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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블로 | ||||||
1. 개요
| 한글명 | 알렉스트라자 | |
| 영문명 | Alexstrasza | |
| 생명력 | 30 | |
| 방어도 | 9 | |
| 플레이버 텍스트 | 살아있는 매 순간을 충실하게 사세요. 알렉스트라자가 열심히 가꾼 생명이니까요. (It is common wisdom to live your life to the fullest. After all, Alexstrasza worked hard on it.) | |
| 한글명 | 용의 여왕 | |
| 영문명 | Queen of Dragons | |
| 비용 | 지속 능력 | |
| 효과 | 내가 밥의 선술집을 5단계로 강화한 후에, 용족을 둘 발견합니다. | |
| 용족 | ||||
| 용족 하수인 | ||||
| 카드명 | 공/체 | 효과 | 등급 | 단계 |
| 새끼 붉은용 | 2/2 | 기선 제압: 아군 용족만큼 무작위 적 하수인에게 피해를 줍니다. | 기본 | 1 |
| 조는 새끼용 | 0/3 | 도발, 이 하수인이 공격받을 때마다 영구히 공격력을 +1 얻습니다. | 기본 | 1 |
| 진화하는 오색날개 | 1/4 | 내가 선술집을 강화한 후에, 아군 용족 하나당 공격력 +1을 얻습니다. | 기본 | 1 |
| 불태우는 하늘지느러미 | 1/3 | 내가 전투의 함성 하수인을 낸 후에, +1/+1을 얻습니다. | 기본 | 2 |
| 황혼의 사절 | 3/3 | 도발, 전투의 함성: 아군 용족에게 +2/+2를 부여합니다. | 기본 | 2 |
| 청동 감시자 | 2/1 | 천상의 보호막, 환생 | 기본 | 3 |
| 호박색 수호자 | 3/2 | 기선 제압: 다른 아군 용족에게 +2/+2와 천상의 보호막을 부여합니다. | 기본 | 3 |
| 황천의 비룡 | 1/5 | 내 턴이 끝날 때, 내 용족들에게 공격력을 +1 부여합니다. | 기본 | 3 |
| 귀중한 고취비룡 | 3/3 | 기선 제압: 아군 용족 하나당 양옆의 하수인들에게 +1/+1을 부여합니다. | 기본 | 4 |
| 사령관 드라키사스 | 2/8 | 전투의 함성: "전투의 함성: 용족에게 공격력을 +5 부여함" 능력이 있는 2/1 불타는날개를 내 손으로 가져옵니다. | 전설 | 4 |
| 아트라메데스 | 3/6 | 이 하수인이 공격할 때마다 그 대상과 양옆의 대상에게 피해를 3 줍니다. | 전설 | 4 |
| 타렉고사 | 4/4 | 이 하수인은 전투 중에 얻은 강화 효과를 영구히 얻습니다. | 전설 | 4 |
| 하수인뭉치 | 5/5 | 이 하수인을 팔면, 무작위 아군 하수인에게 이 하수인의 능력치를 부여합니다. | 기본 | 4 |
| 무르도즈노 | 5/5 | 전투의 함성: 방금 전투한 상대편의 무작위 하수인을 내 손으로 가져옵니다. | 전설 | 5 |
| 사이보그 비룡 | 2/10 | 천상의 보호막, 내 천상의 보호막 하수인들이 공격력을 +8 얻습니다. | 기본 | 5 |
| 폭군 서슬송곳니 | 4/6 | 내 턴이 끝날 때, 아군 용족 하나당 +1/+1을 얻습니다. | 전설 | 5 |
| 비전의 위상 칼렉고스 | 4/12 | 내가 전투의 함성 하수인을 낸 후에, 내 용족들에게 +1/+1을 부여합니다. | 전설 | 6 |
2. 전우 : 밸라스트라즈
| 한글명 | 밸라스트라즈 | | |||
| 영문명 | Vaelastrasz | ||||
| 단계 | 3 | ||||
| 등급 | 전설 | ||||
| 종족 | 용족 | ||||
| 공격력 | 5(10) | 생명력 | 3(6) | ||
| 효과 (황금) | 전투의 함성: 내 선술집 단계의 무작위 용족을 내 손으로 가져옵니다. | ||||
| 전투의 함성: 내 선술집 단계의 무작위 용족 둘을 내 손으로 가져옵니다. | |||||
붉은용군단 사절 출신이자 검은날개 둥지에서 네파리안에게 조종당해 타락해버린 비운의 붉은 용 타락의 밸라스트라즈다. 일러스트는 TCG 캘레스트라즈의 것을 썼는데 이 쪽도 알렉스트라자의 아들이자, 더 나아가 위상의 후계자로 발탁되었다.
