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8-04 04:55:45

악의 여간부/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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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본 항목은 악의 여간부 풀 문 나이트의 엔딩을 설명하고 있는 항목이다. 엔딩쪽 내용만 간략하게 적혀 있으니 캐릭터에 대한 상세한 점은 본인 항목을 참고하기 바란다.

루나루버스 엔딩은 우선도가 제일 높아서 루나루버스 포함 여러 엔딩의 조건이 동시에 만족될 경우 무조건 루나루버스 엔딩이 나온다. 나머지 엔딩은 루나루버스 엔딩이 안뜨는 조건하에서만 나온다는 점에 유의할 것.

2. 루나테미스

  • 조건
    처벌(이라 쓰고 능욕이라 읽음)을 4회 실시하고 코코노에 시에서 그녀와 하룻밤을 보낼 것.

사랑의 힘으로 실버스타를 쓰러트리기는 했으나 그 직후 (카츠마에게 빼앗겨서) '달의 문장이 없다'는것이 밝혀진다. 그러자 루나루버스는 "왕족이 문장이 없다니 말이 되냐고 생각하느냐?"라면서 분노하고 루나테미스와 카츠마는 같이 지구로 도망친다. 그럼에도 주인공과 결혼한다는 루나테미스의 결심은 바뀌지 않았고 더이상 공주가 아니게 된 루나테미스를 주인공은 버리고 가려고 한다. 그러나 이런 바보는 자기가 지켜야 된다며 결국 그녀와 함께 가기로 결심한다.

그 순간 처음부터 숨어서 지켜보던 루나루버스가 나타나서는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루나테미스를 다시 왕족으로 복귀시킨다. 애시당초 루나테미스의 남편될 사람인 주인공의 사람됨을 알기 위해서 일부러 루나테미스에게 그런 말을 했던 것으로 본인은 "그런 건 어떻게든 돼. 정 안되면 콘텍트 렌즈라도 만들지 뭐"하면서 문장따위 아웃 오브 안중.

결국 주인공은 G.루나리암의 차기 여왕과 결혼해서 결과적으로 G.루나리암의 국왕이 되었다. 여계 국가에서 국왕이 된 게 과연 좋은 건지는 나중에 생각해 보자 여담으로 만약 카츠마가 루나테미스를 버리고 갔다면 여왕에 의해 바로 개먹이가 되었을 거라고 한다.(…)

3. 카구야

  • 조건
    처벌(이라 쓰고 능욕이라 읽음)을 4회 실시.

카구야는 실버스타를 쓰러트리고 나서는 여왕에게 상으로 월면에 인공 바다를 요구했고, 그 바다과 완성됨과 동시에 주인공과 함께 간부에서 은퇴한다. 그리고 둘은 인공바다에서 지내면서 밝은 미래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참고로 인공바다 안 주면 여왕 죽이고 자기도 죽겠다고 살짝 난리가 있었다.

원래 인공 바다는 주인공이 만들려고 한건데, 카구야가 만들어 버렸다.(…) 뭐 마지막은 둘이 힘을 합친 거니까 별 상관없을 것이다.

4. 에파나티카

  • 조건
    처벌(이라 쓰고 능욕이라 읽음)을 4회 실시.

실버스타는 주인공과 함께 격퇴한 이후, 대사관에서 평상시처럼 지내는 일행. 에파나티카는 주인공을 여왕의 명 때문에 그에 대한 취급이 이전보다 부드럽게 대하면서도 엄청나게 잔소리를 하고 있었다.

주변에서는 그녀가 히스테리를 부리는 거라면서 그럴려니 하고 넘어가고 있었는데, 사실 주인공과 에파나티카는 이미 주인님과 하녀 관계가 되어 있었고 나중에 카츠마에게 벌 받고 싶어서 잔소리를 더 심하게 했던 것. 믿음직하지 못한 주인님이지만 현재의 관계를 행복하게 생각하는 에파나티카였다.

