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법학원 5급공채, 국립외교원 2차 과목 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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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174DF><colcolor=#fff> 학력 | 전북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석사 및 박사과정 수료 (국제법 전공) |
소속 | 한림법학원 |
과목 | 국제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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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림법학원의 5급공채/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국제법 강사. 과거에 사시 1차도 강의한 적이 있었다. 원래 베리타스법학원 강사였으나 2014년 한림으로 이적했다.[1] 그렇다2. 강의 특징
컴팩트한 수업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경쟁 강사 정성주와 대조적이다. 여유로운 성격의 자유로운 영혼을 소유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판서를 거의 하지 않고, 하더라도 깔끔하게 하지는 않는다. 그 때문에 국제법의 방대한 양에 치여 닥치고 가져갈 것만 가져가자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수업이 잘 맞는다고 평가받는다.[2]구 사시가 있었던 시절, 사시 선택과목 대세가 경제법에서 국제법으로 바뀔 때부터 국제거래법에 자리를 내줄때까지 사시 국제법 1타였다. 그의 "국제법요해"는 과반수의 수험생이 가지고 있을 정도였다. 아무래도 사시 국제법은 주관식과 달리 과목 특성상 1차 객관식이다보니 핵지총 위주의 공부가 가능해서 선택법 따위에 시간을 크게 쏟지 않는 사시생들에게 적합한데다가 특히 안진우 강사는 수업시간도 짧았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