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울썬문 아침햇살.png,
한칭=아침햇살, 일칭=あさのひざし, 영칭=Morning Sun,
위력=-, 명중=-, PP=5,
효과=사용자의 HP를 회복한다. 날씨에 따라 회복량이 변한다.,
변경점=3세대: 쾌청 상태에서 전체 체력 회복 → 전체 체력의 ⅔만큼 회복,
성능=회복)]
- 날씨와 환경에 따른 회복량의 변화[1]
같은 효과의 기술로 광합성과 달빛이 있지만, 2세대에서는 스토리 한정으로 낮이나 밤에는 최대 체력의 ¼을 회복하며 아침에는 최대 체력의 ½를 회복하는 기술이었다. 광합성은 낮에만, 달빛은 밤에만 최대 체력의 ½를 회복하여 세 기술 나름대로 차별점이 있던 기술이었다. 통신대전에서는 평등하게 최대 체력의 ½를 회복했으니 딱히 의미는 없으며 이외에 날씨에 따라서도 회복량이 변동되어 쾌청일 때는 2배, 이외 날씨에서는 ½배로 회복량이 추가로 변동했었다.
3세대 이후에는 광합성과 마찬가지로 설명이 바뀌어 시간에 따라 회복량이 변한다에서 날씨에 따라 회복량이 변한다로 변경되었고, 스토리에서도 기본 회복량이 최대 체력의 ½로 변동되었고 쾌청 상태의 회복량이 전체 체력의 100%에서 전체 체력의 66%로 조정되었다.
실전에서는 불꽃 타입 포켓몬인 윈디와 날쌩마가 배울 수 있어 쾌청에서 활용하기 좋다. BW까지는 에브이의 아침햇살 획득 레벨이 71이라 윈디나 날쌩마에게 유전시키려면 에브이를 71까지 키워야 했으나, BW2에서부터는 33으로 완화되어 유전시키기 쉬워졌다.
한 때는 내구형 불카모스의 유일한 회복기였으나, BW2에서 훨씬 안정적인 날개쉬기를 대신 얻어서 효율적으로 사용했다. 그러나 8세대에 넘어와서는 2가지 회복기를 모두 잃고 말았다. 그러나 9세대에와서 다시 아침햇살을 돌려받았다.
7세대 전설의 포켓몬 솔가레오에게 기술을 떠올리게 할 시 솔가레오에게도 가르칠 수 있다. 코스믹파워도 배우므로 메테오드라이브만 주구장창 쓰다가 코스믹파워+아침햇살 조합으로 상대방을 엿먹일 수 있지만 활용도가...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HP 회복량이 50[2]으로 감소했으나, 층 전체의 아군에게 효과가 적용되게 바뀌었다. 이는 달의불빛도 동일 사항. 초불가사의 던전 이후로는 회복량이 체력 비례로 바뀐 대신 범위는 방 전체로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