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 오즈의 그리드 & 야미 | |||||||||||||
{{{#!folding [ Greeed ] | 카자리ㆍ우바ㆍ메즐ㆍ가멜ㆍ앙크(로스트) | ||||||||||||
길ㆍ무치리ㆍ고다 |
{{{#!folding [ 야미 ] | 곤충계 카마키리ㆍ오토시부미ㆍ아게하ㆍ카부토ㆍ쿠와가타ㆍ밧타ㆍ쿠로아게하 | ||||||||||||
고양이계 네코ㆍ샴네코 | 중량계 바이슨ㆍ리쿠가메 | ||||||||||||
수서계 피라니아ㆍ사메ㆍ에이ㆍ이토마키에이 | 조류계 오우무ㆍ후쿠로ㆍ샤모ㆍ하게타카 | ||||||||||||
아종 야미 라이온쿠라게ㆍ에이사이ㆍ이카재규어ㆍ샤치팬더ㆍ우니아르마딜로 | |||||||||||||
공룡/환수계 프테라노돈ㆍ유니콘 ㆍ안킬로사우루스ㆍ누에 | |||||||||||||
쓰레기야미 |
{{{#!folding [ 기타 ] | 혼합 그리드 거대Greeedㆍ메달의 그릇ㆍ선대 오즈 | ||||||||||||
쇼커 그리드 |
← W 도펀트 목록ㆍ포제 조디아츠 목록 → |
신장 | 215cm |
체중 | 151kg |
생물종 | 안킬로사우루스 |
특색/힘 | 얼음으로 변화시킨 전신의 가시를 발사하는 능력, 냉기를 방출해 주위를 얼어붙게 만드는 능력, 굉장한 파괴력의 오른손 |
성우 | 키리이 다이스케/심규혁 |
등장 에피소드 | <남매와 구출과 떠나는 에이지> <얼음과 그리드화와 꺾여진 날개> |
가면라이더 오즈에 등장하는 야미. 마키 키요토가 만든 두 번째 공룡계 야미.[1] 만들어낸 소재는 얼음. 앙크를 구하러 가는 히노 에이지와 고토 신타로 앞에 출현해 두 사람을 가로막는다.
신체적으로 매우 강인하며, 오른손은 안킬로사우루스의 꼬리와 같은 철퇴이다. 또한 전신의 가시를 얼음으로 만들어 발사해 폭격하는 공격이 위력적으로, 이 공격으로 오즈 타토바 콤보에게 큰 피해를 줘서 변신을 풀어버렸다. 그 밖에도 냉기를 뿜어 상대를 얼리는 것도 가능하다.
에피소드 41에선 에이지와 고토의 앞에 나타나 엄청난 몸빵으로 오즈와 버스의 합동공격에도 큰 피해를 입지 않고 얼음산탄으로 압도해 타토바 콤보의 변신을 풀어버리고 에이지를 보낸 고토 혼자 상대하게 되며 캐터필러레그로 무모하게 돌격해 온 버스에게 눌리자 버스의 하반신을 얼려 움직이지 못하게 하나 사토나카 에리카의 도착으로 형세가 역전되어 도주, 승부가 흐지부지 끝난다.
이후 에피소드 42에서 마키의 명령으로 시민들을 얼리고 "오즈에게 도움을 청해라"라며 에이지를 끌어내려 했으며, 이 때 사람 한 명을 완전히 얼려 박살내버린다.[2] 계획대로 에이지가 나타나긴 했으나, 얼려진 사람들은 라토라타 콤보의 라이오넬 플래시의 열 덕분에 구해졌고, 자신은 버스를 상대하며 몰아붙였으나 근거리 브레스트 캐논 셀 버스트에 의하여 폭사했다.
[1] 사실 프테라노돈야미의 모티브인 프테라노돈은 공룡이 아니라 익룡이므로 따지고 보면 이 야미가 첫 번째 공룡계 야미라고 볼 수 있다.[2] 이런 장면들은 전체적으로 암울하고 하드했던 쿠우가, 아기토, 류우키에서나 나왔던 장면이다. 물론 이쪽들 보다는 약하긴 하지만 오즈가 후반부로 가면서 분위기가 심각해졌다는 걸 알 수 있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