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락주의를 빙자하는 자 享楽主義を装う食わせ者 | |
이름 | 애스콧 린델 アスコット=リンデル Ascot Lindel |
CV | 후쿠야마 준 |
작위 | 린델 남작가 당주 대리 |
아니,
너의 경계가 마치 털을 곤두세우는 새끼 고양이처럼 보여서 말이야.
너의 경계가 마치 털을 곤두세우는 새끼 고양이처럼 보여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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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캐릭터 PV |
푸카를 시조로 하는 린델 남작가의 당주 대리를 맡고 있다.
사교계에서 뜬소문을 퍼트리는 미남으로, 여성들에게는 부러움을, 남성들에게는 증오를 사는 듯하다.
당주 대리이기는 하지만 일에 대해서 불성실하고, 주의를 받고도 거들먹거리며 자기 뜻대로 행동한다.
미스토니아의 시망 -The Lost Delight-의 공략 캐릭터. 에드워드 번스타인처럼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 공략할 수 있다.사교계에서 뜬소문을 퍼트리는 미남으로, 여성들에게는 부러움을, 남성들에게는 증오를 사는 듯하다.
당주 대리이기는 하지만 일에 대해서 불성실하고, 주의를 받고도 거들먹거리며 자기 뜻대로 행동한다.
2. 작중 행적
플레이 무비 |
「뭐, 걱정하지 않아도 돼. 네 목적을 누군가에게 알릴 생각은 없고 말고. ......이 손을 잡기만 한다면, 말이지」
달콤한 말을 건네는 애스콧을 이용할 수 없을까 생각하는 주인공에게, 존과 고네릴은 부담이 크다고 충고한다.
이해할 수 없는 마음을 안고 지내는 주인공에게 애스콧은 연인 놀이를 제안, 목적을 이해하는 내색을 하면서도 진의를 파악하지 못한다.
위험을 이해하면서도 여왕에의 발판으로서, 그 손을 잡고 가짜 연인으로서 애스콧과 만남을 거듭해 가는데――
달콤한 말을 건네는 애스콧을 이용할 수 없을까 생각하는 주인공에게, 존과 고네릴은 부담이 크다고 충고한다.
이해할 수 없는 마음을 안고 지내는 주인공에게 애스콧은 연인 놀이를 제안, 목적을 이해하는 내색을 하면서도 진의를 파악하지 못한다.
위험을 이해하면서도 여왕에의 발판으로서, 그 손을 잡고 가짜 연인으로서 애스콧과 만남을 거듭해 가는데――
===# 새벽 엔딩 #===
===# 어릿광대 엔딩 #===
===# 미로길 엔딩 #===
존과 삼각관계로 엮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