25.6 패치에서 전우가 재출시되면서 선술집 단계가 4성으로 변경되었다.
26.0.2 패치에서 선술집 단계가 4성에서 3성으로 감소하였다.
3. 상세
생명의 위상 알렉스트라자. 오리지널 전설카드는 물론 용의 강림과 2021년 핵심 카드에서까지 등장했다. 일러스트는 오리지널 알렉스트라자의 것을 사용했다.AFK와 비슷하게 일회용 영능을 가진 슬로우 스타터로, 5단계가 되면 용족 둘을 발견한다. 5단계에서 하는 황금 보상 발견과는 약간 다른 개념으로 모든 단계의 용족 하수인이 발견 대상에 포함되며 후술할 6성 하수인을 제외한 기물들의 등장 확률은 동일하다. 다만 밸런스 때문인지 6성 기물은 등장 확률이 다른 기물들보다 약 10배 낮게 설정되어 있다. 선택지 중 하나가 칼렉고스나 흉합체로 나올 확률은 고작 1.63%[1]이며 모든 선택지에서 6성 하수인이 하나라도 뜰 확률은 10%도 안 되었다.
칼렉고스는 운이 좋아서 나오면 뽑는다는 마인드로 가고, 그런 요행을 바라기보단 다른 유효한 용족을 뽑거나 키우고 있던 기물의 페어를 합쳐 능력치를 합치고 6발을 보는 것이 좋다. 기본 능력치도 나쁘지 않고 버프를 영구적으로 쌓는 타렉고사나 전투 시작 시 양옆의 하수인들에게 용족이 많을수록 큰 버프를 주는 고취비룡 등 매력적인 용족들이 많다.
5단계 선술집은 브란, 리븐데어 등 각종 준수한 5성 기물들이 등장함과 동시에 황금 보상으로 6성 기물까지 찾아볼 수 있는 중요한 단계인데, 이 5단계 렙업 타이밍을 남들보다 빠르게 가져가면서도 용족을 둘 발견함으로써 필드를 밀리지 않게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용족 덱으로 운영중에 칼렉고스나 서슬송곳니 같은 카드를 발견하면 이른 타이밍에 무럭무럭 자라는 송곳니를 볼 수 있다.
5단계 선술집으로 진입해 영웅능력을 발휘할 가장 일반적인 타이밍은 8턴(첫 10골드)으로, 정석 빌드에서 9골드 타이밍에 4단계 레벨업(6골드) + 기물 구매(3골드) 빌드를 탈 경우 바로 다음 턴에 레벨업을 눌러 빠른 5단계를 찍으면서 용족 둘까지 챙길 수 있다. 게다가 넘쳐나는 하수인을 팔아서 리롤을 돌리는 것으로 5단계 상점을 미리 볼 수 있는 장점까지 있다.
최근에는 아예 도박수를 걸기 위해 패스트 레벨 업을 위시한 7턴 5렙이 주류가 되었다. 패스트 레벨 업을 이용해 3턴 3렙, 6턴 4렙을 찍은 다음 바로 다음 턴에 5렙 업을 걸어 용족 둘을 챙기고 서슬송곳니와 밀수꾼을 천천히 찾은 뒤 칼렉으로 전환하는 방식. 특히 알렉스트라자는 영능 특성 상 안정적인 순방보다는 다른 선택지가 구려서 어쩔 수 없이 고르는 모 아니면 도의 도박수 우두머리에 가깝고, 새로 추가된 타렉고사와 고취비룡이 그래도 7턴 타이밍에는 나름 강력한 기물이다보니 3~4단계 용족을 둘 확보한다면 어느 정도의 공백기는 메워진다.