다만 오보로를 비롯한 거의 대다수에게 오피스 러브를 들킨 상태.

5. 셀레나

  • 조건
    처벌(이라 쓰고 능욕이라 읽음)을 4회 실시.

셀레나의 임신 소동이 있은지 수개월. 여전히 평상시처럼 대사관을 전선기지로 지내는 간부들. 실버스타는 임신 소동 때 도망쳐서 지금도 건재하지만 어찌된 게 마리아쪽이 주인공을 대하는 태도가 험악해져 있었다.(…)

주인공과 셀레나는 강제로 결혼해서 현재는 콤비로 활동하는 중으로 여전히 러브러브. 문제는 셀레나의 목표가 자식 100명이라는 것 셀레나가 툭 꺼낸 말에 자식이 미래가 걱정되는 카츠마였다.

6. 오보로

  • 조건
    처벌(이라 쓰고 능욕이라 읽음)을 4회 실시.

주인공의 엠블렘 스틸 능력을 빌린 오보로는 루나루버스 13세의 일기토에서 루나루버스를 쓰러트리고 그녀의 문장을 빼앗아 더블 문의 문장을 가지게 되면서, 달의 여왕 자리에 오르게 된다. 다들 위화감을 느끼면서도 루나루버스의 말 때문에 납득한 상태. 정작 왕의 자리를 빼앗긴 당사자인 루나루버스는 간부로서 지구에서 놀려고 일할 생각에 들떠 있었다.(…)

간부들이 다 떠난 후, 오보로의 행동에 주인공은 "아 이제 복수 당하는구나"하면서 긴장하지만, 오보로는 여전히 주인공을 따르고 있었고 증거까지 내보인다. 게다가 주인공에게 (자신의 주인으로서) 왕이 되어 달라고 하기도…. 물론 주인공은 귀찮다고 튕기다가 흑막 정도는 되어준다고 승락한다. 그런데 그녀의 술책에 의해 타이밍 맞춰서 온 간부들에 의해서 오보로와 주인공의 관계가 공인되어 버렸다. 결국 흑막이 되는 건 불가능

7. 다이애나

  • 조건
    처벌(이라 쓰고 능욕이라 읽음)을 4회 실시.

결국 사랑에 빠져 지구와 을 배신하고 도주하게 된 주인공과 다이애나.[1] 원래 주인공은 그냥 다이애나를 버리고 도망치려고 했으나 간부 시절과는 다르게 현모양처로 자신을 돌봐주는 다이애나와의 생활이 즐거운 나머지 도망칠 타이밍도 놓치고 러브러브.

문제는 도망친 간부를 잡기 위해서 G.루나리암이, 설령 배신했다고는 하지만 G.루나리암의 간부를 확보하기 위해서 스텔라 루크스가 그 둘을 노리면서 자주 싸우고 있었다는 것이다. 특히 마리아가 험악해져 있었다.

8. 실버스타

  • 조건
  • 카츠마의 문장이 더블 문일 것. 구체적으로는 풀 문 상태에서 루나테미스를 2번 이상 처벌(능욕)한다. (4번만 아니면 된다.)[2]
    2. 다른 간부들(루나테미스 포함)을 4번 미만 처벌한 상태일 것. (그렇게 되면 간부 엔딩 혹은 하렘 엔딩이 된다.) 또한 5번째 간부를 루나루버스로 골랐을 경우엔 강력한 약점으로 공략하지 말 것. (루나루버스 엔딩이 된다)
    3. 3-1, 3-2 중 하나를 만족 시킬 것.
    3-1. 리조트 편에서 마리아를 계속 만난다.(최소 3회) [3]
    3-2. 리조트 편에서 마리아와 계속 만나지 않았을 경우 5번째 간부 공략 중 츠키미와 H하지 않고, 마지막 밀회에서 <마리아와 대화>를 선택할 것.
    4. 간부 파트가 모두 끝나고 난 후 클라이맥스(실버스타가 루나팰리스에 쳐들어오는 시나리오)에서 첫 번째 선택지를 <돕는다>로, 두 번째 선택지를 <끝까지 싸운다>로 선택한다.

