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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네오 느와르, 범죄물 |
| 감독 | 폴 슈레이더 |
| 각본 | |
| 제작 | 제리 브룩하이머 |
| 주연 | 리처드 기어, 로렌 허튼, 헥터 엘리존도 |
| 촬영 | 존 베일리 |
| 편집 | 리처드 헬시 |
| 음악 | 조르조 모로더 블론디 |
| 촬영 기간 | ○○ |
| 제작사 | 파라마운트 픽쳐스 |
| 수입사 | |
| 배급사 | |
| 개봉일 | |
| 화면비 | ○○ |
| 상영 타입 | 필름, 2D |
| 상영 시간 | 117분 |
| 제작비 | 500만 달러 |
| 월드 박스오피스 | $22,745,134 (최종 기준) |
| 대한민국 총 관객수 | 105,785명 (최종 서울시 기준) |
| 스트리밍 | [[U+모바일tv| U+모바일tv ]] ▶ |
| 상영 등급 | |
1. 개요
리처드 기어와 로렌 허튼 주연의 영화로 1980년에 개봉했다. 500만 달러의 제작비로 5,200만 달러의 수익을 벌어들였으며, 이 영화의 대성공으로 리처드 기어는 자신의 이름을 전미에 알리게 된다.정작 한국에선 지골로[1]라는 말이 심의에 걸려 수입 금지되어 5년이 지난 1985년 6월 22일 제목을 순화시켜 《아메리칸 플레이보이》라는 이름으로 개봉하였다. 덕분에 그의 출세작인 이 영화는 리처드 기어의 다른 영화 《사관과 신사》나 《브레드레스》가 1983년에 한국에 개봉한 뒤에 개봉하여 그의 신작인양 홍보했다.
2. 예고편
3. 시놉시스
줄리안 케이(리처드 기어)는 L.A에서 활동하는 지골로 즉 남창이다. 잘생긴 외모와 패션, 매너로 상류층 여성들에게 몸을 판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호텔에서 미셸 스트랜튼(로렌 허튼)과 마주친다. 줄리안은 그녀에게 접근하지만 그녀가 거물 정치인의 아내란 사실을 알고 멀리하려 한다. 계속 영업을 해나가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의 아파트에 미셸이 찾아오고 둘은 밤을 함께 보낸다.
그런 그가 살인 사건에 휘말리는데...
그런 그가 살인 사건에 휘말리는데...
4. 등장인물
- 리처드 기어 - 줄리안 케이 역
- 로렌 허튼 - 미셸 스트래턴 역
- 빌 듀크 - 레온 제임스 역
- 니나 반 팔란트 - 앤 역
- 헥터 엘리존도 - 죠 선데이 형사 역
- 프랑세스 버겐 - 라우드너 부인 역
5. 줄거리
6. 사운드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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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아메리칸 지골로(사운드트랙)#|]] 부분을7. 평가
8. 흥행
9. 여담
- 원래 주인공 줄리안 케이 역은 존 트라볼타가 캐스팅되어 있었다. 존 트라볼타의 매니저 밥 르 몽드는 폴 슈레이더 감독에게 줄리안 케이 캐릭터에게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양복이 잘 어울릴 것이라고 얘기하였고 슈레이더와 트라볼타는 밀라노에 있는 스튜디오로 찾아가 옷을 입어 보기까지 하였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기 전에 존 트라볼타가 〈도시의 카우보이〉에 출연하기 위해 〈아메리칸 지골로〉의 출연을 포기하여 결국 줄리안 케이 역은 리처드 기어에게 넘어갔는데... 리처드 기어의 몸에 조르지오 아르마니 양복이 환상적으로 잘 어울린 덕분에 영화 개봉 이후 조르지오 아르마니 양복의 인기가 급상승하였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