파견되는곳이어야 하는데 제이크 대신에 알파팀을 임무에 파견시킨것 만약 제이크가 네버 로스 호프 병원에 임무에 파견되었다면 제이크의 초능력을 악용한 코어의 정체를 알았을 것이고 더군다나 나이트메어 하우스의 일반인 남성 주인공과 같이 협동해서 싸웠을 가능성이 높을것이고 알파팀과 합류해 사건을 해결하려고 했을 것이다 만약 제이크가 이 병원에서 초능력이 폭주했다면 로메로 박사의 반응이 어떨지 상상조차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