카츠마는 루나루버스의 문장의 강제력 때문에 핀치에 몰린 실버스타를 더블 문의 문장으로 구해주고 실버스타의 편으로 돌아선다. 그런데 루나루버스가 숨겨진 힘을 꺼내자 실버스타의 변신이 풀리고 츠키미는 기절해버린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은 마리아가 카츠마와 융합합체, 상정외의 출력으로 여왕을 쓰러뜨리면서 G.루나리암은 끝내 지구에 종속된다. 이후, 루나리암이 무너져서 준지로와 함께 어딘가로 떠나려던 마리아와 츠키미에게 잡히게 되고, 달에 새로 생긴 스텔라 루크스의 달 지부에 배속된다.

그리고 마리아의 추천으로 카츠마는 달 지부의 대장이 되었는데, 그의 부하들이 포로 겸 해서 봉사활동을 하게 된, 이전 G.루나리암의 간부들. 앞날이 걱정된다.

참고로 지부장은 마리아, 부장은 츠키미. 매의 눈 같이 카츠마를 노리는 두 자매

9. 쥬고야 마리아

  • 조건
  • 실버스타 조건의 1,2를 만족
    2. 리조트에서 마리아와 너무 만나지 말고[4], 5번째 간부 공략 중 츠키미와 H하지 않을 것.[5]
    3. 마지막 밀회에서 <마리아와 H>를 선택할 것.
    4. 역시 마지막에서 첫 번째 선택지로 <돕는다>를 선택. 마리아 루트에 진입했을 경우엔 두 번째 선택지가 뜨지 않는다.

무인편과 달리 풀 문 나이트에선 공략 없이는 보기 힘든 엔딩이 되었다. 마리아와 리조트에서 계속 어울릴 경우 마리아 루트는 진입이 안되며 무조건 실버스타 엔딩으로 빠지기 때문. 또한 5번째 간부 공략 중 츠키미와 H할 경우엔 츠키미 엔딩으로 빠져버린다. 물론 마지막 밀회에서 대화해도 여전히 실버스타 엔딩으로 빠진다.

실버스타 엔딩과 똑같이 진행되어 츠키미는 쓰러진다. 마리아는 실버스타 엔딩에서 그랬듯 카츠마에게 함께 변신해달라고 하나 그 때 여왕이 죽이긴 아까우니 항복하라며 회유한다. 결국 츠키미와 카츠마를 살리기 위해 마리아는 여왕에게 충성을 맹세하게 된다. 엠블렘 스틸로 배반을 꾀한 카츠마는 원래는 극형감이었으나 능력을 봉인당한 채 마리아의 감시하에 놓인 것으로 목숨을 건지게 되었다.

그러나 잡혀 있던 츠키미는 탈출하게 되고, 탈주 혐의를 풀기 위해 마리아가 츠키미의 토벌 임무를 맡게 되지만, 마리아는 임무를 따르는 척 하면서 츠키미가 여왕을 쓰러뜨릴 수 있을 정도로 강하게 만들기 위해 자기 몸을 던지고 있었다. 그런데 마리아의 성격이 좀 변했다.(…) 그녀를 자극한다는 게 다 쓰러트린 다음, 묶어 두고서 눈앞에서 카츠마와의 붕가를 보여주는 것. 카츠마는 악의 간부가 되면서 자신을 완전히 드러내게 된 거라고 보고 있다.

후일담에선 완전히 왕국의 실세가 되어 간부들은 그녀에게 반항할 생각조차 못하고(반항했다간 아픈 꼴을 당해서) 여왕조차 한숨만 쉴 뿐 딱히 제지할 생각은 못하는 상황. 덤으로 마리아는 처음과는 달리 G.루나리암을 훌륭하게 만드는 게 목적이 되어버렸다.

