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8-30 02:21:38

아마미야 사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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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신생 제국화격단 화조 대원
아마미야 사쿠라 시노노메 하츠호 모치즈키 아자미 아나스타샤 파르마 클라리사 스노플레이크



파일:8A94F963-06CE-4DEC-A9D4-6AE1A73679FE.jpg
파일:196625D0-F724-4795-B70E-62C70983BC06.jpg 파일:1EDD929D-D39A-4FEB-B35B-AE2E4C44C00E.jpg
-평상복 일러스트-
거합 자세가 왼발부터 나가고 있다???
-전투복 일러스트-

[ruby(天宮, ruby=あまみや)] さくら (CV: 사쿠라 아야네 / 셰러미 리[1])
성별 : 여
생년월일 : 1923년 3월 19일
나이 : 17세[2]
신장 : 158cm
체중 : 45kg
쓰리사이즈 : B79/W55/H80
혈액형 : A형
출신지 : 일본 도쿄
좋아하는 것 : 신구지 사쿠라[3], 수련, 윈도우 쇼핑
싫어하거나 껄끄러운 것 : 포기하는 것
취미/특기 : 바느질, 가사 전반/검술


테마곡 : ‘소녀랍니다(乙女なんですよ)’

1. 소개

신구지 사쿠라를 동경하는 제국화격단의 신입대원

제국화격단 화조의 신입대원으로 카미야마 세이주로와는 소꿉친구 사이. 어린 시절에 강마에게 습격당할 적에 신구지 사쿠라가 구해준 것을 계기로 그녀를 강하게 동경하게 되었다. 장래의 꿈은 사쿠라처럼 강하고, 상냥하고, 아름다운 여자가 되는 것으로, 매일 무대 연습 및 검술 연마에 매진하고 있다.

걸핏하면 너무 열심으로 달려들어 주변이 보이지 않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그 정도로 노력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재능의 영역에 들어선 것이다. 또한 신구지 사쿠라가 소속됐던 화조에 대한 애착이 강하며, 쇠락한 제국화격단 화조의 재건에 대한 의지도 강하다.

패용하고 있는 칼은 아버지인 아마미야 텟칸이 만들어낸 어머니의 유품으로, 그 이름은 ‘아마미야 쿠니사다(天宮国定)’. 스승인 무라사메 하쿠슈로부터 배운 검술[4]을 구사한다.

사용기체는 광무2식의 발전형인 영자갑주 · 광무3식[5]. 이후 영자전투기의 시작형 기체인 앵무로 갈아탄다[6][7]. 신 사쿠라 대전 the Animation에서는 다른 멤버들처럼 무한을 지급받아 사용한다. 애니 방영과 더불어 게임에도 사쿠라 전용 무한이 사용될 수 있도록 업데이트가 되었다.

2. 기타

하카마에 서양식 구두를 착용한 스타일에서부터, 긴 머리에 리본을 착용한 모습까지 전체적인 외양이 신구지 사쿠라를 계승하고 있다. 신구지 사쿠라의 또 하나의 트레이드 마크인 도끼눈마저 계승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으나, 게임상에서나 애니등에서 보이는 캐릭터의 성격은 다소 괄괄한 신구지보다 여리여리한 모습을 보이며, 짝사랑 상대인 카미야마에게 다른 여자가 달라붙을 경우 어쩔 줄 몰라서 절절 매는 모습을 보여준다. 전투 스타일 역시 선대와 마찬가지로 일도류를 구사할 것으로 예상한다. 재미있게도 작품의 제목과 캐릭터 이름, 성우 이름까지 셋 다 사쿠라가 들어간다.

또 하나 재미있는 사실은 신구지 사쿠라, 에리카 폰티느, 제미니 선라이즈의 뒤를 이은 네번째 메인 히로인으로, 역대 메인 히로인의 로마자 이니셜을 따면 SEGA가 된다[8].

키즈나 아이가 생각난다는 반응이 있다. 실제로 갈색빛이 감도는 장발, 커다란 분홍색 리본이 꽤나 비슷하다.

캐릭터 디자인 비화에서 나온 이야기에서 신구지 사쿠라처럼 리본을 뒷통수 중앙이 아닌 약간 비스듬하게 착용한 이유는 아마미야가 스스로 신구지와 비교되는 것이 부담돼서 의도적으로 살짝 비껴 착용했다는 설정을 적용했다고 한다.
[1] 애니판 한정.[2] 신 사쿠라 대전 본편 기준[3] 상당한 수준의 덕후로, 자신의 인생의 모토로 삼으며 살아왔다. 관련 굿즈 수집에도 열을 올리며 방 안에 신구지 사쿠라 포스터가 몇 점 붙어있다.[4] 하쿠슈 본인은 스스로의 검술을 아류라고 소개한다.[5] 영자전투기가 보급된 1940년대 시점에서는 철이 한참 지난 구식 기체 취급을 받고 있다. 기술 담당인 시바 레이지가 카미야마에게 네잎 클로버를 구해올 것을 주문하는 미션이 있는데, 시바는 이를 가지고서 부적을 만들어 붙여준다. 언제 망가질지 알 수 없는 기체이니 아무쪼록 운이라도 붙어서 부디 잘 버텨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6] 영자전투기의 개념을 최초로 구현한 실험기로 원래는 신구지 사쿠라가 탑승할 계획이었으나, 탑승에 요구되는 영력이 지나치게 높아 실전에 투입되지 않다가 세월을 거쳐 레이지에게 개수를 받고서 전용 기체를 잃은 아마미야에게 전해진다.[7] 애니 10화에서 3식 광무로 탄 사쿠라가 기체 한계까지 도달할때쯤 다시 한번 앵무로 갈아타 최종전까지 활약하게 된다.[8] 신구지의 ‘S’, 에리카의 ‘E’, 제미니의 ‘G’를 이어 아마미야의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