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colcolor=#fff> 앙리 조르주 클루조 Henri-Georges Clouzo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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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07년 11월 20일 |
| 프랑스 되세브르 니오르 | |
| 사망 | 1977년 1월 12일 (향년 69세) |
| 프랑스 파리 | |
| 국적 | |
| 가족 | 배우자 베라 클루조 (1950-1960년 사별) 이네스 데 곤살레스 (1963-1977년 사별) |
| 직업 | 영화 감독 |
| 활동 기간 | 1931년 ~ 1968년 |
1. 개요
프랑스의 영화 감독. 대표작은 디아볼릭과 공포의 보수가 있으며 당시 알프레드 히치콕의 라이벌로 여겨졌다. 스릴러와 서스펜스, 범죄 장르에서 두각을 보였던 감독이다.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랑 로버트 알트만, 자파르 파나히과 함께 3대 영화제 최고상을 전부 석권한 감독이다. [1]
촬영 현장이 무자비했다고 한다. 배우들과 스태프를 소모품 취급하고 [2], 신인 배우들에게도 가혹했던 편이라고 한다. 건강 문제도 있었고 제작도 순탄치 못했는지 흥행 감독임에도 1960년대 이후는 상당한 과작에 속하고, [3] 1969년부터 반은퇴 상태에 있다가 사망. 1960년 진실 이후 첫 컬러 영화 지옥을 찍으려다가 무산되었는데 훗날 클로드 샤브롤이 되살려내 찍기도 했다.
2. 연출작
- 21번가의 살인자
- 정부 마농
- 공포의 보수
- 디아볼릭
- 지옥 - 미완성작. 해당 시나리오를 각색하여 클로드 샤브롤 감독이 1994년에 연출하였다. 2009년 다큐멘터리 <앙리 조르주 클루조의 지옥>이 개봉하면서 테스트 촬영본과 제작 비화가 공개되었다.
- 죄수 - 유작. 클루조의 유일한 컬러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