그 외에 다크문 축제 경품이 있는 기간에는 1턴에 토큰 하수인이 나왔을 경우, 2턴에 레벨업을 한 뒤, 3턴부터 토큰을 하나씩 팔면서 레벨업을 하고, 4턴에 1번째 경품 지급 턴에도 1골드를 얻을 수 있다면 5턴에 5레벨을 찍어서 용족 2개를 노리는 초 패스트 레벨업 전략도 있었다.
이런 장점 덕분에 7~8턴까지 체력 안배만 적당히 했다면 확실한 보상을 받으며, 칼렉고스나 흉합체라는 로또까지 있어 대박을 노려볼 수도 있는 후반 잠재력이 매우 높은 우두머리.
하지만 장점이 있는 만큼 단점도 많다. 하나는 5성 타이밍 전까지는 영능 없이 플레이해야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운영이 불가능하며, 하수인 운이 따라주지 않아 피해를 만회하느라 렙업 타이밍이 늦어졌다면 영웅 능력을 사용해 보지도 못하고 죽는 경우도 허다하다는 점이다. 둘은 정작 5성을 찍는 순간 영능이 사라진다는 점이다. 사실 대다수의 강력한 우두머리들은 영능으로 강한 필드를 구축하면서 5성을 보고 그 위에서도 영능으로 이득을 보는 게 주류인데 알렉은 용족 둘을 받는 순간 영능이 사라지므로 만약 같은 타이밍에 5성을 찍은 플레이어가 있으면 칼렉을 찾지 못하는 이상 힘이 팍 떨어진다.
그리고 세 번째이자 가장 큰 단점은, 보상으로 받는 용족 카드가 고레벨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모든 용족 풀에서 하수인을 찾기 때문에 극단적으로는 1~2성 하수인들만 나올수도 있다. 서슬송곳니나 고취비룡 정도면 그나마 양호한 편이고, 그 외의 칼줘용이나 볼바용, 프레스톨 등은 강한 하수인은 많지만 맨땅에서 시작할 때의 잠재력은 상당히 낮은 편이다.
후반 싸움을 위해 필수적인 5레벨을 찍으면서 생기는 공백기를 영웅 능력으로 보충하면서 6성 발견을 보기 쉽다는 점 5성 상점에서 브란이나 노미 같이 덱의 중추가 되는 하수인을 발견한다면 바로 다른 덱으로 선회하는 것도 가능하다. 즉 용족을 발견하는 것보다 5단계를 찍고 6단계 황카를 보기 쉽다는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하지만 발견 외의 다른 기능이 없어 5성에서 용족 둘을 발견한 뒤에는 다른 덱으로 가기에 좀 긴 시간이 필요하므로 어지간하면 용족 덱이 가장 효율적이긴 하다.
종합해보면 알렉스트라자가 제대로 활약하기 위해서는 '초반에 상점이 잘 나오면서 / 영능에서 고단계 용족이 나와줘야 한다'는 2가지를 모두 충족시켜야 세다는 건데, 2가지가 모두 겹쳐준다면 그 이전까지 영능이 없었다는 것에 대한 확실한 보상이 되어 주지만, 후반을 가고 운까지 좋아야 최대 성능이 나온다는 지나친 불안정성을 가지고 있어 극단적인 순위를 띤다. 8턴까지 버티기만 한다면, 그리고 좋은 용족만 나와준다면 그 이후에는 1등도 쉽게 노려볼만한 파워를 얻을 수 있으나 그 이전까지 영능이 없어 영능이 없는 상태로 필드를 강하게 구축해야 한다거나 기껏 5레벨을 와도 저단계 용족만 나오면 바로 패치워크가 되어버린다는 고질적인 난관에 부딪혀 잘 안풀리게 되면 8등하기가 매우 쉽기 때문에 알렉스트라자의 승률은 특이하게 1등과 8등의 비율은 매우 높은 대신 4등의 비율이 가장 낮고 2등과 7등, 3등과 5등, 6등의 비율이 비슷한 U자형 그래프를 그린다. 전형적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형 우두머리.