10. 하렘

  • 조건
    공략한 간부들(총 4명)을 모두 5번째 스테이지가 끝나기 전에 4번씩 처벌.

실버스타가 G.루나리암의 본진에 침입했을 때, 여간부들이 서로 카츠마를 위해서 자기가 실버스타를 쓰러트리겠다고 아웅다웅 거리고, 루나루버스는 어느 사이엔가 카츠마와 여간부들의 사이가 이렇게 된건지 당혹스럽기만 하고, 카츠마는 그 수라장을 도망치려다가 딱걸린다(…)

이 수라장에서 뒤치기하려고 했던 실버스타는 방해꾼 취급 받으면서 6간부의 일제 공격을 받고 저 멀리 별이 되었다. 다행히 실버스타는 무사히 살아 남았다고 한다.

그 후 카츠마를 둘러싼 하렘 생활…이기는 한데, 문제는 다들 사이는 여전히 나쁘면서 주인공에 대한 욕구는 강해서 싸움이 끊이지 않는다는 것.(…) 게다가 여기에 여왕까지 끼어드니 아수라장이 따로 없을 정도.

옥의 티라면 이게 4명을 공략하고 5명째 공략이 마무리가 되면 강제로 발동되는 이벤트라 정작 5번째 간부는 처벌 룸에 1번 들어갔을뿐인데 바로 하렘에 들어가게 되고 6번째 간부는 아예 접점이 없었는데도 하렘에 들어가게 된다는 점. 공략하지도 않은 캐릭터까지 자동 공략이 되어버린다는 점에서 약간의 허점이 있다.

11. 노멀

  • 조건
    마지막 시나리오에서 선택지가 나올 때 <돕지 않는다>를 선택하거나 다른 어떤 엔딩 조건도 만족시키지 못한 경우.

실버스타를 이겼고, 어느 사이엔가 문장도 가장 높아서 침략부대의 대장이 된 주인공이지만, 자기 부하가 된 전 간부들[6]은 누구하나 그의 말을 듣지 않고 있다. 쓸데없이 문 나이트의 CG 일러는 멋지게 나온다.(…)

후일담은 없다.

12. 여왕

  • 조건
    실버스타 루트에서 마지막 선택지를 <무리니까 여왕에게 용서를 빈다> 선택.

실버스타는 패배. 실버스타의 편을 들어주던 주인공은 목숨만은 살았지만, 그의 특수능력 엠블렘 스틸에 눈독을 들인 여왕에 의해서 종마가 되어 버린다. 덤으로 츠키미와 마리아는 어찌된 영문인지 여왕의 맘에 들어서 후궁이 되어 있었다. 그 후 여왕은 G.루나리암의 역사 최대의 출산 기록을 남기지만, 그건 훗날 이야기

마지막에 나오는 건 루나루버스지만 어디까지나 배드엔딩으로 그래서 명칭도 루나루버스 엔딩이 아니라 여왕 엔딩. 후일담은 없으며, 풀 문 나이트에선 아에 루나루버스 루트가 정식으로 생겼다.

13. 루나루버스 13세

  • 조건
  • 5번째 간부 출격 시 루나루버스 선택. [7]
    2. 굉장한 약점인 <여왕은 성인 모습을 보이는 걸 싫어한다>로 루나루버스 공략. [8] (이 경우 다른 엔딩 조건이 만족되어도 무조건 루나루버스 엔딩이 뜬다.)

풀 문 나이트에서 새롭게 추가된 정식 루트. 5번째 간부 선택에서 루나루버스를 고른 뒤 굉장한 약점으로 공략해야만 진입 가능하며 일반 약점으로 공략시 나머지 엔딩 중에 조건이 만족되는 게 나온다.

옥좌에서 카츠마가 나오자 간부들은 미쳤냐며 공격하려 하고, 그런 간부들을 성인 모습의 루나루버스가 저지하고 새로운 왕이라며 소개한다. 더블 문을 보여주자 간부들은 침묵하고, 그 때 실버스타가 쳐들어온다. 카츠마는 더 이상 이용 가치가 없어진 마리아를 뒤로 하고 카츠마는 문장의 강제력으로 간부 전원에게 공격할 것을 명령하고, 간부들은 본인의 의지가 아닌탓에 제실력을 못냈음에도 6:1인만큼 결국 실버스타를 격퇴한다.

