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판 명칭 | 암드 체인저 | |||
일어판 명칭 | アームド・チェンジャー | |||
영어판 명칭 | Armed Changer | |||
장착 마법 | ||||
자신의 패에서 장착 마법 카드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한다. 장착 몬스터가 전투에 의해서 몬스터를 파괴했을 경우, 장착 카드의 컨트롤러는 자신의 묘지에서 장착 몬스터의 공격력 이하의 몬스터 1장을 패에 넣을 수 있다. |
아수라, 신기왕 우르같은 전체공격, 더블어택 몬스터나 공격력이 높은 몬스터에게 장착해주는게 좋은 카드.
다만 기본적으로는 죽은 자의 환생쪽이 폭발력은 적지만 쓰기 쉽고 패말림도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암드 체인저를 쓸 생각이라면 특화덱을 구축해야 해서 손이 많이 간다.
어니스트나 BF-달그림자의 카르트와는 상성이 좋다. 저 카드들로 전투파괴를 하고, 바로 묘지에서 이것들을 다시 회수해서 또 우려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역시 걸리는 것이 장착 카드를 묘지로 보내야 한다는 발동 코스트. 이 카드도 장착 마법이므로 3장 투입해서 쓰거나 다른 장착 마법과 병용해야 한다. 기고당당과 조합하면 그나마 코스트는 없어지지만 이 카드도 1회용이 된다는 게 문제.
일단 바이론(유희왕), 초시공전투기 등 원래 장착 마법을 사용하는 빛 속성 덱이라면 채용해볼 수 있다. 바이론 시그마나 알파는 이 카드를 코스트를 무시하고 덱 / 묘지에서 바로 장착할 수 있다. 2회 공격이 가능한 로드 브리티시라면 효과를 여러 번 적용시킬 수 있고, 회수한 어니스트를 2번째 공격에 바로 또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상성이 상당히 좋은 편. 이외에도 만약 사이버 드래곤 덱에 장착 마법을 넣는다면 사이버 트윈 드래곤으로 비슷한 짓을 할 수 있다.
원작에서는 만죠메 쥰이 사용하던 카드. 암드 드래곤 LV.7에 장착해 유우키 쥬다이의 엘리멘틀 히어로 와일드맨을 파괴하고 묘지에서 가면룡을 회수하고 회수한 가면룡을 암드 드래곤의 효과 코스트로 버려 히어로 키즈를 쓸어버렸다. 다만 이게 오히려 패착이 되어 미러클 키즈에 의하여 암드 드래곤 LV.7의 공격력이 1200이나 떨어지는 바람에 결국 듀얼에서 패배한다. 이 때 장착한 암드 드래곤이 몬스터화 한게 파일 암드 드래곤. 다만 일러스트만 따왔지 효과의 연관성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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