4. 패치 역사
패치로 6성 하수인인 흉합체가 추가되어서 전체 용족 중 고단계 용족이 나올 확률이 조금은 증가했기에 간접 상향을 받았다. 흉합체는 모든 덱에서 큰 활약을 해줄 수 있기 때문에, 여전히 용족 덱이 제일 세긴 하지만 앞뒤 안보고 용족 덱만 간다는 부담은 좀 줄어들게 된 셈이다. 하지만 어쨌거나 흉합체도 6성인지라 등장할 확률은 매우 낮다.20.8.0 패치에서 폭군 서슬송곳니의 스텟이 2/4에서 4/6으로 증가하며 5단계를 찍고 서슬송곳니를 발견했을 때의 리스크가 훨씬 줄어드는 간접 상향을 받았다. 칼렉고스는 잘 안 나와도 서슬송곳니는 꽤 자주 나오는 편이었는데, 이제는 용족 위주로 빌드업을 하고 서슬송곳니를 빠르게 확보하면 칼렉고스를 확보할 때까지의 공백기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변했다. 그렇다고 아주 드라마틱하게 승률이 오른 것은 아니고 좀 더 안정적이 된 정도.
21.2 패치로 전체적인 전장 기물 리뉴얼 및 종족 컨셉 확립이 이루어졌는데, 이와 함께 칼렉고스가 있어야만 돌아갔던 용족의 컨셉이 토반부터 버프를 증폭시키고 누적시켜 강력하게 만드는 컨셉으로 재구성되었다. 하자가 많았던 종족이었기에 기물도 당연히 대폭 리뉴얼되어 쓸만한 용족이 매우 많아졌다. 칼렉고스/흉합체 원툴이던 패치 이전과는 달리 기존에 열심히 키우던 하수인 페어를 풀어 능력치를 합치거나, 다른 여러 가지 유효한 용족을 골라 필드 파워를 크게 올리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전투 중에 얻는 버프를 영구히 가져가는 타렉고사와 기선 제압 효과로 양옆의 하수인에게 용족 수만큼 버프를 주는 귀중한 고취비룡, 용족이 공격하기 전에 그 대상에게 피해를 주어 천보를 까는 프레스톨의 화염용족 등 여러 가지 유효한 하수인이 추가되어 영웅 능력의 안정성이 매우 높아졌다.
그러나 여전히 기물 리턴에 비해 5레벨까지 가야하는 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에 상동 패치로 완전히 날아오른 이세라랑 정반대로 여전히 최하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방어도 시스템이 처음 도입된 21.8 패치에서 방어도 5단계로 배정되었다.
22.2 패치에서 전우가 도입되면서 일시적으로 방어도 시스템이 비활성화 되었다.
결국 22.2 패치로 6단계 용족의 등장확률이 낮아지지 않도록 버프가 되어 위에 서술된 6단계 용족이 나올 확률이 낮은건 공식적으로 의도된 바였음이 확인되었다. 다만 예전과 다르게 칼렉고스가 용족 덱의 핵심 하수인에서 벗어난지 오래인데다가, 같은 패치에서 5단계 레벨 업 비용이 2 증가하는 간접 너프로 인해 하위권 신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방어도 시스템이 재도입된 22.6 패치에서 방어도 2단계로 배정되었다.
전우가 삭제된 23.2 패치에서 방어도 5단계로 변경되었다.
