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08:52:20

아바도몬(디지몬 어드벤처:)

디지몬 어드벤처: 분기별 보스(누설 주의)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프롤로그
아르고몬
클라우드 대륙 편
전반
(아이즈몬 스캐터 모드 →) 아이즈몬오로치몬니즈헤그몬
후반
데블몬네오데블몬던데블몬
무겐 대륙 편
다크나이트몬
밀레니엄몬 편
문밀레니엄몬밀레니엄몬지드밀레니엄몬
최종 결전
[스포일러]
네거몬아바도몬 (아바도몬 코어)
}}} ||

<nopad>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스포일러 주의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디지몬 어드벤처 시리즈
디지몬 어드벤처 아포카리몬
파워 디지몬 베리얼묘티스몬
디지몬 어드벤처: 네거몬아바도몬 (아바도몬 코어)
디지몬 테이머즈 디지몬 프론티어 디지몬 세이버즈
마더 데리퍼
데리퍼 ADR-01
리퍼
루체몬루체몬 폴다운 모드
루체몬 사탄 모드 (루체몬 라르바)
위그드라실
디지몬 크로스워즈 어플몬스터 고스트 게임: 디지몬
[ 1 ~ 2부 ]
바그라몬다크네스​바그라몬
[ 3부 ]
쿼츠몬
리바이어던 굴루스감마몬레굴루스몬
}}}}}}}}} ||
<colbgcolor=#000><colcolor=#fff> 아바도몬
アバドモン | ABBADOMON
레벨 유년기 / 궁극체
진화 트리 유년기 : 네가몬
궁극체 : 아바도몬
인물 유형 최종 보스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마츠야마 타카시[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온영삼[2]

1. 개요2. 작중 행적
2.1. 네가몬2.2. 아바도몬
3. 기타

[clearfix]

1. 개요

디지몬 어드벤처:아바도몬.

2. 작중 행적

2.1. 네가몬

파일:신드보스몹?.jpg

첫 등장은 의외로 1~3화. 검은 구체의 형태로 나와 아르고몬아이즈몬을 탄생시켜 현실에 혼란을 일으켰다.

파일:신디지몬?.jpg

18화에서 데블몬이 나올때 모습을 보인 의문의 실루엣은 위의 검은 구체의 내부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51화에서 거기서부터 바푸몬을 보냈고 57화에서는 구체를 보여주며 마찬가지로 이 녀석의 눈으로 보이는 것이 나왔다.

64화 마지막에 데스몬의 최후를 기점으로 하늘이 깨지며 본격적으로 등장. 데블몬이 말한 희망(빛)도 절망(어둠)도 다 없애버릴 모든 것을 새하얀 허무로 만들 존재라고 경고한다.[3][4]

2.2. 아바도몬

데스몬&사운드버드몬: 나는... 나는, 울음소리 파멸이 태어나면 내뿜는 울음소리. 나 울려퍼져. 나, 소리가 그칠 때 시작된다... 시작된다... 시작된다... 시작된다...! 우리들의 죽음으로...
아르고몬: 시작된다... 거대한 파멸이 네가몬...

66화에서 네거몬이 궁극 진화한 모습으로 촉수를 이용해 소라, 한솔, 미나, 정석을 공격하며 형체를 지워 버리게 만들었지만 희망을 잃지 않은 디지몬들이 빛을 주면서 오메가몬을 진화 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리고 나서 오메가몬이 아바도몬을 공격하며 66화가 끝난다.

최종화에서는 내부에서 침입한 오메가몬을 여러 눈으로 지켜본 채 들어오도록 허용한다. 태일과 매튜는 결판을 지을 작정이라고 판단했다.
두려운가. 나, 삼킨다, 나, 삼킨다. 두려움, 아픔, 그 무엇도 없다 허무, 갈증, 결핌, 슬픔, 나, 계속해서 삼킨다. 끝, 한탄 무엇도 태어나지 않는다. 나, 그 무엇도 없는 자. 나, 모든 것을 지우는 자. 허무, 한탄, 나, 삼킨다, 아픔, 끝... 공포... 아무 것도 없다... 아픔... 허무... 한탄...

밖에서는 나머지 아이들이 내부의 전투에 집중 못하게 하기 위해서 외부에서 전력으로 공격하는 동안 본체인 아바도몬 코어는 오메가몬과 최후의 일전을 벌인다.
한탄... 갈증... 허무... 한탄... 나, 삼킨다... 아픔. 갈증... 결핍...
밖의 전투. 반복적으로 말함

막상막하의 혈전을 벌이지만, 오메가몬이 8명의 선택받은 아이들의 유대를 통해 Alter-S로 폼 체인지하면서 점차 밀리기 시작하고, 결국 상반신과 하반신이 두동강이 난다. 최후의 발악으로 Alter-S를 삼키려 들지만 코어가 파괴되면서 결국 패배한다.
나는 사라진다... 사라진다... 사라진다... 사라진다...
유언

대부분의 데이터가 소멸하지만 일부는 남아 디지타마로 돌아가 깜몬으로 환생한다.

