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저괭이 | |
<colbgcolor=#5d3516><colcolor=#fff> 크기 | 2m[1] |
합체 | 야저귀+양괭이 |
성우 | 소정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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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양괭이와 야저귀의 합체귀신으로 야저귀의 옷차림과 양괭이의 몸을 합쳤다. 매인 인격은 야저귀.3. 능력
- 특기 : 꼬리에서 피어오르는 에너지파.
- 필살기 : 모든 것을 부숴버리는 강력한 파워펀치.
- 특수능력 : 꼬리를 휘둘러 낫처럼 베어 버릴 수 있는 꼬리낫 공격.
4. 작중 행적
그러나 할어버지 포자귀가 휘두르는 4개의 채찍 맹공에 밀리고 이후 꼬리낫으로 기습해 할아버지 포자귀 몸에 상처를 내지만 할아버지 포자귀가 몸에 난 상처를 통해 포자를 뿜어내는 바람에 포자에 감염되어 역소환될 뻔 한다. 이후 강림의 봉인의 주술과 할머니 포자귀의 설득으로 할아버지 포자귀가 적의를 포기하는 바람에 역소환 당하는 일은 면하게 된다.
5. 기타
- 도마뱀의 몸과 멧돼지의 송곳니가 합쳐져서 단궁류처럼 생겼다.
- 양괭이의 2번째 합체귀신이다.[2]
- 대부분의 다른 합체 귀신들은 상대 고스트를 쓰러뜨리거나 소멸시키는 정도의 활약을 하지만[3], 상대 고스트를 이기지 못한 최초의 합체 귀신이 되었다[하지만]. 야저괭이가 약한 건 아니고 상대 고스트인 할아버지 포자귀와의 상성이 맞지 않았던 탓이 크다. 할아버지 포자귀에게는 잘 통하지 않는 물리적 공격을 주로 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5] 만약 야저괭이가 불을 사용하는 능력이 있었다면 야저괭이가 이겼을 가능성이 있다.
- 양괭이처럼 날렵한 모습에 야저귀의 목소리라 고스트 헌터에서 들으면 조금은 웃기다는 평도 있다.
6. 관련 문서
[1] 대결을 펼쳤던 할아버지 포자귀와 비교하면 작은 감이 좀 있다(...)[2] 첫번째는 악창괭이.[3] 다만, 만티 두억시니의 경우엔 복제된 예언귀들만 쓰러뜨렸고, 정작 본체인 오피키언은 상대 하기도 전에 제한 시간 소진으로 사라졌다.[하지만] 졌다고 할수는 없다. 그 후에 강림이 공격을 안했어도 공격을 벗어나고 포자귀를 이길수 있었을수도 있다[5] 이후, 할아버지 포자귀는 4기 6화에 고스트볼로 소환되는데, 토이마스터가 조종하는 가위 인형이 사용하는 가위 공격에 당해 소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