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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 알제 No. 9 | |
| 앙디 들로르 Andy Delort | |
| <colbgcolor=#008000> 출생 | 1991년 10월 9일 ([age(1991-10-09)]세) |
| 프랑스 세트 | |
| 국적 | [[알제리|]][[틀:국기|]][[틀:국기|]] | [[프랑스|]][[틀:국기|]][[틀:국기|]] |
| 신체 | 키 181cm, 체중 83kg |
| 주발 | 오른발 |
| 포지션 | 스트라이커[1] |
| 유소년 클럽 | FC 세트 34 (1997~1999) 퐁트 코트 AC 세트 (1999~2000) FC 세트 34 (2000~2002) 퐁트 코트 AC 세트 (2002~2003) FC 세트 34 (2003~2008) |
| 소속 클럽 | AC 아작시오 (2008~2009) 님 올랭피크 (2009~2010) AC 아작시오 (2010~2013) → FC 메스 (2012 / 임대) 투르 FC (2013~2014) 위건 애슬레틱 FC (2014~2015) → 투르 FC (2015 / 임대) SM 캉 (2015~2016) 티그레스 UANL (2016~2017) 툴루즈 FC (2017~2019) → 몽펠리에 HSC (2018~2019 / 임대) 몽펠리에 HSC (2019~2021) OGC 니스 (2021~2023) → FC 낭트 (2023 / 임대) FC 낭트 (2023) 움 살랄 SC (2023~2024) MC 알제 (2024~ ) |
| 국가대표 | 1경기 5골 (프랑스 비치사커 / 2009) 13경기 2골 (알제리 /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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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알제리 국적의 MC 알제 소속 축구선수.2. 클럽 경력
프랑스에서 태어나 지역팀 두개를 돌아다니며 유스생활을 하다가 리그 2의 AC 아작시오와 계약했지만 그가 U-19 레벨에서 한 시즌 30골을 넣는 동안 감독은 1군 경기에 그를 기용하지 않았다.이후 3부 리그 샹피오나 나시오날의 님 올랭피크에서 1시즌을 뛰고 아작시오로 복귀했다. 2013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자 2부 리그의 투르 FC로 이적해 13-14 시즌 리그 36경기 24골을 기록하면서 리그 2 득점왕을 차지한다.
그리고 2014년 여름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잉글랜드 3부 리그인 EFL 리그 원의 위건 애슬레틱에서 그를 모셔갔으나 잉글랜드에서 자리잡지는 못하고 프랑스 리그 1의 SM 캉으로 복귀하여 두자릿 수 득점을 올리며 에이스로 활약한다.
2016년 9월 2일, 멕시코 리가 MX의 강호인 티그레스 UANL에 입단했으나 적응하지 못하고 툴루즈 FC로 이적하였다.
2018-19 시즌을 앞두고 몽펠리에 에로 SC로 1년간 임대를 떠났다가 리그에서 14골을 몰아치는 활약으로 완전 영입되었다.
팀에서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 중이며 2020-21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비토리누 이우통 대신 팀의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21-22 시즌 시작후 2021년 8월 28일, 리그앙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OGC 니스로 이적했다.
2월 기준 24경기 10골 4도움 (컵 포함)으로 부상만 아니라면 커리어 하이를 찍을 기세다.
38R 랑스전 7분만에 해트트릭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시즌 총 40경기 20골 5도움으로 잊을 수 없는 시즌을 보냈다.
2023년 1월 30일, FC 낭트로 이적했다. 임대 후 의무 이적.#
2023년 6월 9일, FC 낭트로 완전 이적했다.#
2023년 7월 9일, 움 살랄 SC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적료는 €2.5M이며 이적하자 마자 주장으로 임명되었다.#
2024년 2월 12일, 움 살랄 SC를 떠났다.
2024년 9월 10일, 3년 계약을 맺고 MC 알제에 입단하였다.
3. 국가대표 경력
일찍이 프랑스 U20 팀에서 출전했고 에릭 칸토나 감독의 콜업에 응해 프랑스 비치사커 대표팀에서 출전했다.모계가 알제리계라서 알제리 국가대표팀을 선택할 수 있었으며 2018-19 시즌 활약을 본 알제리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러브콜했고 델로는 소집에 응했다.
2019년 6월 13일, 말리와의 친선경기에서 데뷔했고 알제리는 그의 데뷔골로 역전승했다. 2020년 11월 16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짐바브웨전에서 선제골을 넣었으나 팀은 2:2로 비겼다.
4. 플레이 스타일
원래 주 포지션은 우측 윙어였지만, 시간이 지나 스트라이커로 포변하면서 골잡이로써의 재능을 만개한 케이스.
윙어 출신인 만큼 빠른 스피드와 순간속도를 보유하고 있어 이를 바탕으로 하는 뒷공간 침투를 자주 시도한다. 축구에 대한 센스나 멘탈도 좋아서 좋은 움직임을 바탕으로 빈 공간을 찾아 들어가며, 침착하게 골을 잘 넣는다.
들로르의 또다른 장점은 바로 강력한 킥과 슈팅. 슈팅력이 강력하고 슈팅 스킬도 좋은 편이라, 다양한 각도나 위치에서 슈팅을 때릴 수 있으며, 킥력도 정교해 데드볼 상황에서 키커를 맡아 프리킥 골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발재간도 좋아서 볼을 키핑 후 키패스를 뿌려주는 플레이에도 능통하다. 20-21 시즌에는 9개의 도움을 기록했을 정도.
다만, 수비에 가담하거나 압박하는 등 수비에 있어서는 영향력이 떨어지는 편.
[1] 데뷔 때는 주로 우측 윙어에서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