전우 삭제와 함께 5단계 레벨 업 비용이 돌아오면서 그나마 전보다는 나은 상황. 칼렉고스 발견 확률은 올라갔고, 어차피 초반에 필드가 약해서 전우 게이지를 채우기도 어렵고 전우의 리턴도 6렙을 가지 않고서는 낮았는데 6렙을 가다 남의 전우로 매우 강력한 필드에 맞아 죽는 경우가 차고 넘쳤던 알렉스트라자 입장에서는 전우가 없어진 것보다 5단계를 가기 쉬운 것이 장점으로 남은 상황이다.
23.4.3 패치에서 방어도 1단계로 변경되었다.
23.6.1 패치에서 방어도 2단계로 변경되었다.
24.2.2 패치에서 방어도 1단계로 변경되었다.
24.2.3 패치에서 방어도 3단계로 변경되었다.
24.6 패치에서 방어도 4단계로 변경되었다.
퀘스트가 삭제되고 언데드 종족이 추가된 시즌3 25.2 패치에서 방어도 4단계를 유지하였다.
영웅의 기본 생명력이 30으로 변경되고, 방어도 단계가 사라진 대신 영웅별로 고정된 방어도가 부여되도록 변경된 25.6 패치에서 방어도 15를 부여받았다.
25.6.3 패치에서 방어도가 11으로 감소하고 26.0.3 패치에서 또 방어도가 9로 감소하였는데, 초창기 용족의 영 아닌 카드풀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차 개선되어 가며 리스크가 과거에 비해 점차 줄어가고 있는 점이 크다.
5. 스킨
5.1. 희귀
5.1.1. 붉은용 알렉스트라자
| 한글명 | 붉은용 알렉스트라자 | |
| 영문명 | Alexstrasza the Red | |
| 생명력 | 30 | |
| 방어도 | 9 | |
| 플레이버 텍스트 | 알렉스트라자는 진홍 떡갈나무에 끈질긴 생존력을 부여했으며, 물 주는 것을 잊고 있었을 때 그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Alexstrasza endowed the Crimson Oak with a strong will to live, which proved useful when she forgot to water it.) | |
알렉스트라자가 하이 엘프로 폴리모프한 모습의 스킨이다.
5.1.2. 해룡의 여왕 알렉스트라자
| 한글명 | 해룡의 여왕 알렉스트라자 | |
| 영문명 | Alexstrasza, Sea Dragon Queen | |
| 생명력 | 30 | |
| 방어도 | 9 | |
| 플레이버 텍스트 | 여왕의 따스한 해류에서 헤엄치는 생물들은 진정한 축복을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Blessed are the creatures who swim tn the warm currents of their queen.) |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선술집 패스를 구입한 후 획득할 수 있다.
5.2. 특급
5.2.1. 명공연가 알렉스트라자
| 한글명 | 명공연가 알렉스트라자 | |
| 영문명 | Showstopper Alexstrasza | |
| 생명력 | 30 | |
| 방어도 | 9 | |
| 플레이버 텍스트 | 그녀의 공연 덕분에 삶을 얻었다고 팬들은 말합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요. (Fans say her performances give them lifem and, they're not wrong.) | |
5.2.2. 생명의 불꽃 알렉스트라자
| 한글명 | 생명의 불꽃 알렉스트라자 | |
| 영문명 | Alexstrasza, Sea Dragon Queen | |
| 생명력 | 30 | |
| 방어도 | 9 | |
| 플레이버 텍스트 | 기념이란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리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Celebration is an act of renewal that evryone can honor.) | |
5.3. 전설
6. 관련 업적
| 전장 | ||
| 업적명 | 업적 조건 | 보상 |
| 생명과 희망 | 알렉스트라자로 전장 플레이 / 4위 내에 들기 / 1위 달성 | - |
[1] 오피셜이 아니었을때는 한 통계 사이트에서 알렉스트라자의 기물 선택지를 약 6만개 정도 확보하여 통계를 낸 결과로, 다른 기물들은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미미할 뿐 거의 비슷하지만 유달리 칼렉고스와 흉합체의 등장 선택지만 열 배 가량 적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추정된 확률이다. 허나 22.2 패치로 6단계 용족 등장확률이 낮아지지 않도록 버프되면서 6단계 용족 등장확률이 낮은건 오피셜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