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폐쇄된 교통 시설입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교통 시설은 폐쇄되어 더 이상 운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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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전 나들목 良田 나들목 Yangjeon Interchange | ||
| 폐지 | ||
| 광주 방면 고령IC ← 6.7 km | 88올림픽선- | 대구 방면 성산IC 6.3 km → |
| 주소 | ||
| 경상북도 고령군 개진면 양전리 | ||
| 관리기관 | ||
| 88올림픽선 |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고령지사 | |
| 개통 | ||
| 88올림픽선 | 1984년 6월 27일 | |
| 폐지 | ||
| 88올림픽선 | 1995년 12월 27일 | |
| 접속도로 | ||
| 성산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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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88올림픽고속도로에 위치했었던 나들목. 경상북도 고령군 개진면 양전리에 위치하였다.본래 88올림픽고속도로 고령IC ~ 동고령IC 사이에 위치했던 나들목이었다. 1984년 6월 88올림픽선 개통과 동시에 개업했고 대구 방면으로의 진출입만 가능했다. 그러나 인근 고령읍(현 대가야읍)에서 제일 가까이 있는 나들목이여서 이용률은 그럭저럭 나왔다. 서부정류장에서 고령읍으로 직통하는 시외버스가 이 나들목을 통해 드나들었다. 그러나 폐쇄식 요금징수체계에 부적합했던 구조 때문에 1995년 12월 88올림픽고속도로 요금징수체계가 개방식에서 폐쇄식으로 전환되어 폐지되었다. 당시 신문 기사
옛 나들목의 원형이 확장공사 때까지 온전히 남아있었으나, 광주대구고속도로(구 88올림픽고속도로) 확장 공사로 해당 구간이 이설되면서 약간의 흔적만을 남긴 채 본선과 함께 철거되었다. 해당 위치 로드뷰
만약 양전IC가 폐지되지 않고 계속 있었다면 고속도로 중간에 도로공사 차량만 이용할 수 있는 진출입로나 하이패스IC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1.1. 사진
88올림픽선 개통 직후의 위성사진으로, 대구 방면으로만 2개의 램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2008년 다음 스카이뷰 사진이다. 진입로와 진출로가 600m 정도의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다. 현재는 매우 미세한 흔적만 남아있다. 진입로는 확장되어 마을 진입로로 사용되고 있고, 진출로는 폐도 처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