실버스타를 쓰러뜨렸지만 카츠마는 하는 일만 왕이지 여전히 간부들에게 무시당하는 건 똑같았다. 신뢰할 만한 이는 오직 루나루버스 뿐. 그러나 루나루버스의 보조와 카츠마 본인의 노력이 합쳐진 결과 후일담에선 결국 카츠마는 세계 정복을 달성해 '불굴의 왕'이라고 불리게 된다. 간부들에게도 존경받을 정도로 인식이 달라졌으며 모두가 기뻐한다. 한 명만 빼고. 그 1명은 루나테미스로 이미 동생들을 어르고 달래느라 허리가 휘어져라 고생중인데[9] 카츠마와 루나루버스의 선언으로 인해 동생이 계속 늘어날 예정이기 때문.

14. 쥬고야 츠키미

  • 조건
  • 실버스타 조건의 1,2를 만족
    2. 리조트에서 마리아와 너무 어울리지 말고[10], 5번째 간부 공략 중 츠키미와 H할 것.[11]
    3. 역시 마지막에서 첫 번째 선택지로 <돕는다>를 선택.

역시 풀 문 나이트에서 추가된 정식 루트. 실버스타 자매 중 츠키미 위주로 공략하면 볼 수 있다. 역시나 리조트에서 마리아와 너무 만날 경우 츠키미와 H해도 자동으로 실버스타 엔딩으로 빠지니 주의.

실버스타 엔딩과 비슷하게 카츠마가 실버스타를 구해주고, 츠키미는 카츠마가 문 나이트였다는 것에 경악하면서도 안보이는 곳에서 자기를 도와줬다며 고마워한다. 여왕의 더블 문 스트라이크에 떡실신되었음에도 일어나 둘을 지켜야한다고 말하고 쓰러지고 마리아는 카츠마와 융합합체한다. 그러나 이 루트에서의 카츠마는 두려움 때문에 힘을 제대로 내지 못하다가, 다시 눈을 뜬 츠키미가 응원하자 그제서야 200%가 넘어가는 출력을 내 루나루버스를 쓰러뜨린다.

G.루나리암은 망했지만 새로운 악의 조직이 나타났고 이에 카츠마, 루나테미스와 트리오로 정의의 히로인 활동을 계속 하게 된다.

[1] 사실 다이애나가 주인공을 강제로 끌고 배신했다.[2] 루나테미스를 꼭 할 필요는 없다. 단 이 경우에도 하프 문 두 명은 반드시 공략해야 한다. 만약 더블 문이 되지 못할 경우 루나루버스의 문장의 강제력을 중화시킬 수 없기 때문에 선택지 자체가 뜨지 않는다.[3] 이 경우 츠키미와 H하거나 밀회에서 H를 해도 실버스타 엔딩이 되며, 클라이맥스에서 마리아가 처벌받는 신이 추가된다[4] 1~2번까지는 OK[5] 리조트에서 츠키미를 공략하는 건 상관없다.[6] 복장이 피스문의 복장. 문장이 없으니 당연하겠지만,(…)[7] 맵에서 루나루버스가 보일 때마다 계속해서 선택해 이벤트를 진행해야만 리조트 편에서 추가 이벤트가 뜨고, 이 역시 계속해서 진행하면 5번째 간부 선택에서 루나루버스가 활성화된다. 하나라도 빼먹었다간 활성화되지 않으니 주의.[8] 셀레나나 루나테미스 둘 중 하나를 미리 공략해둬야만 알 수 있다.[9] 달라붙어 있는 아이들만 세도 6명이나 된다.[10] 마리아 엔딩과 동일.[11] 리조트 편에서 H해야만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