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12 17:10:24

아마가사키시청 방화 사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2012년 아마가사키시에서 발생한 연쇄 살인 사건에 대한 내용은 아마가사키 사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olbgcolor=#bc002d><colcolor=#fff> 아마가사키시청 방화 사건
尼崎市役所放火事件
발생일 2019년 11월 6일 오후 3시 10분경
발생 위치
일본 효고현 아마가사키시 히가시나나마츠초1초메 23-1, 아마가사키시청
(兵庫県尼崎市東七松町1丁目23-1, 尼崎市役所)
유형 화재
원인 방화
인명피해 <colbgcolor=#bc002d><colcolor=#fff> 사망 0명
부상 0명
재산 피해 시청 업무 마비
피의자 모리 시게루 (森茂)[1]

1. 개요2. 사건 경위3. 범행 동기4. 유사 사건

[clearfix]

1. 개요

2019년 11월 6일 오후 3시 10분 일본 효고현 아마가사키시청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

2. 사건 경위

사건 당시 뉴스 영상

2019년 11월 6일 아마가사키시에 거주하던 모리 시게루(森茂, 당시 52세)가 시청 1층 남서쪽 출입구에서 등유를 바닥에 뿌리고 신문지에 불을 질렀다. 다행히 화재 직후 시청 직원이 소화기로 불을 꺼 부상자는 없었다. 범행 직후 모리는 도주했지만 경찰은 현주건조물 등 방화 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3. 범행 동기

모리는 평소 시청 업무에 불만을 갖고 있었으며 11월 5일 건강보험료의 감면을 신청하려고 시청을 방문했을 때 범행을 결정했다고 한다.

4. 유사 사건



[1] 범행 직후 실명, 나이, 거주지, 성별이 공개되었다.