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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캐릭터 |
<colcolor=#FFFFFF> 아말리아 アーマリア | Amalia | |
<colbgcolor=#2B4FA9> 성우 | 스기야마 리호 던 M. 베넷 |
소속 | 코르니아 해방군 |
클래스 | 드레드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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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결해서 내가 지면
뭐든 시키는 대로 할 테니까
큰 몸집과 외눈이 특징인 전사. 타고난 체격과 완력에 더해 거대한 검과 방패를 능숙히 다루는 기량까지 겸비했다. 싸울 장소를 찾아 드라켄가르드의 투기장에 나타난다.뭐든 시키는 대로 할 테니까
2. 상세 정보
초기 Lv: 40 | |
성장 타입 | |
어태커 / 터프니스 | |
초기 장비 | |
무기 | 그레이트 소드 |
방패 | 용바위의 얼음 방패 |
액세서리 | 비정석 펜던트 |
액세서리 | 창정석 펜던트 |
가입 조건 | |
바움라터 투기장 랭크 배틀에서 1위에 있는 아말리아를 격파. |
- 좋아하는 선물: 조미료
3. 클래스
드레드노트 |
4. 행적
거구와 외눈이 특징인 기사. 체구와 완력을 타고났을 뿐 아니라 거대한 검과 방패를 능숙하게 다루는 기량을 겸비하고 있다. 싸울 곳을 원하여 드라켄가르드 투기장에 나타난다.그러나 마침 제노이라군이 투기장에 주둔 중이던 길베르트의 드라켄가르드 부흥군을 격파하려 오면서 전쟁에 휘말린다. 아말리아는 길베르트에에게 투기장을 열어달라 요청하고 길베르트는 제노이라군을 막아낸다면 다시 열어주겠다고 약속하여 아말리아가 전투에 참가한다. 실제 스테이지상에서 게스트 유닛으로 참전한다.
길베르트가 약속대로 투기장을 재개장하고 아말리아는 이에 참가헤 바로 투기장 랭크 1위로 올라선다. 인게임상에서도 실제 오프라인 랭킹 1위에 랭크되어 있다. 옆에서 싸우는 모습을 지켜 본 어레인은 해방군 가입을 권유하나 아말리아는 투기장에서 자신을 이길 경우 참여하겠다 말한다. 이후 투기장 컨텐츠 진행을 통해 아말리아를 격파하면 갑자기 몸이 붉게 빛나며 아멜리아에게 빙의되어 있던 선조의 인격 드레드노트가 아멜리아를 지배하면서 2차전이 시작된다. [1]
다시 격파하면 선조 드레드노트는 성불하고 보상으로 아말리아 유닛 획득 가능하다. 선조 드레드노트에 대한 과거를 듣는데 자신의 검술을 다른 이들에게 전파시키려고 했지만 드레드노트가 너무 강한 나머지 그 어느 누구도 전수받지 못 하자 외부 제자가 아니라 자신의 유전자를 이은 자손들을 훈련시켜 전파하는 것으로 바꾼다. 문제는 여러 여자와 성관계를 맺고 임신시킨 뒤 얻은 자식들이 전부 여성이었으나 혹독한 훈련을 시키고 그 과정 중 죽은 자식도 수두룩하여 자신의 자식을 잃은 어머니측에서 엄청난 원망을 받았으며 그 결과 모친측들이 모여 원망의 저주를 한 결과인지 폐와 관련된 병과 남자아이를 얻지 못 한채 죽게된다.
문제는 드레드노트 또한 한번도 패배하지 못 했다는 것과 이대로 검술을 전파하지 못 한채 죽는게 억울하다고 생각한 나머지 그 또한 자신의 혈족에게 저주를 거는데 이는 자신의 피를 이었다면 자신이 성불할 때까지 자손들의 제어권을 가지고 오는 주술이었다. 그렇게 혹독한 훈련을 시켜 탄생한 존재가 아말리아였다. 선조의 행적만 본다면 인간쓰레기에 가까운 행보다.
합류할때 일행에게 부끄러워하며 부탁하는 내용이 "나 체형이 이런만큼 식사량이 매우 많은데... 괜찮겠어?"였고 이에 클로에가 웃으며 식사를 많이 준비하겠다고 하자 일행들도 웃으며 합류를 환영한다.
계약의 의식 진행시 자신에게 반지를 주고싶다면 결투로 결정하자라며 어레인과 즉석에서 결투를 한다. 이후 판정패한뒤, 챔피언인 자신을 이긴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남자라며 절대로 지지말아달라면서 반지를 받게된다.
계약의 의식 상대로 선택받은 후일담에서는 코르니아의 왕비가 되지만 정사에는 관심이 없어 왕성의 병사들을 훈련시키는 데에만 열중했으며 그 덕에 왕성의 방비는 튼튼해졌다고 한다.
계약의 의식 상대로 선택받지 않은 경우에는 드라켄가르드 투기장의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이후 자신의 기록을 깬 상대가 나타나자 그 남자와 함께 어딘가로 떠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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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말리아 서사 자체는 단순하고 깔끔하게 끝나기 때문에 놓치기 쉽지만 아말리아의 배경은 고대 제노이라일 가능성이 높다. 아말리아가 당한 빙의 사령술은 잘 뜯어보면 신생 제노이라 제국이 사용해온 지배술과 그 결과가 비슷하고, 아말리아 본인도 빙의해온 선조가 다른 대륙에서 넘어왔다고 언급한다. 고대 제노이라 제국은 애초에 페브리스 바깥의 제국인 만큼 아말리아의 선조대에서 고대 제노이라가 페브리스로 이주를 할 때 같이 왔을 가능성이 높다.
5. 기타
계약 이벤트에선 소녀의 반지를 목걸이로 만들어 착용하겠다고 했지만 엔딩 이벤트에선 손이 빛난다.[1] 스킬이 강력해지고 레벨도 올라가 매우 강해보이지만, 아군이 사라져서 포인트 스틸, 암흑 등에 매우 취약해져 오히려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