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요정이 되는 날을 꿈꾸는 은둔자 純妖精になる日を夢見る隠遁者 | |
이름 | 루카스 설리번 ルーカス=サリヴァン Lucas Sullivan |
CV | 스즈키 료타 |
작위 | 설리번 백작가 공자 |
어떻게 지낼지는 스스로 결정하고, 마차도 직접 준비한다.
……나한테 다가오지 마.
……나한테 다가오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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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캐릭터 PV |
윌 오 위스프를 시조로 하는 설리번 백작가의 당주(예정).
염세가에서 요정이 되고 싶다고 공언하며 꺼리는 괴짜.
귀족이기는 하지만, 권력투쟁을 매우 싫어해 타인에게 차갑게 말하기도 한다.
한 번 품 속에 들어온 사람에게는 상냥한 면도 보이지만, 솔직하게 입 밖에 내지 못하고 시비조가 되어 버린다.
미스토니아의 시망 -The Lost Delight-의 공략 캐릭터. 라이너스 워드, 알프레드 크레스웰과 같이 처음부터 공략할 수 있다.염세가에서 요정이 되고 싶다고 공언하며 꺼리는 괴짜.
귀족이기는 하지만, 권력투쟁을 매우 싫어해 타인에게 차갑게 말하기도 한다.
한 번 품 속에 들어온 사람에게는 상냥한 면도 보이지만, 솔직하게 입 밖에 내지 못하고 시비조가 되어 버린다.
2. 작중 행적
플레이 무비 |
「순요정이야말로 완벽한 존재다...... 순요정이 되어 요정향에 가게 된다면, 이 시시한 울타리에서 해방될 수 있다고 생각되지 않나?」
루카스가 회의를 위해 로안으로 데려온 유일한 하인이 쓰러져 버리고, 급하게 번스타인 저택에서 설리번의 타운하우스로 파견된 주인공.
루카스의 해괴한 행동에 휘둘리면서도 저택을 뒤져, 그 자신이 8년 전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강화해 나간다.
한편, 그가 가진 상냥함이나 유년기의 처지 등도 언급돼 그를 믿고 싶은 마음도 동시에 자라 버리게 되지만, 마침내 그가 숨기고 있던 것을 알게 되고――
루카스가 회의를 위해 로안으로 데려온 유일한 하인이 쓰러져 버리고, 급하게 번스타인 저택에서 설리번의 타운하우스로 파견된 주인공.
루카스의 해괴한 행동에 휘둘리면서도 저택을 뒤져, 그 자신이 8년 전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강화해 나간다.
한편, 그가 가진 상냥함이나 유년기의 처지 등도 언급돼 그를 믿고 싶은 마음도 동시에 자라 버리게 되지만, 마침내 그가 숨기고 있던 것을 알게 되고――
===# 새벽 엔딩 #===
===# 어릿광대 엔딩 #===
===# 미로길 엔딩 #===
알프레드 크레스웰과 삼각관계로 엮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