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前 축구선수 | |
<colbgcolor=#c40b0b> 이름 | 알렉세이 호미치 [1] Алексей Хомичи |
본명 | 알렉세이 페트로비치 호미치 Алексей Петрович Хомич Aleksei Petrovich Khomich |
출생 | 1920년 3월 14일 |
러시아 SFSR 모스크바 | |
사망 | 1980년 5월 30일 (향년 60세) |
소련 러시아 SFSR 모스크바 | |
국적 | [[소련|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키 172cm |
포지션 | 골키퍼 |
소속 클럽 | 콤비낫 모스크바 (1936~1939) 피쉬체비크 모스크바 (1940) FC 디나모 모스크바 (1944~1952) FC 디나모 민스크 (1953~1956) |
국가대표 | 1경기 (소련 / 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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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소련의 전직 축구선수 겸 사진작가, 포지션은 골키퍼이다. 1936년부터 1956년까지 프로 선수로 활약했다.2. 선수 시절
디나모 모스크바에서 172 센티미터라는 작은키에도 불구, 뛰어난 반사신경 덕에 호랑이라는 별명으로 주전을 차지하여 활약했다. 오랜시간 동안 주전을 차지했던 호미치였지만, 유망주인 전설의 골키퍼에게 밀려 벨라루스의 축구 클럽인 디나모 민스크에서 말년을 보내며 1956년, 은퇴하게 된다.3. 은퇴 이후
은퇴 이후 그는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인생을 보냈고, 자신을 밀어냈던 레프 야신과도 친분을 쌓으면서 지내다가 1980년, 6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4. 여담
자신이 주전을 차지하던 시절에 어린 레프 야신의 멘토를 자처하며 야신이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훗날 야신은 자신의 우상을 거론할때마다 알렉세이 호미치를 언급했다.[1] 코미치라고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