3. 기타

  • 검은색에다가 종족과 속성이 불명이고 모든 것을 무로 되돌린다는 것과 인간형의 신체를 품고 있는 것은 구드벤처의 아포카리몬과 유사하다. 차이점은 아포카리몬의 1인칭이 우리(We)라면 본인의 1인칭이 나(I). 아포카리몬은 증오, 원망같은 부정적인 감정 자체를 드러내며 감정적으로 나오는 것에 반해, 본인은 반대로 국어책 읽기, 기계처럼 딱딱하고 차갑게 말하며 감정을 드러나지 않으며 아포카리몬은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말하지만, 네가몬은 어색한 문법으로 단어를 늘어놓아 말한다는 것도 차이점이다.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감정 자체가 없다. 최후의 발악을 비교하면 아포카리몬은 자폭하려 했다가 디지바이스의 힘이 막혔고 그 데이터의 잔해들이 후속작에도 영향을 주었지만, 본인은 오메가몬을 삼키려고 했다가 담담히 최후를 맞이했으며 때묻지 않은 존재인 깜몬으로 환생하게 되었다.[5]
  • 코어 한정해서 생긴 것만 보면 오메가몬[6] + 던데블몬을 닮았다. 특히 손에 칼과 대포의 모습을 번갈아 쓰는 모습을 보면 오메가몬한테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듯하다. 공식적인 언급에 의하면 기존의 오메가몬의 적들 중에선 오르디네몬, 에오스몬, 니드호그몬 등 덩치가 큰 디지몬들이 많았기 때문에 일부러 오메가몬과 같은 스케일의 날렵한 적으로 디자인되었다고 한다.[7]
  • 본체가 내부에 있다는 점에서 루체몬 사탄 모드를 연상케한다. 차이점이라면 루체몬 사탄 모드의 본체인 루체몬 라르바는 사탄 모드가 들고 있는 암흑의 구체 게헤나에 있다는 것이고 아바도몬은 몸 속 안에 본체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전투력도 루체몬 사탄 모드의 경우 라르바는 약하고 사탄 모드는 강한 편이지만 아바도몬의 경우 표면적인 몸체와 코어 둘 다 강하고 코어 쪽이 조금 더 강하다.
  • 팬들 사이에서 쿠즈루몬으로 여겨지고 있는 형태는 사실 작중에서 이름이 밝혀지지 않았고 V점프에서도 네거몬으로 소개되는 등 공식적으로 쿠즈루몬이라 칭해진 적은 없다.
    파일:쿠즈루 잡지.jpg
    "'거대한 파멸'이라고 불리는 수수께끼의 디지몬.
    큰 입과 이빨, 불길한 신체가 특징적인데, 어떤 힘을 지니고 있는가…?!"



    V점프 소개문

    그나마 공식에 가까운 발언은 와타나베 켄지가 이쪽을 쿠즈루몬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힌 것 뿐으로 실제 쿠즈루몬이란 명칭 자체도 사이트에 올라온 예고에 적혀있던 문구가 아바도몬으로 수정되는 등 사실상 공식적으로 쿠즈루몬이란 디지몬은 존재하지 않는다.[8]
    이후로도 도감이 추가되지도 않고 공식적으로 별개의 디지몬으로 취급하는 매체도 없기에 그냥 공격시에 변하는 모습 중 하나일 뿐이고 쿠즈루몬이라는 별도의 디지몬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맞다.


[1] 본작에서는 가오스몬도 맡았고, 전작들 쪽으로 보면 테이머즈에서는 알로몬과 무사몬, 프론티어에서는 스나이몬을 맡았다. 또한 주식회사 워즈가 기획한 용의 전설 레전더에서도 최종보스인 자바워크를 맡았다.[2] 구드벤처의 흰수염 도사 등, 신드벤처에서도 가루몬계열의 배역들을 맡았다.[3] 그리고 자신에게 육신을 주고 부추긴 존재라고 밝힌다.[4] 밀레니엄몬을 능가한 최대의 위협이라고 말한다.[5] 이런 결말 때문인지 02의 리부트가 나온다면 원작에서 간지와 포스, 입체적인 면모를 전부 보여준 블랙워그레이몬이 정상적인 디지몬이 되어 그 유년기가 이 깜몬이 되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다. 특히 이 경우에는 오메가몬이 아바도몬에게 남긴 "선악에 구애받지 않는 무한의 가능성"이 구작의 블랙워그레이몬의 행적으로 증명되는 것이기에 더 기대하는 사람이 많은 듯.[6] 특히 오메가몬 즈왈트 DEFEAT오메가몬 Alter-B를 연상했다는 평이 존재한다.[7] 오메가몬의 데뷔작인 우리들의 워게임에서 디아블로몬도 날렵한 유형의 적이다.[8] 예고에서 쿠즈루몬이라 적혀있던 문구가 이후 아바도몬으로 수정되어 없던 것 취급이 된 것은 아마 아바도몬의 기획단계의 가칭 중 하나를 실수로 입력했었을 가능성이 높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40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40 (이전 역사)
문서의 r140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