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9 12:05:43

아프로 사무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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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7년곤조(기업)에서 제작한 사무라이 퓨전물.

2. 상세

아프로 머리를 한 흑인 사무라이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그의 머리띠를 가져간 총잡이에게 복수를 하러간다는 간단한 줄거리다.
세계관에서는 1번 머리띠와 10번 머리띠까지 고대로부터 전해져 내렸는데
1번 머리띠를 두른자는 `신` 이라 불리며 그 누구도 도전할 수 없지만
2번 머리띠를 두른자는 `신`에게 도전할 수 있으며, 누구나 2번에게 도전할 수 있다.
(나머지 번호는 잘 모르겠다. 그저 이 세계의 서열을 나누기 위해서인듯?)

시작부터 동서양의 퓨전을 전제로 만들어서 굉장히 특이한 배경을 보여준다. 주인공부터가 사무라이인데 흑인이고 등장하는 인물들은 더더욱 정신나간 센스를 보여준다.


3. 등장 인물



  • 닌자닌자: 아프로 사무라이를 따라다니는 친구. 말이 없고 겁도 없는 아프로와는 달리 말이 많고 겁도 많다.

    • 본능인지 눈썰미가 좋은건지, 상대의 강함을 한번에 알아차린다 주인공이 2번 머리띠를 두를때부터 그의 옆에서 친구가 되어되었으며,
      이 녀석이 있는 덕분에 마냥 무거운 작품의 분위기가 조금 가벼워진 듯 하다.

  • 로쿠타로우: 아프로 사무라이의 아버지. 1번 머리띠가 가져올 해악을 예견하고 그것을 봉인하려 했으나 저스티스에 의해 살해당한다.

  • 저스티스: 로쿠타로우를 죽이고 1번 머리띠를 빼앗은 총잡이. 얼굴이나 등 뒤에 팔이 하나 더 달려 있는걸 보면 사람은 아닌듯.

  • 진노스케(쿠마): 아프로와 함께 검술을 배운 수련생. 아프로가 복수를 위해 자신과 사범님을 버린 것 때문에 그에게 앙심을 품게 된다.

  • 사스케: 아프로와 함께 검술을 배운 수련생. 사범님을 지키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싸운 인물이다.

    • 아프로 사무라이와 진노스케와 함께 도장을 졸업한 것을 봐서 상당한 실력을 가졌었던 모양이다.

  • 무네토시: 서쪽의 `무기사용` 땅에서 온 청부살인업자. 거대한 석궁을 무기로 사용한다.

  • 사범님: 아버지를 잃고 복수의 칼을 갈던 아프로에게 검술을 가르쳐준 사람이다. 악귀의 길을 걸으려 하는 아프로를 끝끝내 막지 못한다.

  • 공허의 7인: 세계지배를 목적으로 1번 머리띠를 얻기 위해 아프로 사무라이를 노리는 집단.

    • 멤버의 서열순으로 삿갓이나 타투에 숫자가 새겨져있다. 유일하게 무력을 행사하지 않은 3번을 제외하고 나머진 끔살당한다.
  • 1자: 공허의 7인의 리더이다. 1번 머리띠를 얻기 위한 야심이 크다.

    • 사용하는 무기는 레이저가 나오는 황금 의수이며 그의 곁엔 항상 금발의 미녀가 붙어있다. (...)
  • 2자: 야간스코프를 착용한 노인. 시체더미 속에서 몰래 아프로 사무라이를 암살하려 하지만 실패한다.
  • 3자: 헤드셋을 낀 노인. 유일하게 대화로 머리띠를 달라고 공손하게 부탁하지만 거절당한다.
  • 4자: 봉을 다루는 삿갓을 쓴 노인. 5자와 함께 아프로 사무라이를 죽이려 하지만 실패한다.
  • 5자: 흰 가운을 입고 칼을 쓰는 노인. 4자와 함께 아프로 사무라이를 죽이려 하지만 실패한다.
  • 6자: 큰 덩치의 사내. 얼굴의 일부가 기계로 되어있으며 다루는 무기의 종류도 다양하다.
  • 아프로 드로이드: 공허의 7인이 내세운 최신병기. 아프로 사무라이와 상대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투로봇이다.
    외형은 아프로 사무라이와 똑 닮았으며, 성능은 아프로 사무라이의 신체능력의 20%나 웃돌며 아프로 사무라이의 전투 데이터 칩을 붙여, 마치 거울을 보는 것처럼 완벽하게 아프로 사무라이와 동일한 움직임을 재현가능하다.
    저스티스에게 도전하기 위해 아프로 사무라이와 대처하지만, 무념무상 오감만으로 적의 공격을 피하는 경지에 이른 아프로에게 패배하고 물속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4. 평가

성인용 애니메이션으로 잔혹한 묘사와 강렬한 액션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와패니즈 속성이 강하게 묻은 듯한 물건이지만 액션 연출과 병맛스러운 연출 및 디자인이 인상 깊은 물건. 평은 조금 애매하다. 액션에 대한 평은 높지만 배경이나 기타 인물들에 대한 묘사가 적은데다 스토리 자체의 구멍도 상당하다. 흥행은 제법 됐는지 2009년엔 속편인 아프로 사무라이: 레저렉션이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